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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다. 지금껏 생각해보면 그 두 분의 담임선생님을 비교해보았을 때 학생들이 만족한 것으로 보아 교육방식이 좋았던 거 같다. 왕따 현상도 없고, 도리어 학생들의 삶을 변화시키시고 밝고 명랑하게 가르치신거 같다. 나도 이분들처럼 되고 싶다. 나의 장점을 살려서 학생들에게 잊혀지지 않는 선생님이 될 것이다. 내가 만약 지금도 소극적이거나 내성적인 성격이었다면 학생들과 거리낌없이 잘 지낼 수 있을지 의문이다. 친구들도 그다지 많지 않을 것이고, 내 주장도 잘 내세우지 못할 것이다. 잘 내세운다고 하더라도 힘 있고, 당당하게 분명하게 말을 잘 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다. 하지만 지금은 만족한다. 나를 이렇게 변화해주신 분들에게 고마울 따름이다. 나도 그분들처럼 훌륭한 사람, 기억 되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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