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의 식생활 특성 및 비만발생과의 관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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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각국의 식생활 특성 및 비만발생과의 관련성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I. 서론

II. 본론
1. 한국
2. 중국
3. 일본
4. 멕시코
5. 인도
6. 독일
7. 미국
8. 뉴질랜드
9. 프랑스
10. 각종 통계자료들
11. 아시아지역의 비만

III. 결론

IV. 참고문헌

본문내용

비율>
< OECD 주요국 비만인구 비중>
< 국가별 트랜스지방 하루 평균 섭취량>

< 세계의 비만비율 통계표 >
<세계 비만인구 통계>
전체 인구 중에서 체질량지수(BMI)가 30 이상인 사람의 퍼센티지를 보면 미국인은 30%를 넘는다. BMI 25이상이면 과체중, 30이상이면 비만으로 분류된다.
미국 다음으로 비만 인구가 많은 나라는 멕시코이다. 영국 슬로바키아 그리스 호주도 비만 문제가 심각하다. 한편 프랑스는 비만 인구가 적은 편이다. BMI 30이상인 인구가 9.4%이다. 이탈리아 노르웨이 스위스 인들도 유럽 지역에서 날씬한 편에 속하지만, 우리와는 현격한 차이를 보인다. 한국인 중 비만 인구가 3.2%에 불과한 것이다. 일본도 같다.
11. 아시아 지역의 비만
생활수준의 향상과 패스트푸드의 확산, 앉아서 있는 시간의 증가 등으로 인해 아시아 지역에서도 비만이 확산되고 있다고 세계보건기구(WHO)가 경고했다.
WHO 아시아 지역본부에서 만성질환 담당 고문인 고덴 갈리아 박사는 선진국에서지난 50년 간 나타난 변화가 지난 10년 동안 아시아 일부 지역에서도 나타나면서 비만이 확산되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비만으로 유발되는 당뇨병과 심장질환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1억 2천여만명에 달하는 전세계 제2형 당뇨병 환자 중 아태지역의 환자가 3천만명에 불과하지만 오는 2010년에는 전세계 2억1천600여만명의 환자 중 1억3천여만명이 아태지역에서 나올 것이라면서 특히 어린이 환자가 아시아 지역에서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이 문제라고 한다.
2000년에서 2010년 사이에 아시아 지역 당뇨병 환자가 57%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만약 에이즈 같은 병이 이런 속도로 증가한다면 사회적인 혼란이일어났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에이즈와 달리 비만과 이로 인한 질병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미약한 상태여서 이런 사태가 방치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앞으로의 문제는 당뇨병, 심장병 등 비만 관련 질병들이 급속히 늘면서 막대한 치료비용을 수반한다.
한편 아태 지역의 비만 문제는 호주나 뉴질랜드 같은 선진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새롭게 경제를 발전시키고 있는 한국이나 중국, 인도, 싱가포르 등은 물론 태평양 도서국가들까지 확산되고 있다.
런던에 있는 국제비만특별위원회의 조사에 따르면 통가 여성의 55%, 사모아 여성의 74%, 나우루 전체 인구의 77%가 비만으로 이들 태평양 도서국가가 세계에서 가장 비만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뉴질랜드 전체 성인인구의 절반 이상이 과체중 또는 비만상태이며 대만의 경우도 전체 성인인구의 30%가 과체중 또는 비만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급속한 경제성장을 보이고 있는 중국도 13억 인구 가운데 7천여만명이 과체중이나 비만으로 분류되고 있으며 매년 10%에 달하는 속도로 비만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소득수준이 높은 일부 도시지역에서는 어린이와 비교적 젊은 성인층의 30%가 비만이라는 통계가 나오고 있다.
빈곤 퇴치가 아직도 국가의 주요 정책목표로 남아있는 인도에서도 고소득층을중심으로 비만인구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유엔의 통계에 따르면 전 인구의 21%가 영양부족상태에 빠져 있지만 민간연구단체인 영양재단은 패스트푸드의 빠른 확산과 앉아서 일하는 생활습관이 자리잡으면서 고소득층 여성의 50%, 남성의 32%가 비만상태이다.
아시아 지역이라고 해서 비만 문제가 예외라고 할수 없다.
더구나 비만의 심각성을 모른다는 점이 더욱더 큰 문제라고 할 수 있다.
III. 결론
< 비만인구가 많은 나라 일수록 그림속의 사람모습이 뚱뚱하게 묘사되어 있다. 우리나라는 일본과 같이 3%의 인구가 비만인구로 나타나있다. >
인간의 성장발달과 건강유지를 위해서 영양이 잘 공급되어야 한다는 것은 우리 모두가 잘 알고 있다. 세계적으로 볼 때 지구상의 많은 곳에서는 먹을 것이 모자라거나 위생상태가 좋지 않아 오염된 식품으로 인한 질병으로 많은 이들이 죽어가고 있으며 다른 많은 곳에서는 식품의 섭취가 잘못되어 생기는 여러 질병으로 막대한 의료비의 지출, 생산능력과 개인의 행복이 감소하고 있다.
사람은 누구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우리의 건강증진과 질병예방에 있어 적합한 식사와 좋은 영양의 유지는 대단히 중요하다. 적합한 식사란 자기에게 적합한 것을 뜻하며 신체적조건, 활동량, 식품에 대한 올바른 지식 등이 합쳐져서 적합한 식사가 구성된다. 또한 좋은 영양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좋은 식습관을 가져야 한다. 식습관은 각 가정의 경제수준과 전통적인 관습, 교육수준, 정서적 환경, 사회관습 등에 따른 식품섭취 상황에 의해 형성된다.
우리나라는 최근 경제발전과 산업화, 도시화 및 국제 문화교류 등에 의한 사회생활의 변화로 인하여 식생활 양상도 과거에 비하여 현저히 달라지고 있다. 잘못된 식생활의 서구화로 인하여 성인병 환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심지어 어린이와 청소년층에서도 성인병이 늘어나고 있다.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기 위하여는 식생활을 재정립해야 하며 우리의 전통음식을 발전시켜 계승하여야 한다. 한국의 전통음식은 의식동원이라는 견지에서 과학적이고 합리적이다.
요즈음 성인병은 식원병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식원병은 식생활의 내용이 잘못되어 그것이 원인이 되어 생기는 병이라는 뜻이다. 식생활은 인간의 생명을 유지하고 건강을 지키는 가장 기본이 되므로 식생활과 건강의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국민 개개인이 건강한 식습관을 가져 비만하지 않는것도 중요하지만, 개인이 할수 없다면 국가라도 나서서 비만퇴치를 위한 정책을 펴야할것이다.
또한 채식위주의 건강한 식습관을 가지는 것도 비만퇴치를 위해서 좋은 방법일것 같다.
IV. 참고문헌
각종 통계자료 - http://w21.datanews.co.kr
각 나라별 전통적 식생활 -
인도바로보기(고홍근)
세계음식문화여행(유럽편)- 양향자
세계음식문화여행(아시아편)- 양향자
세계음식문화여행(아메리카편)- 양향자
한국음식과 세계음식문화(강대훈)
프랑스여자는 살찌지 않는다(미레이유 쥴리아노)
각종 검색자료-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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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4.08
  • 저작시기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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