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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올바르지 않다고 얘기하는 것, 그래서 그들이 올바르게 되는 것을 마지막까지 소크라테스는 바라고 있는 것이다.
지금까지 소크라테스의 변명에서 잘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교육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살펴보았다. 여기서 가장 인상 깊게 다가왔던 말은 바로 ‘무지에 대한 지’였다. 모른다는 것을 정확히 알 때 앎으로 한 발짝 더 접근하게 되는 것은 아닐까?
지금까지 소크라테스의 변명에서 잘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교육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살펴보았다. 여기서 가장 인상 깊게 다가왔던 말은 바로 ‘무지에 대한 지’였다. 모른다는 것을 정확히 알 때 앎으로 한 발짝 더 접근하게 되는 것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