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지방선거에서의 메니페스트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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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서론

1. 김태환 후보 공약

2. 현명관 후보의 공약

3. 진철훈 후보의 공약

III. 결론

본문내용

에게 우선적인 지원.
-제주특별자치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주 발전의 미래 주역인 청소년을 제주의 우수 인 재로 육성함.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으로 지속적 인력풀 양성
-재원확보방안은 로또복권수익금중 일부를 배정하여 사용함. (가칭)복권기금사용심의위원회 를 만들어 공정한 심사를 거쳐 장학금 지급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인력을 육성하겠다는 목표와 재원의 확보 방안 등이 구체적으로 실현가능 할 것이라고 생각되어진다. 또한 제주도의 경쟁력을 강화시킬 수 있다는 의미의 필요성이 높다는 점을 감안할 때 적합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된다.
◎한미 FTA협상에서 감귤이 예외품목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하고 “신품종 개발 농가 포 상제”를 도입
-FTA 협상 통과시 제주경제의 붕괴가 예상되므로 민감품목 선정이 아닌 예외품목이 관철 될 수 있도록 정부여당에 요구함.
-미국 무역대표부에 직접 항의 방문하여 제주도의 민심을 전달하는 등의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
-제주감귤의 새로운 발전 방안으로는 감귤육종연구소 설립과 ‘신품종 개발 농가 포상제’를 통해 신품종 개발을 최우선적으로 추진하고 포상금은 파격적인 수준으로 올림.
-한라봉 시장을 이어갈 수 있는 새로운 만감류 품종을 개발하고, 제주지역에 적합한 레몬과 오렌지 품종도 개발을 추진
-대형 비파괴 선과기를 도입하여 크기뿐만 아니라 맛에 의해 품질 규격이 결정되도록 함.
-대형 비파괴 선과기 도입을 계기로 하여 ‘단일화된 공동브랜드’에 의한 마케팅을 추진.
-공동브랜드에 의한 마케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공동출하·공동정산제를 과감하게 도입.
→현시점에서 제주 감귤의 보호 육성은 사실상 필요한 과제라고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신품종 개발 농가에 포상제를 실시한다는 것은 제주 감귤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좋은 방안이라고 할 수 있지만 미국과 FTA협상에서 제주 감귤만을 예외품목으로 지정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생각된다.
III. 결론
위와 같이 제주도 주요 도지사 후보의 공약을 메니페스토 평가기준에 따라 분석, 평가해본 결과 김태환 후보의 공약은 전반적으로 단순하고 안정됐지만 제주도의 주요 과제라고 할 수 있는 경제문제 해결부분에서는 다소 미흡한 부분이 있으며 따라서 이것의 구체적 실현방안의 제시가 필요하다. 이에 반해 현명관 후보의 공약은 경제문제 해결부분에서는 우수한 방안들을 제시했지만 경제해결 방안들의 지나친 수익 추구가 문제 되며 경제문제 해결을 위해 개발에 따른 환경보전 분야의 관심이 미미하다고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진철훈 후보의 공약은 대체적으로 목표만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 계획, 방안 등의 제시가 없으며 다른 두 후보와 비교 했을 때에 몇몇의 공약을 제외하고는 특징적인 공약이 부족하다고 파악된다. 결론적으로 5˙31지방선거와 함께 시작된 메니페스토 운동으로 인하여 기존의 불확실한 공약들에 비해서 보다 구체적이고 실현가능한 공약들이 많이 배출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메니페스토 평가기준으로 바라보았을 때 전반적으로 미흡한 부분이 존재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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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3.23
  • 저작시기2006.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9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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