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 수요층을 위한 중소형자동차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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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엔트리 수요층을 위한 중소형자동차 프로모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목차-


Ⅰ. 조사배경 및 목적

Ⅱ. 요약 및 결론

Ⅲ. 조사방법

Ⅳ. 결과 분석

Ⅴ. 문제제기

Ⅵ. 전략적 제안점

본문내용

노력.
2) 젊고 친근한 이미지를 심는데 주력: ‘영 현대 리포터’ ‘홍보단’과 함께 해외 탐방 프로그램인 ‘BGF(Be Global Friends with HYUNDAI)’ 등을 운영, 외관 일부를 변경한 ‘베르나드레스업 모델’을 최근 출시하였다. 하지만 설문조사에서도 나타나듯이 준중형과 중형으로 엔트리 수요층의 관심이 기울어져가고 있는 지금 소형의 이미지인 베르나 보다는 준중형의 이미지인 아반테에 중점을 두어야 할 것이다.
2. 중형으로의 선택
설문조사에서 도출된 결과는 대학생의 선호하는 차의 크기가 준중형 다음으로 중형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엔트리 수요층이다 보니 첫차에 대한 기대감, 차는 내 얼굴이다라는 심리적 작용, 취업 후 가족과 함께라는 기대감으로 좀 더 큰 차를 원하게 되는 것 같다. 이는 다음에 살펴볼 한미FTA와 연결되어 더욱 심화되어질 것으로 보인다.
3. 한미FTA로 인한 중소형차시장의 축소 내지 경쟁 극심화 예상
자동차 분야의 타결 내용은 자동차 구입 시 차 값에 반영되는 특별소비세가 배기량 2천㏄ 초과 차량의 경우 10%에서 5%로 인하되고, 자동차 보유에 따른 자동차세는 현행 5단계에서 3단계 바뀌는 게 그 핵심이다. 또한 미국산 수입차의 경우 세제개편에 따른 혜택 외에도 관세 8% 철폐에 따른 추가적인 차량 가격 인하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따라서 수입차가 아닌 국산차, 그것도 준중형차나 소형차를 구입할 경제적 여력을 갖춘 서민층으로서는 한미 FTA로 인한 직접적인 세제 혜택 등은 거의 받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4. 설문조사 분석으로 본 문제 제기
브랜드 인식의 차이: 현대의 브랜드 이미지가 압도적이나 르노 삼성의 경우 상당한 비율을 차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반면, 차 구입 시 중요요소와 브랜드 이미지에 차이가 있으므로 브랜드 이미지와 경제성, 성능을 함께 부각시킬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하다.
속성별 주요항목에서 높게 차지하고 있는 항목들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
선호하는 차의 크기가 중형과 준중형이 가장 많이 차지하고 있으므로 전략 시 참고할 필요가 있다.
차 구입 후 예상 사용기간이 5~7년이므로 구입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추진할 필요가 있다.
Ⅵ. 전략적 제안점
◎ 단기적
1. 가격 인하
한미FTA, 수입차 개방으로 인한 저가 수입차의 공세로 인해 극심한 경쟁은 불가피 하다. 따라서 가격인하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다.
2. 다양한 옵션의 제공
대우에서 하고 있는 에어컨이나 네비게이션 무상증정과 같은 예를 참고로 하여 네비게이션 무상증정, 차 시트 증정, 오디오 고급사양 장착 등과 같이 소비자 입맛에 맞는 옵션을 제공하도록 한다.
3. 적극적 마케팅
설문조사에서 나타나듯이 현재 예비 엔트리 수요층인 대학생들이 브랜드는 현대를 선호하지만 기업의 이미지에서 신제품개발 광고 선전시대변화적극적, 속성에서 고급사양장착주행성능디자인 부문이 르노삼성에게 뒤쳐졌다. 따라서 우월한 브랜드이미지를 등에 업고 혁신적인 광고와 적극적이고 시대흐름에 맞는 회사가 현대라는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쳐야 할 것이다. 예를 들면 아반테와 함께 찍은 사진 공모전을 개최하여 사람들에게 현대라는 이미지를 좀 더 잘 전달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방법이 있다.
◎ 중장기적
1. 동호회 활성화
인터넷 동호회는 관심사가 같은 사람들끼리 모이다 보니 자연스레 전문적이고 관심이 클 수밖에 없다. 이는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관심분야에 대한 지식을 더 폭넓게 해줄 수 있다. 기아차의 경우 쏘렌토 인터넷동호회인 ‘클럽쏘렌토’ 등으로부터 2004년형 쏘렌토에 처음으로 적용된 자동5단 미션에 대한 불만이 잇따라 제기되자 동호회측의 요구를 일부 수용해 6월 중에 전자제어장치의 프로그램을 조정하는 리매핑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이처럼 실제로 그 자동차를 사용하는 오너들의 모임인 동호회는 그들의 거대한 커뮤니티가 발달해 있어서 많은 정보와 불만과 의견의 교환이 이루어짐으로써 힘을 갖는다. 다음카페만 해도 회원 수 2~3만인 아반테동호회가 있고 또한 다른 사이트에도 이와 같은 동호회가 있다. 이들 동호회에는 소속 차량의 작은 문제점부터 사용 시 불편사항 좋은 점까지 경험에서 우러나온 정보가 많이 있다. 따라서 이처럼 거대한 동호회에 회사측에서 동호회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해주고 동호회는 회사측에 그들의 정보와 경험을 서로의 이익을 위해 협력한다면 더욱더 소비자가 원하는 차가 생산될 것이며 소비자는 회사를 신뢰하고 회사에 대한 충성도가 높아질 것이다. 또한 설문조사분석에서도 나와 있듯이 선호브랜드를 알게 된 계기가 소문이 가장 높게 나왔다. 그러므로 동호회지원에 따라 회원들의 활동으로 엔트리 수요층의 선호브랜드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다.
2. 다양한 디자인의 저가 차량 생산
한미FTA, 수입차 개방으로 인하여 저가 수입차가 몰려오고 있으므로 한두가지 모델로 수입차와 경쟁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그러므로 소비자 측에게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디자인의 차를 개발해야 한다. 예를 들면, 소비자의 기호에 맞게 심플한 이미지나 화려함이 돋보이는 이미지, 고급스러움 등을 강조한 디자인을 개발한다.
3. 경제성 부각 및 새로운 엔진개발
과거에 비해 중소형차와 중형차의 판매비중 격차가 줄어들고 있다. 고유가로 인한 기름 값 부담 등이 소비자로 하여금 준중형차를 선호하게끔 한다. 한미FTA로 인한 관세 철폐로 정부가 걷어들이는 세금이 감소한다. 4천억원 가량의 세수 감소분을 보전하기 위해 유류값을 올리지 않겠느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권오규 재정경제부 장관은 “주행세 조정도 당연히 고려대상이 될 수 있다”고 말했고, 행정자치부 역시 “교통세의 26.5%를 차지하고 있는 주행세를 인상, 지방세인 자동차세 부족분을 보전하기로 이미 재정경제부와 협의가 돼 있는 상황”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와 같은 상화에서 연비가 좋은 중소형차는 더욱더 경제성을 부각시키는 마케팅 전략을 사용해야 한다. 또한 새로운 엔진개발에도 힘을 써야 한다. 하이브리드카 뿐만 아니라 지난달 현대에서 발표한 상용 중소형. 중형. 대형급 디젤엔진 개발처럼 연비가 개선된 새로운 엔진개발에 힘을 쏟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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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7페이지
  • 등록일2010.03.22
  • 저작시기2010.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92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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