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0회 韓國扇面展 관람 소감문

소개글

제 20회 韓國扇面展 관람 소감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주었다. 이는 그 문화 자체가 장식적인 면을 트게 강조하는 일본 문화 풍토 자체가 그대로 우러난 것이라고 생각되어진다.
일단 스스로 느끼기에는 희귀한 경험을 하게 된 전시가 아니었나 싶다. 여간해선 창작 부채 전시회라는 걸 보기는 힘들지 않은가. 아쉬운 점이 있다고 한다면, 그저 좀 더 독창적이고 개성적인 시도가 많았으면 하는 것 정도라고 할 수 있겠다.

키워드

부채,   그림,   전시회,   강릉,   韓國扇面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