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이민 나라별 비교 (동남아시아 3개국)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해당 자료는 10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0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차

1. GRAY?

2. 주요은퇴대상 국가생활비교

3. 국가별 설명
(1) 필리핀
(2) 말레이시아
(3) 태국

4. 종합분석

5. 마치며

본문내용

`그레이(GRAY) 이민`이 뜨고 있다.
`그레이 이민`이란 머리가 희끗희끗해진 시기에(Gray), 자식들 눈치 보지 않고(Reliance-free), 경제적으로 여유롭게(Affluent), 젊은 시절의 꿈을 이루기 위해(Youthful) 떠나는 이민을 말한다.
40~60대 중산층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이다. 한국에 일과 집을 유지하면서 풍요로운 레저활동과 투자, 자녀교육 등을 목적으로 삼는다는 점에서 직장을 그만둔 뒤 한국을 떠나는 은퇴이민, 영구이민과는 개념이 약간 다르다.
`그레이 이민`의 증가 속도는 폭발적인 수준이라고 할 만하다. 17일 필리핀 은퇴청에 따르면 2000년 71명에 불과했던 한국인 은퇴비자 발급자 수는 지난해 1181명으로 급증했다. 은퇴자를 위한 특별비자라고 하지만 35세 이상이 발급 대상이다. 말레이시아는 `MM2H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중산층을 끌어모으고 있다. 95년 이후 작년 말까지 213명에 불과했던 한국인 신청자는 올해 들어 7월 말까지만 111명이나 불어났다. 말레이시아 정부는 총 신청자 수가 올해 말 1000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키워드

  • 가격3,000
  • 페이지수30페이지
  • 등록일2010.03.04
  • 저작시기2007.9
  • 파일형식압축파일(zip)
  • 자료번호#587243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