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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장 관찰기술의 개발
- 비언어적 단서 관찰하기
- 언어적 단서 관찰하기
- 내담자의 언어적 표현과 비언어적 행동의 상호작용 관찰하기
- 상담자 자신을 관찰하기
제2장 내담자에 대한 평가
- 호소 문제
- 정신적 상태 평가
- 약물 남용과 중독의 평가
- 자신을 해칠 위험
- 타인을 해칠 위험
- 평가를 위한 일반적 지침
제3장 첫 회 면접: 진단과 상담계획
- 첫 회기의 과제
- 진단 내리기
- 상담계획의 수립
제4장 라포 형성하기
- 기본이 되는 촉진적 조건
- 라포의 형성 및 유지
- 라포 형성을 위한 훈련
제5장 치료적 면접
- 틀 세우기
- 치료적 작업
제6장 응급상황과 위기의 관리
- 위기상황에 대한 대응
- 위기상황에서 전문적인 역할 유지하기
- 위기상황에서의 면접
제7장 실제적 문제와 윤리적 딜레마: 언제 무엇을 할 것인가
- 회기 사이의 전화통화
- 상담료 청구 문제
- 상담약속 불이행
- 상담의 방해
- 경계 다루기
- 상담자의 실수
- 종결 다루기
제8장 상담자 자신을 활용하기: 상담에서의 도전
- 자신에 대해서 알기
- 역전이
- 파괴적인 반응의 조절
- 성적으로 이끌림
제9장 슈퍼비전의 효과적 활용: 두 가지 관점
- 수련생 입장에서 슈퍼비전 최대한 활용하기
- 슈퍼비전 제공하기
- 동료 슈퍼비전
- 비언어적 단서 관찰하기
- 언어적 단서 관찰하기
- 내담자의 언어적 표현과 비언어적 행동의 상호작용 관찰하기
- 상담자 자신을 관찰하기
제2장 내담자에 대한 평가
- 호소 문제
- 정신적 상태 평가
- 약물 남용과 중독의 평가
- 자신을 해칠 위험
- 타인을 해칠 위험
- 평가를 위한 일반적 지침
제3장 첫 회 면접: 진단과 상담계획
- 첫 회기의 과제
- 진단 내리기
- 상담계획의 수립
제4장 라포 형성하기
- 기본이 되는 촉진적 조건
- 라포의 형성 및 유지
- 라포 형성을 위한 훈련
제5장 치료적 면접
- 틀 세우기
- 치료적 작업
제6장 응급상황과 위기의 관리
- 위기상황에 대한 대응
- 위기상황에서 전문적인 역할 유지하기
- 위기상황에서의 면접
제7장 실제적 문제와 윤리적 딜레마: 언제 무엇을 할 것인가
- 회기 사이의 전화통화
- 상담료 청구 문제
- 상담약속 불이행
- 상담의 방해
- 경계 다루기
- 상담자의 실수
- 종결 다루기
제8장 상담자 자신을 활용하기: 상담에서의 도전
- 자신에 대해서 알기
- 역전이
- 파괴적인 반응의 조절
- 성적으로 이끌림
제9장 슈퍼비전의 효과적 활용: 두 가지 관점
- 수련생 입장에서 슈퍼비전 최대한 활용하기
- 슈퍼비전 제공하기
- 동료 슈퍼비전
본문내용
이루어지면 그 문제를 해결하는 전략을 세우도록 하라. 그리고 문제를 일으킨 촉발사건 및 연관된 감정들을 요약함으로써 상담자는 그 두 가지가 모두 ‘동일한 장’에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게다가 이처럼 요약하여 설명함으로써 상담자는 상담면접의 초점을 문제 해결로 옮길 수 있다. ‘이제 우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당신이 해야 할 일을 논의할 시간일 필요할 것 같군요. 그 점에 대해 이야기할 준비가 된 것 같으세요? 또는 ’제 생각에 우리는 무엇 때문에 문제가 촉발되었는지, 그리고 당신은 그에 대해(감정의 내용)을 느끼는지 알게 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제 우리는 당신이 상담실에서 나가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겠어요. 그래도 괜찮겠어요?
아래에서는 위기상황에 처한 내담자에게 효과적인 방안을 마련할 때 상담자가 기억해야 할 몇 가지 전략을 소개하려 한다.
▶ 성공적인 대응전략 찾기: 상담자는 내담자가 현재 사용하는 전략 중에서 유용하고 적응적인 것들이 무엇인지 알 필요가 있다. 스스로 보살피거나 보호했던 행동 그리고 자기수용을 시사 하는 행동에 귀를 기울여라, 그리고 상담자가 알게 된 점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지적하라. 위기상항에서 내담자는 자기가 했던 일 중에서 잘못된 것에 너무 치중한 나머지 그들이 이미 잘 대처해 왔던 것을 미처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와 더불어 내담자의 계획은 좀 더 효과적이고 적응적이 되도록 부분적으로 바뀌거나 섬세하게 조율될 필요가 있다.
▶ 자신을 돌보게 하기: 위기에 처한 내담자는 먹고 자는 것을 잊거나, 스스로 진정시켜야 한다는 사실에 둔감한 것 같다. 상담자는 그들이 그러한 행동에 스스로 책임질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 때때로 상담자는 일번적인 ‘엄마’들이 하는 것처럼 이렇게 말할 수도 있다. ‘아침에 뭘 먹었는지, 언제 잠자리에 들었는지, 실제로 술에 취하는 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거지, 그렇지? 더 많이 먹어야 해, 자신도 보살피지 못하면 스스로 제 구실을 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할 수는 없지.’
상담자는 자신을 보살피지 못했다고 훈계할 것이 아니라 자신을 제대로 돌보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담자가 이해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이러한 방법으로 그들에게 자신을 더욱 신뢰하게 하는 데는 많은 인내와 끈기가 필요하다.
▶ 지지체계 형성하기: 내담자는 친구와 가족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이 부끄러워하거나 두려워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위기상황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사회적 지지가 큰 도움이 된다. 상담자는 내담자가 자신의 자원을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언제 어머니에게 전화할 계획인지, 내담자의 언니가 내담자를 도와주려고 애쓰는 것 같다든지 등의 때때로 상담자는 아주 구체적인 상항에까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실험적 행동을 해 보게 하기:내담자와 함께 브레인스토밍을 하라. 도움이 될 만한 대안들을 생각하고 내담자에게 그러한 행동을 실험적인 태도로 해 보게 격려하라. 만약 대안 중에서 내담자에게 효과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면 내담자에게 그 일을 계속하도록 하라. 내담자가 그러한 행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공의 경험을 한 후에 상담자는 조금 더 어렵고 복잡한 대안행동을 시도할 수 있다. 만약 실험적으로 선택했던 방법이 효과가 없다면 다른 것을 시도해 보라. 요컨대 상담자가 한두 가지 대안적 행동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도움이 되는 전략을 찾을 때까지 계속해서 대안을 탐색할 것이라는 점을 내담자가 아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일은 시간이 걸리며 끌어낼 수 있는 적합한 대안들을 만들어 낸다. 이러한 대안들은 다다익선이라 할 수 있다.
▶ 구체적인 계획 세우기:내담자가 괴로워하면 할수록 상담자는 더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야 한다. 게다가 상담자는 단기계획을 세움으로써 서서히 나아가야 한다. 다시 말하면, 내담자가 매우 힘들어 할 경우 상담자는 2~24시간의 계획만 세우며, 그 이상 넘지 않도록 해야 한다.
▶ 낙관적인 태도 보여 주기: 지금까지 이런 상황을 겪은 적 있다는 것을 말해 주거나 내담자의 딜레마를 충분히 이해하는 것을 재확인시켜 줌으로써 상담자는 그들의 문제가 결국 해결될 것이라는 희망을 불어넣어야 한다. 해결을 보장하는 듯 한 이야기는 피하라. 그러나 자신을 충분히 돌본다면 긍정적인 결과를 낳으리라는 확신을 표현하라.
▶내담자 상태를 점검할 시점 계획하기: 대체로 고통에 빠졌을 때 사람들은 가까이에서 더 자주 점검해야 한다. 상담자가 이러한 점검을 하기에 가장 적절한 사람이 아니라면 상담자는 내담자가 신뢰할 만한 사람으로서 대안이 될 만한 사람을 찾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그 사람은 내담자에게 다음에 할 일을 챙겨 줄 뿐 아니라 목표를 성취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지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좋다. 여기서 점검이란 전화나 10분간의 면담약속 또는 위기상황에서 내담자를 돕고 내담자에게 누군가와 연결되었다는 느낌을 줄 수 있는 것이라면 어떤 것이라도 될 수 있다.
▶ 의뢰하기:상담자는 의학적인 도움의 필요성에 대해서 당연히 유념해야 한다. 많은 약물은 불안, 우울, 수면장애 등에 도움을 준다. 그러나 약물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내담자가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를 우선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내담자는 그들이 수용할 수 없는 대안들은 따르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상담자는 약물에 의존하는 것에 대해 두려워하거나, 여생을 약을 먹으면서 지내야 할지도 모른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종종 표현한다. 다른 내담자는 약물의 부장용에 대해 우려하기도 한다. 또 어떤 사란들은 약울 먹는다는 것이 자신의 허약 점을 보여 주는 표시로 여기기 때문에 약을 먹는 것을 주저한다. 그리고 나머지 소수의 사람만이 약을 사용하라는 제안에 대해 크게 의미를 부여하지 않고 그저 고통을 없애 주는 방안으로 받아들인다.
좀 더 심각한 상황에서는 내담자를 병원이나 마약 해독기관 혹은 내담자 보호를 위한 보호시설 등으로 의뢰할 수 있다. 이러한 경우에는 내담자의 관점에 초점을 맞추면서 주천할 만한 근거를 다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만일 상담자가 ‘당신은 골칫거리예요. 그리니 당신을 거리 밖으로
아래에서는 위기상황에 처한 내담자에게 효과적인 방안을 마련할 때 상담자가 기억해야 할 몇 가지 전략을 소개하려 한다.
▶ 성공적인 대응전략 찾기: 상담자는 내담자가 현재 사용하는 전략 중에서 유용하고 적응적인 것들이 무엇인지 알 필요가 있다. 스스로 보살피거나 보호했던 행동 그리고 자기수용을 시사 하는 행동에 귀를 기울여라, 그리고 상담자가 알게 된 점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지적하라. 위기상항에서 내담자는 자기가 했던 일 중에서 잘못된 것에 너무 치중한 나머지 그들이 이미 잘 대처해 왔던 것을 미처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와 더불어 내담자의 계획은 좀 더 효과적이고 적응적이 되도록 부분적으로 바뀌거나 섬세하게 조율될 필요가 있다.
▶ 자신을 돌보게 하기: 위기에 처한 내담자는 먹고 자는 것을 잊거나, 스스로 진정시켜야 한다는 사실에 둔감한 것 같다. 상담자는 그들이 그러한 행동에 스스로 책임질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 때때로 상담자는 일번적인 ‘엄마’들이 하는 것처럼 이렇게 말할 수도 있다. ‘아침에 뭘 먹었는지, 언제 잠자리에 들었는지, 실제로 술에 취하는 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거지, 그렇지? 더 많이 먹어야 해, 자신도 보살피지 못하면 스스로 제 구실을 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할 수는 없지.’
상담자는 자신을 보살피지 못했다고 훈계할 것이 아니라 자신을 제대로 돌보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담자가 이해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이러한 방법으로 그들에게 자신을 더욱 신뢰하게 하는 데는 많은 인내와 끈기가 필요하다.
▶ 지지체계 형성하기: 내담자는 친구와 가족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이 부끄러워하거나 두려워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위기상황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사회적 지지가 큰 도움이 된다. 상담자는 내담자가 자신의 자원을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언제 어머니에게 전화할 계획인지, 내담자의 언니가 내담자를 도와주려고 애쓰는 것 같다든지 등의 때때로 상담자는 아주 구체적인 상항에까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실험적 행동을 해 보게 하기:내담자와 함께 브레인스토밍을 하라. 도움이 될 만한 대안들을 생각하고 내담자에게 그러한 행동을 실험적인 태도로 해 보게 격려하라. 만약 대안 중에서 내담자에게 효과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면 내담자에게 그 일을 계속하도록 하라. 내담자가 그러한 행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공의 경험을 한 후에 상담자는 조금 더 어렵고 복잡한 대안행동을 시도할 수 있다. 만약 실험적으로 선택했던 방법이 효과가 없다면 다른 것을 시도해 보라. 요컨대 상담자가 한두 가지 대안적 행동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도움이 되는 전략을 찾을 때까지 계속해서 대안을 탐색할 것이라는 점을 내담자가 아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일은 시간이 걸리며 끌어낼 수 있는 적합한 대안들을 만들어 낸다. 이러한 대안들은 다다익선이라 할 수 있다.
▶ 구체적인 계획 세우기:내담자가 괴로워하면 할수록 상담자는 더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야 한다. 게다가 상담자는 단기계획을 세움으로써 서서히 나아가야 한다. 다시 말하면, 내담자가 매우 힘들어 할 경우 상담자는 2~24시간의 계획만 세우며, 그 이상 넘지 않도록 해야 한다.
▶ 낙관적인 태도 보여 주기: 지금까지 이런 상황을 겪은 적 있다는 것을 말해 주거나 내담자의 딜레마를 충분히 이해하는 것을 재확인시켜 줌으로써 상담자는 그들의 문제가 결국 해결될 것이라는 희망을 불어넣어야 한다. 해결을 보장하는 듯 한 이야기는 피하라. 그러나 자신을 충분히 돌본다면 긍정적인 결과를 낳으리라는 확신을 표현하라.
▶내담자 상태를 점검할 시점 계획하기: 대체로 고통에 빠졌을 때 사람들은 가까이에서 더 자주 점검해야 한다. 상담자가 이러한 점검을 하기에 가장 적절한 사람이 아니라면 상담자는 내담자가 신뢰할 만한 사람으로서 대안이 될 만한 사람을 찾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그 사람은 내담자에게 다음에 할 일을 챙겨 줄 뿐 아니라 목표를 성취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지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좋다. 여기서 점검이란 전화나 10분간의 면담약속 또는 위기상황에서 내담자를 돕고 내담자에게 누군가와 연결되었다는 느낌을 줄 수 있는 것이라면 어떤 것이라도 될 수 있다.
▶ 의뢰하기:상담자는 의학적인 도움의 필요성에 대해서 당연히 유념해야 한다. 많은 약물은 불안, 우울, 수면장애 등에 도움을 준다. 그러나 약물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내담자가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를 우선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내담자는 그들이 수용할 수 없는 대안들은 따르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상담자는 약물에 의존하는 것에 대해 두려워하거나, 여생을 약을 먹으면서 지내야 할지도 모른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종종 표현한다. 다른 내담자는 약물의 부장용에 대해 우려하기도 한다. 또 어떤 사란들은 약울 먹는다는 것이 자신의 허약 점을 보여 주는 표시로 여기기 때문에 약을 먹는 것을 주저한다. 그리고 나머지 소수의 사람만이 약을 사용하라는 제안에 대해 크게 의미를 부여하지 않고 그저 고통을 없애 주는 방안으로 받아들인다.
좀 더 심각한 상황에서는 내담자를 병원이나 마약 해독기관 혹은 내담자 보호를 위한 보호시설 등으로 의뢰할 수 있다. 이러한 경우에는 내담자의 관점에 초점을 맞추면서 주천할 만한 근거를 다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만일 상담자가 ‘당신은 골칫거리예요. 그리니 당신을 거리 밖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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