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스키의 역사
▲ 근대스키의 역사
▲ 한국스키의 역사
◈ 스키 경기 및 규정
■ 알파인 스키
■ 노르딕 스키
■ 프리스타일
◈ 스키의 장비
■ 플레이트(SKI PLATE)
■ 바인딩(BINDINGS)
■ 폴(POLES)
■ 부츠(BOOTS)
■ 고글(GOGGLES)
▲ 근대스키의 역사
▲ 한국스키의 역사
◈ 스키 경기 및 규정
■ 알파인 스키
■ 노르딕 스키
■ 프리스타일
◈ 스키의 장비
■ 플레이트(SKI PLATE)
■ 바인딩(BINDINGS)
■ 폴(POLES)
■ 부츠(BOOTS)
■ 고글(GOGGLES)
본문내용
종류도 다양해지면서 급속도로 발전하였다.
- 길이 240cm, 폭 35-45m의 코스 안에서 음악에 맞춰 구성된 연기를 하는 경기, 무
용, 기술적 S난이도 전체 연기내용으로 채점한다.
◈ 스키의 장비
■ 플레이트(SKI PLATE)
플레이트의 기본 형태는 최근까지 크게 달라진 것은 없으나 그 구조나 재질은 급격히 변화되어 왔다. 구조나 재질에 따라 각기 그 용도는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기본 형태는 같다. Top, Center, Tail 부분이다. 초급자에게는 넓고 유연한 스키가 적당하겠고 회전 동작이 빠른 좁고 단단한 스키는 상급자나 선수용이다. 적절한 스키 길이의 선택은 자신의 실력, 키와 체중을 고려하여 선택한다. 길이가 길수록 빠른 속도를 얻을 수 있지만 그만큼 조절하기가 힘이 든다. 우리나라 스키장의 설질은 프랑스의 그것과 비슷하므로 프랑스제의 스키가 우리나라에도 잘 맞는다는 것이 통설이다.
선택할 때 스스로 무게도 비교해 보면서 하도록 한다. 무거운 스키는 고속에서는 안정성이 있지만 조정할 때 그만큼 많은 힘을 요구한다. 요즘 스키는 디자인이 상당히 화려해지는 경향이 있다. 길이는 자기의 신장에 15cm를 더한 것을 선택하며 고급자는 여기에 10cm를, 체력이 강한 사람은 5cm를 더한 길이를 선택한다. 처음 시작해서 자신이 없다면 더 짧은 것을 선택해도 지장이 없다. 기술향상보다 안전이 더 우선이기 때문이다.
■ 바인딩(BINDINGS)
바인딩의 주 기능은 부츠를 플레이트에 결합 시키는 것이다. 조절식 안전 바인딩이 널리 쓰이는데, 이는 넘어 졌을 때 인체에 무리한 충격이나 골절이 되기 전에 부츠를 이탈시키거나 스키의 조절에 필요한 힘이나 설면에서 오는 충격은 흡수하여 불필요하게 풀리지 않도록 되어있다. 바인딩이 너무 강해 안 풀리면 골절상을 입기 쉽지만, 너무 잘 풀리면 어깨부위가 뒤틀려 대형사고가 일어날 수도 있으므로 자신의 신장, 체중, 뼈의 강도와 기술수준에 알맞게 강도를 조절해야 한다.
■ 폴(POLES)
폴은 보행, 등행, 회전 등에 사용, 신체의 균형을 유지하고 Turn의 시기를 결정하여 준다. 초급자에게는 별로 중요하지 않으나 중급자부터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폴의 선택은 똑바로 서서 지면과 수직이 되게 잡았을 때 팔꿈치가 직각이 되도록 한다. 안전을 위해서 절대로 폴을 이용해 정지하지 않도록 한다. 폴은 부러지기 쉬우므로 하나의 소모품이라고 생각해야하며 가볍고 견고한 것이 좋다.
■ 부츠(BOOTS)
스키 용구 중에서 가장 어렵고 신중한 선택이 필요한 것이 스키 부츠이다. 부츠는 스키 용구의 가장 중심에 해당하며 스키 조작의 핵심일 수도 있다. 따라서 일반 스키어는 쾌적한 활주에 익숙해지므로 기술이 발전할 것이며, 경기인은 부츠의 성능을 세밀히 검토해서 기록 단축에 활용하는 지혜가 필요한 것이다. 부츠는 Out shell과 Inner boots로 구성되어 있다. Out shell은 부츠를 플레이트에 고정하며 스키에 스키어의 의지를 전달하는 기능을 하고, Inner boots는 발을 쾌적하게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부츠는 신어 보았을 때 안락하게 꼭 맞아야 하고 불편해서는 안 된다.
발가락은 움직여도 그 이외는 효과적으로 고정 시킬 수 있어야 하며 발목이나 정강이 따위의 특정 부분에 대한 압박감이 없어야 한다. 중요한 것은 부츠의 전경각도나 앞쪽으로 굽혀지는 유연성이 알맞은 지 확인하는 것이다.
부츠는 신는 방향에 따라 Front Buckle Boots와 Rear Entry Boots가 있으며 Front는 신기가 불편한 반면 세밀한 조정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선수나 고급자들이 많이 선택하고 Rear는 세밀한 조정은 어려운 반면 신기 편하고 디자인이 미려하여 초, 중급자나 여성스키어들이 많이 선택한다. Front의 경우 버클을 채우는 순서는 발목 부분의 것을 제일 먼저 채우고 그 다음 발 끝쪽, 발목 위의 순서로 채운다.
■ 고글(GOGGLES)
눈에 반사되는 자외선은 매우 강해 심하면 실명할 정도이기 때문에 이 자외선을 차단시켜 주어야 한다. 그러므로 얼굴에 잘 맞는 고글을 착용하여 눈을 보호해 주어야 한다. 고글은 밝은 색깔이 좋으며,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워야 한다. 간혹 스키장에서 보면 여름에 쓰는 선글라스를 쓰고 스키를 타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안전상 대단히 위험한 것이다. 안경을 착용하는 스키어는 안경이 들어갈 수 있는 고글을 선택하면 되겠다. 야간 스키어를 위한 노란 렌즈의 고글도 있다.
- 길이 240cm, 폭 35-45m의 코스 안에서 음악에 맞춰 구성된 연기를 하는 경기, 무
용, 기술적 S난이도 전체 연기내용으로 채점한다.
◈ 스키의 장비
■ 플레이트(SKI PLATE)
플레이트의 기본 형태는 최근까지 크게 달라진 것은 없으나 그 구조나 재질은 급격히 변화되어 왔다. 구조나 재질에 따라 각기 그 용도는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기본 형태는 같다. Top, Center, Tail 부분이다. 초급자에게는 넓고 유연한 스키가 적당하겠고 회전 동작이 빠른 좁고 단단한 스키는 상급자나 선수용이다. 적절한 스키 길이의 선택은 자신의 실력, 키와 체중을 고려하여 선택한다. 길이가 길수록 빠른 속도를 얻을 수 있지만 그만큼 조절하기가 힘이 든다. 우리나라 스키장의 설질은 프랑스의 그것과 비슷하므로 프랑스제의 스키가 우리나라에도 잘 맞는다는 것이 통설이다.
선택할 때 스스로 무게도 비교해 보면서 하도록 한다. 무거운 스키는 고속에서는 안정성이 있지만 조정할 때 그만큼 많은 힘을 요구한다. 요즘 스키는 디자인이 상당히 화려해지는 경향이 있다. 길이는 자기의 신장에 15cm를 더한 것을 선택하며 고급자는 여기에 10cm를, 체력이 강한 사람은 5cm를 더한 길이를 선택한다. 처음 시작해서 자신이 없다면 더 짧은 것을 선택해도 지장이 없다. 기술향상보다 안전이 더 우선이기 때문이다.
■ 바인딩(BINDINGS)
바인딩의 주 기능은 부츠를 플레이트에 결합 시키는 것이다. 조절식 안전 바인딩이 널리 쓰이는데, 이는 넘어 졌을 때 인체에 무리한 충격이나 골절이 되기 전에 부츠를 이탈시키거나 스키의 조절에 필요한 힘이나 설면에서 오는 충격은 흡수하여 불필요하게 풀리지 않도록 되어있다. 바인딩이 너무 강해 안 풀리면 골절상을 입기 쉽지만, 너무 잘 풀리면 어깨부위가 뒤틀려 대형사고가 일어날 수도 있으므로 자신의 신장, 체중, 뼈의 강도와 기술수준에 알맞게 강도를 조절해야 한다.
■ 폴(POLES)
폴은 보행, 등행, 회전 등에 사용, 신체의 균형을 유지하고 Turn의 시기를 결정하여 준다. 초급자에게는 별로 중요하지 않으나 중급자부터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폴의 선택은 똑바로 서서 지면과 수직이 되게 잡았을 때 팔꿈치가 직각이 되도록 한다. 안전을 위해서 절대로 폴을 이용해 정지하지 않도록 한다. 폴은 부러지기 쉬우므로 하나의 소모품이라고 생각해야하며 가볍고 견고한 것이 좋다.
■ 부츠(BOOTS)
스키 용구 중에서 가장 어렵고 신중한 선택이 필요한 것이 스키 부츠이다. 부츠는 스키 용구의 가장 중심에 해당하며 스키 조작의 핵심일 수도 있다. 따라서 일반 스키어는 쾌적한 활주에 익숙해지므로 기술이 발전할 것이며, 경기인은 부츠의 성능을 세밀히 검토해서 기록 단축에 활용하는 지혜가 필요한 것이다. 부츠는 Out shell과 Inner boots로 구성되어 있다. Out shell은 부츠를 플레이트에 고정하며 스키에 스키어의 의지를 전달하는 기능을 하고, Inner boots는 발을 쾌적하게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부츠는 신어 보았을 때 안락하게 꼭 맞아야 하고 불편해서는 안 된다.
발가락은 움직여도 그 이외는 효과적으로 고정 시킬 수 있어야 하며 발목이나 정강이 따위의 특정 부분에 대한 압박감이 없어야 한다. 중요한 것은 부츠의 전경각도나 앞쪽으로 굽혀지는 유연성이 알맞은 지 확인하는 것이다.
부츠는 신는 방향에 따라 Front Buckle Boots와 Rear Entry Boots가 있으며 Front는 신기가 불편한 반면 세밀한 조정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선수나 고급자들이 많이 선택하고 Rear는 세밀한 조정은 어려운 반면 신기 편하고 디자인이 미려하여 초, 중급자나 여성스키어들이 많이 선택한다. Front의 경우 버클을 채우는 순서는 발목 부분의 것을 제일 먼저 채우고 그 다음 발 끝쪽, 발목 위의 순서로 채운다.
■ 고글(GOGGLES)
눈에 반사되는 자외선은 매우 강해 심하면 실명할 정도이기 때문에 이 자외선을 차단시켜 주어야 한다. 그러므로 얼굴에 잘 맞는 고글을 착용하여 눈을 보호해 주어야 한다. 고글은 밝은 색깔이 좋으며,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워야 한다. 간혹 스키장에서 보면 여름에 쓰는 선글라스를 쓰고 스키를 타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안전상 대단히 위험한 것이다. 안경을 착용하는 스키어는 안경이 들어갈 수 있는 고글을 선택하면 되겠다. 야간 스키어를 위한 노란 렌즈의 고글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