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요약
序論- 硏究問題 및 硏究目的
1. 광고의 발달과 PPL
2. 조사방법 및 내용구성
本論- PPL에 대하여
1. PPL 정의 및 역사
2. PPL광고의 유형
1) 크리에이티브 배치(단순 노출)
2) 온 셋 배치(반복적 노출)
3. PPL 사례 및 효과분석
1) 뉴스 보도 안에서의PPL
2) 영화속에서의 PPL
3) 드라마속에서의 PPL
4) 게임안에서의 PPL
5) IMC 전략 속에서의 PPL
序論- 硏究問題 및 硏究目的
1. 광고의 발달과 PPL
2. 조사방법 및 내용구성
本論- PPL에 대하여
1. PPL 정의 및 역사
2. PPL광고의 유형
1) 크리에이티브 배치(단순 노출)
2) 온 셋 배치(반복적 노출)
3. PPL 사례 및 효과분석
1) 뉴스 보도 안에서의PPL
2) 영화속에서의 PPL
3) 드라마속에서의 PPL
4) 게임안에서의 PPL
5) IMC 전략 속에서의 PPL
본문내용
등은 오히려 消費者가 되는 觀客들로부터 부정적인 結果를 얻을 수 있다. 作品이 基本的으로 전하고자 하는 方向을 잃지 않는 範圍 內에서 적절한 製品배치가 이루어지는 것이 PPL의 올바른 方法일 것이다.
"間接廣告"에 대한 規制
이것은 TV드라마나 시트콤 등에서의 PPL에서 자주 問題시 되는 이야기이다. 現在 放送社는 場所와 衣裳 등을 빌려 쓰는 '협조'라는 方法과, 물품이나 돈을 받는 '協贊', 제작에 특별한 도움을 받은 경우 사의를 표하는 의미인 '지원'의 형태로 각 기업들의 도움으로 제작비에 대한 負擔을 줄이는 경우가 많다. 2000년도에 같은 시기에 放映되었던 放送 3사의 주말 연속극의 예로 들면, MBC의 <비밀>은 장소협조, 미술지원, 의상·가구·주방용품 등 各種 協贊을 합해 총 41개 業體나 기관에서 도움을 받았다. KBS 2의 <태양은 가득히>는 촬영 협조(00호텔), 문짝 협조, 차량 협조 등 총 22군데에서 협조를 받았으며, SBS의 <줄리엣의 남자>는 제작지원을 비롯해, 場所제공(00백화점), 벽지, 소파, 침구 협조 등 20군데로부터 제작상 도움을 받았다.
이 때 협조, 협찬, 지원 형태로 드라마에 투입된 製品들이 극중에 등장하게 됨으로써 間接的인 製品 弘報效果를 내는 것이다.
이러한 間接廣告의 가장 큰 問題點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一般 放送廣告와 달리 放送廣告公社를 거치지 않아 공익자금과 대행사 手數料를 내지 않는 사실상 ‘편법 商業廣告’라는 점이다. 이는 물론 受益을 올리려는 放送社 측과 시청자로부터 우호적인 이미지를 확보하려는 企業들의 利害關係가 일치하기 때문에 성행하는 것이다.
둘째, 放送社의 대형 企劃物이 급증하면서 제작비 부담을 協贊 등으로 解決하려는 放送社 경영진의 잘못된 判斷이 間接廣告를 부추긴다는 점이다. 실제 프로그램 제작 실무진 들의 경우 협찬 사 PR을 해 주는 反對 급부를 고려치 않을 수 없다는 불만이 많다.
셋째, 協贊에 대한 고지의 原則이 지켜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協贊廣告는 프로그램 맨 끝에 자막으로만 處理해야 하지만, 프로그램 中間에 “이 프로그램은 ○○○가 도와주셨습니다” 라는 멘트까지 넣어가며 協贊 주 關聯 事項을 알려 주는 등 현행법상 禁止되어 있는 中間廣告의 기능까지도 하고 있다.
2. PPL 올바른 收用方式
이제까지 PPL의 여러 方面에 대해 알아보았다. 映像媒體들이 發展해 감에 따라 PPL은 現代社會의 廣告 分野에 중요한 部分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또한 映像媒體들이 우리와 밀접한 關係를 맺어감에 따라 PPL또한 自然스럽게 우리와 밀접한 關係를 갖게 되었다. 그러나 사람들은 생각보다 PPL에 대한 인식이 적다. 최근 잠깐 여러 媒體에서 PPL에 대해 언급이 있었지만, 너무 부정적인 측만 나타낸 것 같다. PPL이 企業的, 個人的 양쪽 모두에게 肯定的으로 利用되기 위해서는 올바른 使用과 적절한 수용자세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선 企業的인 側面에서 보자. 企業들은 상황에 맞고 作品에 어울리는 PPL을 使用하여 廣告效果도 얻고, 作品의 질에도 영향을 주지 않아야한다. 오히려 作品의 질도 향상시킬 수 있도록 使用해야 할 것이다.
또한 企業들이 지양해야 할 것은 '活用'이 아니라 '남발'이 되어버리지 않게 適切하게 PPL을 사용하는 것이다. PPL을 利用하여 큰 效果를 얻었다고 無酌定 따라하는 것 보다는 철저한 조사나 설문을 통해 현실에 맞는 적절한 기준을 수립하여 企業倫理를 지킬 줄 알아야겠다.
다음으로 個人的인 측면에서 우리는 PPL에 의한 流行에 너무 휘둘리지 말아야 하겠다. 단순히 좋아하는 연예인이 입고 나온 옷이라고 무턱대고 구매 한다거나 必要가 없는 商品을 衝動購買를 하는 등의 자세는 피해야겠다.
또한 個人은 쉽게 접할 수 있는 媒體에서의 과도한 PPL을 구분할줄 알아야 하며 그러한 것에 대해 對應할 줄 알아야겠다. 특히 늘 접하게 되는 드라마나 TV쇼에서의 과도한 PPL을 경험하게 될 때는 인터넷게시판에 올리거나 하는 등 시청자의 權利를 찾을 수 있는 積極的인 자세를 취할 줄 알아야겠다.
마지막으로 社會的인 면으로는 과도한 PPL을 제제 할 수 있는 法的 制度를 마련해야 할 것 이다. 法的 制度의 미비는 過度한 PPL로 인해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지나친 消費心理를 유발하게 되며 그에 따라 經濟的인 면에서도 問題가 發生하게 될 것이다.
또한 現實을 반영한 適切한 기준을 정할 줄 알아야겠다. 위에서 言及했듯이 영국放送 廣告關聯法이 내세우는 가장 중요한 一般原則은 텔레비전 廣告는 合法的이고 정당하며 정직하고 진실해야 한다는 것이다. NHK는 장소, 소품, 의상 등과 같은 협찬을 받았다 하더라도 절대 放送에서 밝히지 않으며, 프랑스나 독일처럼 공영방송이 우세한 나라에서도 선전성이나 政治的 不公正은 때로 문제가 되지만 상업성과 관련된 간접광고는 기록이나 자료에 나타나지 않는다. 이처럼 國內 現實에 맞는 적절한 기준이 필요할 것이다.
參考文獻
김기태, 「영화흥행을 위한 마케팅」, 도서출판 삶과꿈 1997.
김형석, 「영상비즈니스의 세계」, 문지사, 1998
김호석, 「스타시스템」, 삼인출판사, 1998
조민정, 「영화속 PPL, 매력적인 마케팅 수단으로 급부상」 , 월간 한국광고, 1999년 4월호
김봉현, 「PPL 마케팅」 , 월간 광고정보, 1999년 11월호
서정민, 「광고시대의 첨병 PPL」 에스콰이어, 1999년 11월호
하윤금,「방송영상 산업 민간투자 환경개선과 진흥 제도 연구」커뮤니케이션북스 ,2005년
이철민,「 PPL의 이해와 실제 - 영화 속에서도 광고를 한다」
리대룡, 강석보, “촉진수단으로서의 제품배치: 비판적 리뷰”, 「광고홍보연구」1999년 6권 2호, pp.1-21
리대룡, 강석보, “상표배치의 설득효과”, 「언론문화연구」1998년 15집, pp.103-135
막스 셔더랜드 저, 윤선길, 김완석 공역, 「광고를 움직이는 소비자 심리」서울 : 경문사, 1998
- www.koeba.com(한국전광방공광고협회)
- www.tvcf.co.kr
- www.advertising.co.kr(광고정보센터)
- www.kobaco.co.kr(한국방송광고공사)
"間接廣告"에 대한 規制
이것은 TV드라마나 시트콤 등에서의 PPL에서 자주 問題시 되는 이야기이다. 現在 放送社는 場所와 衣裳 등을 빌려 쓰는 '협조'라는 方法과, 물품이나 돈을 받는 '協贊', 제작에 특별한 도움을 받은 경우 사의를 표하는 의미인 '지원'의 형태로 각 기업들의 도움으로 제작비에 대한 負擔을 줄이는 경우가 많다. 2000년도에 같은 시기에 放映되었던 放送 3사의 주말 연속극의 예로 들면, MBC의 <비밀>은 장소협조, 미술지원, 의상·가구·주방용품 등 各種 協贊을 합해 총 41개 業體나 기관에서 도움을 받았다. KBS 2의 <태양은 가득히>는 촬영 협조(00호텔), 문짝 협조, 차량 협조 등 총 22군데에서 협조를 받았으며, SBS의 <줄리엣의 남자>는 제작지원을 비롯해, 場所제공(00백화점), 벽지, 소파, 침구 협조 등 20군데로부터 제작상 도움을 받았다.
이 때 협조, 협찬, 지원 형태로 드라마에 투입된 製品들이 극중에 등장하게 됨으로써 間接的인 製品 弘報效果를 내는 것이다.
이러한 間接廣告의 가장 큰 問題點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一般 放送廣告와 달리 放送廣告公社를 거치지 않아 공익자금과 대행사 手數料를 내지 않는 사실상 ‘편법 商業廣告’라는 점이다. 이는 물론 受益을 올리려는 放送社 측과 시청자로부터 우호적인 이미지를 확보하려는 企業들의 利害關係가 일치하기 때문에 성행하는 것이다.
둘째, 放送社의 대형 企劃物이 급증하면서 제작비 부담을 協贊 등으로 解決하려는 放送社 경영진의 잘못된 判斷이 間接廣告를 부추긴다는 점이다. 실제 프로그램 제작 실무진 들의 경우 협찬 사 PR을 해 주는 反對 급부를 고려치 않을 수 없다는 불만이 많다.
셋째, 協贊에 대한 고지의 原則이 지켜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協贊廣告는 프로그램 맨 끝에 자막으로만 處理해야 하지만, 프로그램 中間에 “이 프로그램은 ○○○가 도와주셨습니다” 라는 멘트까지 넣어가며 協贊 주 關聯 事項을 알려 주는 등 현행법상 禁止되어 있는 中間廣告의 기능까지도 하고 있다.
2. PPL 올바른 收用方式
이제까지 PPL의 여러 方面에 대해 알아보았다. 映像媒體들이 發展해 감에 따라 PPL은 現代社會의 廣告 分野에 중요한 部分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또한 映像媒體들이 우리와 밀접한 關係를 맺어감에 따라 PPL또한 自然스럽게 우리와 밀접한 關係를 갖게 되었다. 그러나 사람들은 생각보다 PPL에 대한 인식이 적다. 최근 잠깐 여러 媒體에서 PPL에 대해 언급이 있었지만, 너무 부정적인 측만 나타낸 것 같다. PPL이 企業的, 個人的 양쪽 모두에게 肯定的으로 利用되기 위해서는 올바른 使用과 적절한 수용자세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선 企業的인 側面에서 보자. 企業들은 상황에 맞고 作品에 어울리는 PPL을 使用하여 廣告效果도 얻고, 作品의 질에도 영향을 주지 않아야한다. 오히려 作品의 질도 향상시킬 수 있도록 使用해야 할 것이다.
또한 企業들이 지양해야 할 것은 '活用'이 아니라 '남발'이 되어버리지 않게 適切하게 PPL을 사용하는 것이다. PPL을 利用하여 큰 效果를 얻었다고 無酌定 따라하는 것 보다는 철저한 조사나 설문을 통해 현실에 맞는 적절한 기준을 수립하여 企業倫理를 지킬 줄 알아야겠다.
다음으로 個人的인 측면에서 우리는 PPL에 의한 流行에 너무 휘둘리지 말아야 하겠다. 단순히 좋아하는 연예인이 입고 나온 옷이라고 무턱대고 구매 한다거나 必要가 없는 商品을 衝動購買를 하는 등의 자세는 피해야겠다.
또한 個人은 쉽게 접할 수 있는 媒體에서의 과도한 PPL을 구분할줄 알아야 하며 그러한 것에 대해 對應할 줄 알아야겠다. 특히 늘 접하게 되는 드라마나 TV쇼에서의 과도한 PPL을 경험하게 될 때는 인터넷게시판에 올리거나 하는 등 시청자의 權利를 찾을 수 있는 積極的인 자세를 취할 줄 알아야겠다.
마지막으로 社會的인 면으로는 과도한 PPL을 제제 할 수 있는 法的 制度를 마련해야 할 것 이다. 法的 制度의 미비는 過度한 PPL로 인해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지나친 消費心理를 유발하게 되며 그에 따라 經濟的인 면에서도 問題가 發生하게 될 것이다.
또한 現實을 반영한 適切한 기준을 정할 줄 알아야겠다. 위에서 言及했듯이 영국放送 廣告關聯法이 내세우는 가장 중요한 一般原則은 텔레비전 廣告는 合法的이고 정당하며 정직하고 진실해야 한다는 것이다. NHK는 장소, 소품, 의상 등과 같은 협찬을 받았다 하더라도 절대 放送에서 밝히지 않으며, 프랑스나 독일처럼 공영방송이 우세한 나라에서도 선전성이나 政治的 不公正은 때로 문제가 되지만 상업성과 관련된 간접광고는 기록이나 자료에 나타나지 않는다. 이처럼 國內 現實에 맞는 적절한 기준이 필요할 것이다.
參考文獻
김기태, 「영화흥행을 위한 마케팅」, 도서출판 삶과꿈 1997.
김형석, 「영상비즈니스의 세계」, 문지사, 1998
김호석, 「스타시스템」, 삼인출판사, 1998
조민정, 「영화속 PPL, 매력적인 마케팅 수단으로 급부상」 , 월간 한국광고, 1999년 4월호
김봉현, 「PPL 마케팅」 , 월간 광고정보, 1999년 11월호
서정민, 「광고시대의 첨병 PPL」 에스콰이어, 1999년 11월호
하윤금,「방송영상 산업 민간투자 환경개선과 진흥 제도 연구」커뮤니케이션북스 ,2005년
이철민,「 PPL의 이해와 실제 - 영화 속에서도 광고를 한다」
리대룡, 강석보, “촉진수단으로서의 제품배치: 비판적 리뷰”, 「광고홍보연구」1999년 6권 2호, pp.1-21
리대룡, 강석보, “상표배치의 설득효과”, 「언론문화연구」1998년 15집, pp.103-135
막스 셔더랜드 저, 윤선길, 김완석 공역, 「광고를 움직이는 소비자 심리」서울 : 경문사, 1998
- www.koeba.com(한국전광방공광고협회)
- www.tvcf.co.kr
- www.advertising.co.kr(광고정보센터)
- www.kobaco.co.kr(한국방송광고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