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가우스(Gauss)
갈루아(Galois)
네이피어(Napier)
네터 (1832 - 1935)
노이먼 (1903 - 1957)
뉴우튼 (1642 - 1727)
데데킨트 (1831 - 1916)
데카르트 (1595 - 1650)
갈루아(Galois)
네이피어(Napier)
네터 (1832 - 1935)
노이먼 (1903 - 1957)
뉴우튼 (1642 - 1727)
데데킨트 (1831 - 1916)
데카르트 (1595 - 1650)
본문내용
으며, 프리드리히 2세의 초청을 받아 베를린 학사원 수학부장이 되었다. 그 후 귀국하여 신도량형법 제정 위원장, 에클노르말 대학 교수를 거쳐, 파리 이공 대학 초대 학장이 되었다. 또 나폴레옹 1세때에는 상원의원이 되고 백작의 작위를 받았다. 그는 수학에 있어서의 변분학을 수립하고 정수론, 미분방정식론,타원함수론 등에 관한 연구와 역학 및 천문학에 많은 공을 세웠다. 역학에 있어서의 '라그랑즈의 운동방정식'은 유명하다.
저서로는<해석역학> <미분학의 원리를 포함하는 수론>등이 있다.
라이프니쯔 (1645 - 1716) : 도이칠란트의 수학자
아리스토텔레스에게 견줄만큼 폭 넓은 연구를 한 학자이다. 20세때에 법학박사가 되었고, 외교관으로서 파리에 갔다. 파리에서 토이겐스에게 수학을 배웠으며, 데카르트나 파르멜의 책을 열심히 읽었다. 1686년에는 적은 분량이나 많은 분량을 계산으로 정확히 알아낼수 있게되어, 곡선의 성질이나 도형의 넓이를 쉽게 알 수도 있게 되었는데, 물리학이나 천문학의 발전에 새로운 영향을 미쳤다. 미분적분법은 라이프니쯔의 것이 더 편리하다. 베를린 학사원을 만들고, 유럽 각지에도 학사원을 세울 것을 장려하여 학문의 발전에 힘썼다.
저서로는<해석역학> <미분학의 원리를 포함하는 수론>등이 있다.
라이프니쯔 (1645 - 1716) : 도이칠란트의 수학자
아리스토텔레스에게 견줄만큼 폭 넓은 연구를 한 학자이다. 20세때에 법학박사가 되었고, 외교관으로서 파리에 갔다. 파리에서 토이겐스에게 수학을 배웠으며, 데카르트나 파르멜의 책을 열심히 읽었다. 1686년에는 적은 분량이나 많은 분량을 계산으로 정확히 알아낼수 있게되어, 곡선의 성질이나 도형의 넓이를 쉽게 알 수도 있게 되었는데, 물리학이나 천문학의 발전에 새로운 영향을 미쳤다. 미분적분법은 라이프니쯔의 것이 더 편리하다. 베를린 학사원을 만들고, 유럽 각지에도 학사원을 세울 것을 장려하여 학문의 발전에 힘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