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아빠는 그렇지 않다고 한다. 승지에게 타락이란 살기위해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하는 것이라고 정의 되어 있다. 타락했음은 과연 무엇일까? 승지의 말처럼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하는 것 일까?
내 생각에 타락은 순수함을 잃는 것인 것 같다. 승지의 말이 어느 정도 맞는 것 같다.
현실에 수긍하고 도전 없이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해야하는 것 말이다.
소설책의 맨 앞 부분에는 if life gives you a lemon, make lemonade 라는 글귀가 나온다. 만약 나는 레몬을 받는 다면 레모네이드를 만들 수 있을까? 미련하게 눈물 뚝뚝 흘려가며 레몬 같은 현실만을 탓하며 신 레몬 그대로 먹고 있지 않을까 싶다. 시련과 고통도 단맛의 레모네이드로 만들 수 있는 설탕 같은 지혜를 만들어 나가야겠다.
내 생각에 타락은 순수함을 잃는 것인 것 같다. 승지의 말이 어느 정도 맞는 것 같다.
현실에 수긍하고 도전 없이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해야하는 것 말이다.
소설책의 맨 앞 부분에는 if life gives you a lemon, make lemonade 라는 글귀가 나온다. 만약 나는 레몬을 받는 다면 레모네이드를 만들 수 있을까? 미련하게 눈물 뚝뚝 흘려가며 레몬 같은 현실만을 탓하며 신 레몬 그대로 먹고 있지 않을까 싶다. 시련과 고통도 단맛의 레모네이드로 만들 수 있는 설탕 같은 지혜를 만들어 나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