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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결정하려 한다. 그리고 주님의 축복의 은혜의 손길을 기대하려 한다. 좋은일이 있겠지, 좋은 사람과 만남과 주님의 놀라운 계획을 기대하려 한다. 그동안 나 자신의 한계에 한정 지었던 모든 것에게 나의 목표와 가능성을 크게 열어놓을까 한다. 주님께서 나를 사용할수 있도록 그래서 주님의 축복의 통로가 되어질수 있도록 이제 부터는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보지않을 것이다. 그것은 내가 하고 있는 조그마한 일들이 다른 이들을 위해서가 아닌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일한다는 것을 인식함으로써 나의 삶을 적극적으로 긍정적으로 수용하려 한다. 나 자신을 사랑하고 다른 이들을 섬기며 사랑한다는 것 분명 이 모든 것은 주님의 축복이고 나의 삶을 행복함으로 꾸며가는 주님의 아름다운 계획이다는 것을 알기에 기뻐하며 감사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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