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한 용기가 필요하다. 그러나 우리는 그런 결정을 할 수 있어야 한다.
3) 사역방법을 바꾸라
지속성을 유지하려면 주도적이 되어야 하고, 해답을 찾으려는 생각과 새로운 시도에 대한 반대를 만났을 때도 굴하지 않는 용기가 필요하다. 종종 그 대가는 커 보이지만, 결국에는 가치 있는 것이다.
4) 자신을 바꾸라
나 자신을 바꾸는 것은 아주 힘든 일이다. 내게 있어 이 일은 교회를 변화시키는 일보다 훨씬 어려웠다. 나를 바꾸는 것은 내부 세계를 조정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계속 사역을 하고 싶다면 나의 내면세계를 다시 정리할 시간이 필요했다. 나는 상담을 택했고, 그 상담을 통해서 치유 받았다. “남의 시선을 의식하다가는 이 세상에서 할 수 있는 일은 고작해야 남의 눈을 의식할 필요가 없는 냄비 받침이나 만드는 일일 것이다. 오랫동안 건강하게 살고 싶다면 원기를 회복시키는 오락을 당신 스케줄에 포함해야 한다.”
5) 당신이 바꿀 수 없는 것을 어떻게 다루는가?
당신은 가시를 어떻게 다루고 있는가? 좌절을 표현한다. 소리쳐 울부짖기도 한다. 그러나 결국 당신은 “내 은혜가 족하도다”(고후 12:9)라고 고백한 바울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인다.
가시를 다루는 또 다른 방법은, 인생을 일차선으로 보지 않는 것이다. 인생을 한 조각의 고깃덩어리로 박살내는 대신, “하나님, 저에게 필요한 것은 또다시 24시간을 참아낼 수 있는 능력뿐입니다. 해가 질 때까지 이 가시를 참아내도록 도와주세요.--- 내일도 또 모레도 계속 참을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기도한다. 이 방법은 유용하다. 나는 몇 년 동안 이것을 연습했다. 이 방법은 믿음과 성품을 세워주고, 하나님께 대한 빠른 회복을 제공한다. 그리고 긴 세월 동안 우리가 참을 수 있게 하여 자신감을 증가시킨다.
- 세 번째 코스: 안전한 사람들을 발견하라
인내의 대학원의 상급 코스다.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갈 6:2)에 근거한다.
예수님은 주로 안전한 사람들에게 그분의 필요를 요청하셨다. (마 26:38)결국 리더들도 모두 그분처럼 해야 한다. 인내하려면 그래야 한다. “당신이 아무 때나 찾아가도 되는 안전한 사람이 정말 있습니까? 당신의 사역에서 손을 떼려고 한다는 생각까지도 받아들일 만한 사람이 있습니까? 당신을 다시 괴롭히는 현실에서 도피하고 싶은 죄를 고백할 수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당신이 무슨 이야기도 할 수 있을 만큼 믿을 만한 사람이 있습니까?”
우리의 가슴은 혼자서 사역의 고난과 슬픔을 감당할 수 없다. 우리는 인생의 무거운 짐을 나누어 질 수 있는 사람들과 관계를 맺어야 한다. 의지할 관계도 없고, 안전한 사람들을 찾지 못한 리더들은 하나님 나라의 생명책에서 슬프게도 사라질 수 있다. 우리 중 얼마나 많은 리더가 안전한 관계들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기도 전에 넘어져야 하는가?
리더들이여, 제발 안심할 만한 사람들을 찾으라. 계속 기도하면서 찾고 하나님이 주시는 것을 믿으라.
- 네 번째 코스: 영원한 통찰력을 가지고 인내하라
시간의 본질을 이용하여 실행해야 하는 인대 대학원의 마지막 코스이다. 역사 속에 등장하는 영웅적인 크리스천 리더들은 누구나 투쟁의 시기를 겪었다.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고후 4:17). 인생에서 대항하기 힘든 고난과 역경이 나타날 때는 선원보다 비행기 파일럿처럼 생각할 필요가 있다는 뜻이다. 그 물건 안에서 보지 말고 그 위에서 볼 필요가 있다. 그것이 바로 인생을 영원한 시각으로 본다는 뜻이다.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란 무엇인가? “답답한 일을 당하고, 핍박을 받고, 쫓겨 다니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죽음의 위협을 당하는 것” 그러나 바울은 그런 상황에서도 낙심하지 않을 것이라고 기록했다.(고후 4:8-9, 16)
바울은 어떻게 그런 고난들을 참을 수 있었을까? 그가 견딜 수 있었던 이유는, 영원한 시각을 갖고 살아가는 방법을 배웠기 때문이다. 그는 항구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더 넓은 시각으로 현재의 고난을 바라볼 수 있었던 것이다.
20여 년 전 나는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을 줄을 앎이니라”(고전 15:58)를 내 인생의 말씀으로 선택했다. 내 말로 바꾸면 이렇다. “힘든 고난과 그 역경이 얼마나 오래 지속되든 상관 말고, 그것이 얼마나 어둡고 무서운지 개의치 말고, 광풍이 불고 물결들이 이는 것에 상관하지 말고 용기의 길을 선택하라. 그리고 견고하고, 흔들리지 말며, 견디라.”
바울은 말한다. “중단하지 않겠다고 미리 결심하라. 고통의 강도와 상관없이 풍요로운 주님의 일을 계속하겠다고 미리 결심하라. 신뢰와 섬김과 복음 전파를, 훈련과 목양과 지도력과 비전을 제시하겠다고 미리 결심하라.” 이것이 리더십의 용기다. 예수님은 믿었던 제자들에게 버림받을 때도 포기하지 않으셨다. 커다란 못이 혈관에서 터져 나와 십자가 밑의 흙먼지를 적셨을 때도 그분은 포기하지 않으셨다. 달려갈 길을 다 마치고, 사역이 완전히 끝나자, 그제야 예수님은 마지막 말을 남기셨다. “다 이루었다. 이제야 내 임무가 끝났구나. 나는 아버지가 내게 맡기신 일들을 이루었다. 마지막까지 이곳에 매달림으로써 내 사역은 성취되었다.” 모든 리더가 이렇게 말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예수님, 주님의 모범적인 삶의 도움으로, 저는 사역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llll 끝까지 버티라
존 래스머슨은 나의 형제이자 멘토였고, 동료이자 전우였으며, 믿을 수 있는 사람이었고, 봉사하는 사람이었다. 내가 아는 누구보다도 진정 탁월한 사람이었다. 존은 속삭였다. “빌, 자네의 인생이 내 인생의 갈 길을 인도했다네, 우리가 만난 그날부터 하나님은 자네를 사용하셔서 내 인생의 목적과 의미를 보여 주셨어.”
Stay the course1 끝까지 견디라. 끝까지 견디라. 끝까지 견디라. 내가 그렇게 한다면, 우리 모든 리더가 그렇게 한다면, 하나님의 영광의 날에 우리는 승리할 것이다.
3) 사역방법을 바꾸라
지속성을 유지하려면 주도적이 되어야 하고, 해답을 찾으려는 생각과 새로운 시도에 대한 반대를 만났을 때도 굴하지 않는 용기가 필요하다. 종종 그 대가는 커 보이지만, 결국에는 가치 있는 것이다.
4) 자신을 바꾸라
나 자신을 바꾸는 것은 아주 힘든 일이다. 내게 있어 이 일은 교회를 변화시키는 일보다 훨씬 어려웠다. 나를 바꾸는 것은 내부 세계를 조정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계속 사역을 하고 싶다면 나의 내면세계를 다시 정리할 시간이 필요했다. 나는 상담을 택했고, 그 상담을 통해서 치유 받았다. “남의 시선을 의식하다가는 이 세상에서 할 수 있는 일은 고작해야 남의 눈을 의식할 필요가 없는 냄비 받침이나 만드는 일일 것이다. 오랫동안 건강하게 살고 싶다면 원기를 회복시키는 오락을 당신 스케줄에 포함해야 한다.”
5) 당신이 바꿀 수 없는 것을 어떻게 다루는가?
당신은 가시를 어떻게 다루고 있는가? 좌절을 표현한다. 소리쳐 울부짖기도 한다. 그러나 결국 당신은 “내 은혜가 족하도다”(고후 12:9)라고 고백한 바울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인다.
가시를 다루는 또 다른 방법은, 인생을 일차선으로 보지 않는 것이다. 인생을 한 조각의 고깃덩어리로 박살내는 대신, “하나님, 저에게 필요한 것은 또다시 24시간을 참아낼 수 있는 능력뿐입니다. 해가 질 때까지 이 가시를 참아내도록 도와주세요.--- 내일도 또 모레도 계속 참을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기도한다. 이 방법은 유용하다. 나는 몇 년 동안 이것을 연습했다. 이 방법은 믿음과 성품을 세워주고, 하나님께 대한 빠른 회복을 제공한다. 그리고 긴 세월 동안 우리가 참을 수 있게 하여 자신감을 증가시킨다.
- 세 번째 코스: 안전한 사람들을 발견하라
인내의 대학원의 상급 코스다.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갈 6:2)에 근거한다.
예수님은 주로 안전한 사람들에게 그분의 필요를 요청하셨다. (마 26:38)결국 리더들도 모두 그분처럼 해야 한다. 인내하려면 그래야 한다. “당신이 아무 때나 찾아가도 되는 안전한 사람이 정말 있습니까? 당신의 사역에서 손을 떼려고 한다는 생각까지도 받아들일 만한 사람이 있습니까? 당신을 다시 괴롭히는 현실에서 도피하고 싶은 죄를 고백할 수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당신이 무슨 이야기도 할 수 있을 만큼 믿을 만한 사람이 있습니까?”
우리의 가슴은 혼자서 사역의 고난과 슬픔을 감당할 수 없다. 우리는 인생의 무거운 짐을 나누어 질 수 있는 사람들과 관계를 맺어야 한다. 의지할 관계도 없고, 안전한 사람들을 찾지 못한 리더들은 하나님 나라의 생명책에서 슬프게도 사라질 수 있다. 우리 중 얼마나 많은 리더가 안전한 관계들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기도 전에 넘어져야 하는가?
리더들이여, 제발 안심할 만한 사람들을 찾으라. 계속 기도하면서 찾고 하나님이 주시는 것을 믿으라.
- 네 번째 코스: 영원한 통찰력을 가지고 인내하라
시간의 본질을 이용하여 실행해야 하는 인대 대학원의 마지막 코스이다. 역사 속에 등장하는 영웅적인 크리스천 리더들은 누구나 투쟁의 시기를 겪었다.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고후 4:17). 인생에서 대항하기 힘든 고난과 역경이 나타날 때는 선원보다 비행기 파일럿처럼 생각할 필요가 있다는 뜻이다. 그 물건 안에서 보지 말고 그 위에서 볼 필요가 있다. 그것이 바로 인생을 영원한 시각으로 본다는 뜻이다.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란 무엇인가? “답답한 일을 당하고, 핍박을 받고, 쫓겨 다니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죽음의 위협을 당하는 것” 그러나 바울은 그런 상황에서도 낙심하지 않을 것이라고 기록했다.(고후 4:8-9, 16)
바울은 어떻게 그런 고난들을 참을 수 있었을까? 그가 견딜 수 있었던 이유는, 영원한 시각을 갖고 살아가는 방법을 배웠기 때문이다. 그는 항구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더 넓은 시각으로 현재의 고난을 바라볼 수 있었던 것이다.
20여 년 전 나는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을 줄을 앎이니라”(고전 15:58)를 내 인생의 말씀으로 선택했다. 내 말로 바꾸면 이렇다. “힘든 고난과 그 역경이 얼마나 오래 지속되든 상관 말고, 그것이 얼마나 어둡고 무서운지 개의치 말고, 광풍이 불고 물결들이 이는 것에 상관하지 말고 용기의 길을 선택하라. 그리고 견고하고, 흔들리지 말며, 견디라.”
바울은 말한다. “중단하지 않겠다고 미리 결심하라. 고통의 강도와 상관없이 풍요로운 주님의 일을 계속하겠다고 미리 결심하라. 신뢰와 섬김과 복음 전파를, 훈련과 목양과 지도력과 비전을 제시하겠다고 미리 결심하라.” 이것이 리더십의 용기다. 예수님은 믿었던 제자들에게 버림받을 때도 포기하지 않으셨다. 커다란 못이 혈관에서 터져 나와 십자가 밑의 흙먼지를 적셨을 때도 그분은 포기하지 않으셨다. 달려갈 길을 다 마치고, 사역이 완전히 끝나자, 그제야 예수님은 마지막 말을 남기셨다. “다 이루었다. 이제야 내 임무가 끝났구나. 나는 아버지가 내게 맡기신 일들을 이루었다. 마지막까지 이곳에 매달림으로써 내 사역은 성취되었다.” 모든 리더가 이렇게 말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예수님, 주님의 모범적인 삶의 도움으로, 저는 사역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llll 끝까지 버티라
존 래스머슨은 나의 형제이자 멘토였고, 동료이자 전우였으며, 믿을 수 있는 사람이었고, 봉사하는 사람이었다. 내가 아는 누구보다도 진정 탁월한 사람이었다. 존은 속삭였다. “빌, 자네의 인생이 내 인생의 갈 길을 인도했다네, 우리가 만난 그날부터 하나님은 자네를 사용하셔서 내 인생의 목적과 의미를 보여 주셨어.”
Stay the course1 끝까지 견디라. 끝까지 견디라. 끝까지 견디라. 내가 그렇게 한다면, 우리 모든 리더가 그렇게 한다면, 하나님의 영광의 날에 우리는 승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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