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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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골프의 역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골프란 무엇인가

2. 골프 룰

3. 골프의 경기 방식

4. 골프의 용어

5. 클럽의 종류

본문내용

샤프트는 강도가 있고 무게 또한 있다. 그래서 볼이 맞는 순간 휘는 폭이 적기 때문에 볼을 더 정확하게 맞출 수 있다. 그러나 요즈음은 신소재가 발달하여 그라파이트와 스틸샤프트의 중간정도의 가볍고 정확성이 좋은 그라파이트 종류의 샤프트가 많이 나와 있다.
로프트는 볼을 치는 페이스 면의 각도인데 수직선에 대한 각도이다. 위에서 말했듯이 드라이버는 수직에 가까운 면으로 볼이 닿기 때문에 높이 뜨지 않고 낮게 멀리 간다는 것이다. 클럽 페이스에는 홈이 나 있는데 이를 스코어 라인이라 한다. 스코어 라인과 로프트 각의 마찰에 의해 볼이 올라가는 것이다. 드라이버의 로프트는 10°~11°정도가 즐겨 사용된다. 2번 우드는 13°정도이고 3번 우드는 16°, 4번 우드는 19°, 5번 우드는 21°정도이다. 약 3°씩의 차이로 높아진다. 그러나 제조회사들에 따라 차이가 있다. 요즈음 연구에 의하면 클럽소재의 개발로 스피드가 강한 선수는 각도 10~11°정도가 비거리가 가장 좋다고 하였다. 아이언의 경우 대개 7번 아이언은 39°이다. 아이언의 번호가 낮아질수록 4°씩 작아진다. 그리고 아이언 7번에서 번호가 커질수록 4°씩 커진다.
클럽헤드에는 로프트 말고도 라이각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는 클럽을 지면에 놓았을 때 지면과 힐부분 사이에 생기는 각도를 말한다. 라이각 역시 클럽의 번호가 커질수록 각이 커진다.
'아이언'은 '단조(鍛造)'와 '주조(鑄造)'의 방법으로 만들어지는데 단조란 빨갛게 달군 철을 위에서 압력을 가해 형태를 만드는 프레스가공을 말하고. '주조'는 용해시킨 철을 일정한 형태의 틀 속에 부어, 식혀서 제품을 만드는 것으로 일명 '로스트 왁스'라고 한다. 단조 아이언은 프로나 상급자에게 압도적으로 인기가 있다. 제법이 완벽하고 철 본재의 날카로운 맛이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연철단조 아이언은 다소 휘거나 사용하기 쉽게 깎아도 금이 가지 않는다. 그러나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로스트 왁스는 많이 보급되어 있으며 , 사용이 쉽고 대량생산이 가능하므로 가격도 싸다.
퍼터는 공을 굴려 홀 컵에 넣을 때 쓴다. 퍼터는 종류가 셀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하다. 기본적인 형을 크게 분류해 보면 'T자형', '반원형', '핀형', 'L자형'의 4가지로 나뉜다. 'T자형'은 샤프트가 헤드의 중앙에 붙어 있어 T자 모양을 하고 있다. '반원형'은 반원형태로 프로 중에도 애용하는 이가 상당히 많다. '핀형'은 헤드 끝과 힐부분에 중량을 분산시킨 타입으로, 샤프트가 헤드의 중앙보다 약간 힐 쪽에 붙어 있는 것이 보통이다. 세계적으로 애용자가 가장 많다. 'L자형'은 퍼터 헤드와 샤프트의 위치 관계가 헤드의 힐 쪽에 붙어 있는 것으로 L자 모 양을 하고 있다.
퍼터는 공을 굴려 홀 컵에 넣을 때 쓴다. 퍼터는 종류가 셀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하다. 기본적인 형을 크게 분류해 보면 'T자형', '반원형', '핀형', 'L자형'의 4가지로 나뉜다. 'T자형'은 샤프트가 헤드의 중앙에 붙어 있어 T자 모양을 하고 있다. '반원형'은 반원형태로 프로 중에도 애용하는 이가 상당히 많다. '핀형'은 헤드 끝과 힐부분에 중량을 분산시킨 타입으로, 샤프트가 헤드의 중앙보다 약간 힐 쪽에 붙어 있는 것이 보통이다. 세계적으로 애용자가 가장 많다. 'L자형'은 퍼터 헤드와 샤프트의 위치 관계가 헤드의 힐 쪽에 붙어 있는 것으로 L자 모 양을 하고 있다.
핀형의 퍼터는 스위트 스팟이 넓어 약간의 중심이 빗나간 상태에서 맞더라도 휘어짐이 적으므로 초보자에게 적당하다. 그리고 그립은 다소 굵은 것이 페이스의 흔들림을 막아준다.
대부분의 골퍼들은 클럽 선택에 있어서 고민을 많이 한다. 무슨 종류의 드라이버와 클럽을, 샤프트는 스틸(Steel)로 혹은 그라피이트(Graphite)로 강한 것 아니면 약한 것 등 결정할 것이 많다. 그러나 클럽 선택 시에는 자신의 체형과 스윙에 적합한 것이 좋다. 먼저 자신의 스윙 스피드와 궤도, 로프트와 라이, 탄도 등을 고려하여 전문가에게 일임하는 것이 좋다.
클럽의 세팅에는 하프세트와 풀세트가 있는데 하프세트는 우드 1번과 우드 3번과 아이언 3번, 5번, 7번, 9번 그리고 샌드웨지와 퍼터의 8개로 구성된다. 풀세트는 14개로 구성되는데 그 14가지 클럽의 선택은 자유이다. 시중에서 시판되는 풀세트는 우드 1번에서 5번 중 3-4개와 아이언 3번에서 9번, 피칭웨지, 샌드웨지, 로브웨지, 퍼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꼭 새 클럽이 좋은 것만은 아니며 초보자는 값싼 중고 채를 구입한 후 기술을 익힌 후 기술이 향상되었을 때 고려해 보는 것이 좋다.
통상 샤프트의 구분은 만드는 회사마다 다르지만 보통 L, A, R, S, SX, SXX로 나뉘며 일반남자는 R을 사용하고 여성은 L을, 주니어와 나이 많은 사람은 A를, 프로는S, SX나 SXX를 사용한다. 그러나 자신의 스윙의 스피드를 고려하여 선택하는 것이 좋다.
샤프트의 강도 외에 클럽의 무게 또한 클럽을 선택하는데 영향을 준다. 클럽에는 클럽 전체의 무게인 토탈웨이트와 클럽을 휘두를 때 느끼는 스윙웨이트가 있다. 토탈웨이트가 가벼운 클럽일지라도 스윙웨이트가 무거운 클럽이라면 선택에서 배제하는 것이 좋다.
클럽헤드의 무게가 너무 무겁다면 클럽을 휘두르기가 힘들다. 그리고 클럽헤드의 무게가 너무 가볍다면 휘두르기가 쉽다. 그러나 클럽헤드의 무게에 따라 비거리가 달라진다는 것도 생각해야 한다. 이런 비율을 맞추는 것이 스윙웨이트에 의한 것이다.
스윙웨이트는 무게가 낮은 순으로 A-E의 5단계로 분류되며 그중 0-9까지 10단계로 나뉜다. 스윙웨이트의 기준은 D0 정도로 한다. 그리고 헤드가 무거위지면 D1, D2....로 표시하고 헤드가 가벼워지면 C9, C8....등으로 표시한다. 일반적으로 C대의 스윙웨이트를 많이 이용한다.
*참고 문헌
재미있는 골프, 백병주, 2004년도
골프룰 & 에티켓, 에이스회원권거래소, 2004년도
http://golfdigest.co.kr
http://health2u.net/1/html/golflesson.htm
http://www.golf291.co.kr/diction/diction.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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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4.11
  • 저작시기2006.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98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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