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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제례(제사예절)의 개념, 제례(제사예절)의 유형, 제례(제사예절)의 유래, 제례(제사예절)의 변천, 제례(제사예절)의 순서, 제례(제사예절)의 절차, 종교별 제례(제사예절), 제례(제사예절)와 제수 진설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제례(제사예절)의 개념

Ⅱ. 제례(제사예절)의 유형
1. 기제
2. 차례
1) 연시제
2) 추석절 제사
3. 사시제
4. 묘제
5. 이제
6. 사당

Ⅲ. 제례(제사예절)의 유래와 변천

Ⅳ. 제례(제사예절)의 순서와 절차
1. 영신(迎神)
2. 강신(降神)
3. 참신(參神)
4. 초헌(初獻)
5. 독축(讀祝)
6. 아헌(亞獻)
7. 종헌(終獻)
8. 첨작(添酌)
9. 삽시정저(揷匙正箸)
10. 합문(闔門)
11. 계문(啓門)
12. 헌다(獻茶)
13. 철시복반(撤匙覆飯)
14. 사신(辭神)
15. 철상(撤床)
16. 음복(飮福)

Ⅴ. 종교별 제례(제사예절)
1. 기독교 제례
2. 불교제례
3. 천주교제례
1) 시간
2) 준비
3) 제사순서

Ⅵ. 제례(제사예절)와 제수 진설

참고문헌

본문내용

지내지 않는다. 다만 기일(忌日)을 맞으면 가족 및 친지가 모여 추도식을 한다. 주례자로 목사를 모시든가 장로나 집사가 대행한다.
추도식 진행 순서
1) 찬송 대개 423장이나 501장을 부르는데, 그 선택은 주례자가 임의로 하며 일동이 함께 부른다.
2) 기도 주례자가 혼자 대표로 한다. 그 내용은 돌아가신 이를 생각하여 유족들이 슬퍼할 것이 아니라 하늘의 영광을 바라보고 위안과 소망을 갖게 하여 달라는 것이다.
3) 성경낭독 열왕기 상 2장 1절부터 3절까지, 잠언 3장 1절부터 10절까지, 누가복음 16장 19절부터 31절까지, 묵시록 21장 1절부터 8절까지를 목사가 봉독한다.
3) 찬송 모두 75장을 찬송한다.
4) 기념추도 주례자가 돌아가신 분의 행적이나 유훈을 말한다.
5) 묵도 약 3분간 마음속으로 기도를 한다.
6) 찬송 모두, 대개 505장을 찬송한다.
7) 주기도문 참례자 모두가 스스로 한다.
기독교에서 제사를 지내지 않는 것은 고인을 추모하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고, 고인을 신격화(神格化)하여 숭배하지 않는다는 뜻이 담겨 있다.
2. 불교제례
불교에서는 소기(小基: 장례 후 1년)와 대기(大基 : 장례후 2년)를 맞이하거나 죽은 이의 생일을 맞이하면 절을 찾아가 추도 의식을 갖는다.
추도식 진행 순서
1) 개식(開式) 먼저 사회자, 즉 법사(法師)의 개식 선언으로 추도식을 시작한다.
2) 삼귀의례(三歸依禮) (三歸衣禮)불, 법, 승의 삼보(三寶)에 귀의한다는 의식을 베푼다.
3) 독경(讀經) 반야심경을 법주가 읽는다.
4) 묵도(禱) 참석자 일동이 입정(入定= 방에 들어가 앉아 선정(禪定)에 듦을 뜻하는 말)하여 드린다.
5) 추도문 낭독(追悼文 朗讀) 죽은 이의 약력보고를 함께 하기도 한다.
6) 추도사(追悼辭) 법주가 하는 것으로 추도와 위안을 겸한다.
7) 감상(感想) 내빈 중 대표자가 가족에 대한 위로의 말을 한다.
8) 분향(焚香) 유족이 먼저 하고 다음에는 참가자가 분향한다.
9) 답사(答辭) 내빈의 감사에 대한 답례로 제주가 한다.
10) 폐식(閉式) 개식을 선언한 사회자가 한다.
이외에도 재(齋)와 영반(靈飯)이 있는데, 재(齋)는 사십구재(四十九齋)와 칠칠제(七七齋)를 가리키는 말이다. 고인이 돌아가신 후 49일 만에 지내는 불공이 사십구재이고, 고인이 돌아가신 후 77만에 지내는 불공이 곧 칠칠재인 것이다.
3. 천주교제례
예전에 천주교회에서는 제사나 차례를 지내는 것이 조상숭배라고 하여 금지시킨 적이 있었으나, 지금은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민족의 전통을 그대로 허용하고 있다. 그러나 아래와 같은 점을 강조한다. 조상의 영혼을 하느님과 같이 숭배 할 수는 없다. 길흉화복은 조상의 영혼이 주관하는 것이 아니다. 하느님의 자비하심에 죽은이를 맡기고 바치는 것은 위령미사와 기도로 충분하지만 풍습상 가문에 따라 제사를 거행해야 할 경우 아래와 같이 행할 수 있다.
1) 시간
아침에는 성당에서 모두 미사성제를 드리고, 저녁에는 집에서 추도예식(제사)을 올린다.
2) 준비
집안을 깨끗이 청소하고 제사 지내는 방을 잘 정돈한다. 목욕 제계하고 단정한 옷으로 정장하고 고백성사로 마음을 깨끗이 한다. 정성껏 상을 차리되 형식을 갖추려 하지 말고 평소에 고인이 좋아한 음식을 차린다. 상에는 촛불과 꽃을 놓으며 향을 피워도 좋다. 벽에는 십자고상을 걸고 그 밑에는 선조의 사진을 모신다.(사진이 없으면 이름을 정성스럽게 써 붙인다.)
3) 제사순서
(1) 성호경
(2) 성가 가톨릭 성가집에서 하나를 선택하거나 고인이 즐겨 불렀던 성가를 부른다.
(3) 성서봉독
(4) 가장의 말씀 고인의 역사, 인품, 유언 등을 간단하게 말하고, 그분의 후손으로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아감에 대해 이야기한다.
(5) 위령문 봉헌 생시에 자신들을 위해 애쓰신 노고에 대해서, 돌아가신 다음에 소홀히 했던 자신들의 잘못에 대해서 말씀을 드린다.
( 신자들의 기도형식으로 미리 준비)
(6) 침묵의 기도 잠시 위의 위령문 내용을 생각하고 각자 고인에게 드리는 말씀을 마음속으로 드린다.
(7) 분향 정성과 기도를 올리는 마음으로 가장이 대표로 하거나, 참여자가 적으면 모두 한다.
(8) 배례 고인에 대한 존경의 표시로 일동이 함께 큰절을 한다.
(9) 위령기도
(10) 성가
(11) 주기도문
(12) 식사 고인을 추모하는 날 나누는 식사는 고인과 유족들 그리고 가족들 사이의 \'일치의 식사\'이다. 고인의 유지를 더욱 빛낼 수 있는 대화를 하며 가족 공동체의 화목 과 유대를 도모한다.
(13) 식사 후 기도
(14) 성호경(상차림, 분향, 배례는 생략할 수 있다.)
Ⅵ. 제례(제사예절)와 제수 진설
제수의 전설은 각 지방의 관습이나 풍속, 그리고 가문의 전통에 따라 조금씩 다르다. 그래서 가가례(家家禮)라고도 하며 ‘남의 제사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하고 참견 말라’는 풍자적인 말까지 나오게 된 것이다. 제주가 제상을 바라보아 오른쪽을 동(東), 왼쪽을 서(西)라 한다. 진설의 순서는 맨 앞줄에 과일, 둘째 줄에 포와 나물, 셋째 줄에 탕(湯), 넷째 줄에 적(炙)과 전(煎), 다섯째 줄에 메와 갱을 차례대로 놓는다.
조율이시(棗栗以示) 왼쪽에서부터 대추, 밤, 감, 배의 순으로
홍동백서(紅東白西) 붉은 과일은 동쪽에, 흰 과일은 서쪽에
생동숙서(生東熟西) 김치는 동쪽에 나물은 서쪽에
좌포우해(左包右骸) 포는 왼쪽에, 젓갈은 오른쪽에
어동육서(魚東肉西) 생선은 동쪽에, 육류는 서쪽에
두동미서(頭東尾西) 생선의 머리는 동쪽으로, 꼬리는 서쪽으로
건좌습우(乾左濕右) 마른것은 왼쪽에, 젖은 것은 오른쪽에
접동잔서(東盞西) 접시는 동쪽에, 잔은 서쪽에
우반좌갱(右飯左羹) 메는 오른쪽에, 갱은 왼쪽에
남좌여우(男左女右) 제상의 왼쪽은 남자. 오른쪽은 여자
참고문헌
국립민속박물관(2003) / 한국의 제사
문화재청 / 알기 쉬운 명절 차례와 제사
이영춘(1994) / 차례와 제사, 대원사
이우성 / 제사, 김영사
제례의 의의, 제례의 의의 및 유래와 변천, 제사의 종류 설명 http://dacheon.net/rituals2.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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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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