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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한 그의 그 오기와 끈기에 다시 한번 더 존경심이 들었다. 학기 중이라 바빠서 아직 그의 다른 작품을 보지 못했지만, 이번 방학에는 영상원에 가서 그가 남긴 주옥같은 작품들을 보아야겠다. 다시 한번 더 그의 작품을 보고 그 긴장감과 놀라움을 느끼고 싶다.
한국 영화가 결코 뒤지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 그가 자랑스럽다.
그의 작품들이 자랑스럽다.
한국 영화가 결코 뒤지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 그가 자랑스럽다.
그의 작품들이 자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