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그립잡는법
스탠스
어드레스
스윙
스탠스
어드레스
스윙
본문내용
경우를 예로 들면 어드레스에서 체중은 좌우의 발에 반반씩 걸리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한다. 이때 구체적으로 과중되는 것은 발끝에서도 발뒤꿈치에서도 아닌 흙을 밟지 않는 안쪽부분인 것에 주목해야 한다. 이 균등한 체중은 백스윙과 함께 조금씩 오르발에 많이 걸리기 시작하고, 어드레스에서 5:5였던 것이 탑어브스윙에서는 왼발 3, 오른발 7로 변하게 된다. 그것을 확실히 느끼게 되는 것은 오른쪽 무릎 끝에 있다.
즉,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체중의 이동을 오른쪽 무릎 끝에서 지탱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백스윙의 후반에서 신체가 후방으로 끝없이 흘러가게 된다.
한편, 오른발에 체중의 대부분이 옮겨갔다고 해도 왼발이 놀게되면 잘되지 않는다. 스윙의 축이 왼발목의 안쪽에서 오른발목을 연결한 1개의 선이라고 하면 나머지 체중이 이부분에서 지지되는 것이야말로 자연스럽다고 할 수 있다. 이때 왼발 뒤꿈치는 신체의 비틀기를 돕기 위해서 약간 떠 있는 것이 이상적이다
<다운스윙>
클럽을 휘둘러 내리는 동작을 다운 스윙(dawn swing)이라고 하는데 클럽을 휘두르는 움직임은 하반신의 움직이에 의해 리드된다는 점을 우선 염두에 두기 바란다.
즉, 손만으로 휘둘러 내리는 것은 아니라는 뜻이다.
하반신이 움직여도 상반신은 톱 스윙과 거의 다르지 않다.
허리도 제자리로 돌아가기 시작한다.
두 무릎은 목표를 향해 간다.
다운스윙이 시작된 순간, 톱 스윙때 들러졌던 왼쪽 발뒤꿈치가 제자리로 돌아 가 체중이 왼발에 얹히게 된다.
손목은 임펙트 구역까지 뻗지 않는다
손목은 여기서 처음으로 펴지게 된다.
돌려진 허리가 제자리로 돌아가 왼발에 체중이 얹히게 된다.
왼쪽 무릎은 폴로스루까지 부드럽게 유지되어 있다.
왼발의 바깥쪽에 체중이 얹힌다.
오른쪽 팔꿈치를 옆구리에 붙인다.
다운스윙에서는 오른쪽 팔꿈치를 붙이는 것이 원칙으로 되어 있다.
여기에서도 의식해서 붙이는 것은 아니다. 역시 하반신의 리드가 중요하며 오른쪽 무릎의 억누름에 의해 생겨난다.
오른쪽 팔꿈치가 단단히 옆구리에 붙어 있다.
손목의 상태 및 위치(톱 스윙과 같은 모양을 유지한다)는 오른쪽 무릎의 움직임에서 생겨난다.
오른쪽 무릎의 억누름에 의해 오른쪽 팔꿈치는 자연히 옆구리에 붙게 된다.
<임팩트>
공을 치는 순간을 임팩트(impact)라고 한다. 그렇지만 여기에서 글자 그대로 공을 \"치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은 공을 쳐야 겠다는 생각보다는 오히려 클럽이 스쳐 지나간다는 생각으로 쳐주면 될 것이다. 클럽을 휘두른 결과 공이 맞는다는 느낌으로 쳐야한다.
. 왼손의 손등은 목표를 향한다.
. 오른쪽 무릎이 아래로 억눌린다.
. 체중은 왼발의 바깥쪽에 얹힌다.
. 오른발의 안쪽 특히 엄지 발가락에 체중을 얹는 느낌이 된다.
. 클럽헤드는 비행 방향을 따라 그 안쪽으로부터 공을 향하고 공에 맞고서야 약 10㎝비행라인을
따라 나가다가 그런 다음 또 안쪽으로 들어간다. 즉 인사이드 인(inside in)이 올바른 움직임이다.
오른쪽 팔꿈치가 견고하게 옆구리에 붙고, 왼손에 힘을 넣고 있다. 오른팔은 임팩트 전에는
이처럼 구부러지고 오른쪽 팔꿈치가 옆구리에 붙어 있지 않으면 안 된다.
. 눈은 단단히 공을 보고 있다.
왼팔은 곧장 뻗고, 왼손의 손등은 목표를 가리킨다.
오른발의 발뒤꿈치가 약간 들리고, 오른발의 엄지 발가락에 힘이 주어져 있다.
. 머리는 공의 위치보다 뒤에 와 있다.
. 임팩트 후 눈은 공이 맞은 곳을 보고 있다.
. 왼손의 손등은 임팩트의 모양인 채 목표를 향하고 있다.
. 왼발(다리)은 뻗어 있는 채 왼쪽 허리가 약간 열려지기 시작한다(왼쪽으로 돌아가기 시작한다).
이론적으로 말해서 임팩트를 말로 해설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너무나도 그 스피드가 빠르다고 할수도 있겠지만 스윙을 익히는 단계에 있어서는 물론 \'임팩트\'라고 하는 부분은 무시하는 편이 숙달되기 쉽다고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골퍼는 임팩트에 대해서 물어보면 어떻게 해서든 클럽헤드를 볼에 맞추는 것을 이미지 한다. 그런데 이 이미지가 강하면 강할수록 스윙은 문자 그대로 임팩트의 단계에서 종료되기 쉽다.
즉, 폴로스루 에서 피니시에의 단계까지 도달하지 않은 동안에 스윙이 멈추어버리고 마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에 있다. 스윙을 임팩트에만 집중한다고 하는 것은 다운스윙의 단계에서 모든 파워를 다 사용한 것이 되기 쉽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볼은 날아가지 않고 휘고 만다.
거기서 생각해야 하는 것이 \'임팩트무시\'의 스윙이미지이다. 이것은 볼을 히트하는 단계를 임팩트가 아닌 폴로스루로 판단하는 방법이다. 즉 다운스윙을 시작하면서 바로 폴로스루, 피니시까지 간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폴로스루>
공을 친 것으로 모든 스윙이 끝났다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그러나 완벽한 스윙이란 폴로 스루(follow through)를 생략해서는 안된다. 폴로스루에서는 왼쪽 옆구리(왼쪽 팔꿈치)를 죄는 것과 허리를 왼쪽으로 돌리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또한 여기에서 손목을 되돌리는 것을 너무 의식하면 공은 극단적으로 왼쪽으로 휘어져 날아가는 타구가 된다.
. 두팔은 곧장 뻗는다.
. 상체의 턴에 따라 손목도 자연히 되돌아 간다. 의식적으로 되돌리는 것은 아니다.
. 허리를 왼쪽으로 돌린다.
. 폴로 스루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그림처럼 제일 중요한 것은 그림처럼 왼쪽 겨드랑이를 풀어
두는 것이다.mikel
. 허리를 돌리는 것과 동시에 오른쪽 어깨도 돌린다.
. 몸의 왼쪽 사이드를 팽팽하게 유지한다.
<피니쉬>
피니시(finish)라고 하는 것은 그때까지의 스윙 결과이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일반적으로 두손을 높고 크게 휘두를 요량을 하는 쪽이 좋다. 힘을 빼고 클럽 헤드의 움직임에 맡기는 정도의 생각을 하도록 한다.
힘을 주어 의식적으로 모양을 갖추려고 하면 안 된다.
. 배는 목표를 향한다.
. 오른쪽에서 이동한 체중을 왼쪽사이드로 받아내도록
왼발의 안쪽이 들린다.
. 두손의 위치가 높다. 특히 드라이버 샷에서는 이 정도의
피니시를 유념할 필요가 있다.
. 오른발의 스파이크가 바로 뒤를 가리킨다.
즉,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체중의 이동을 오른쪽 무릎 끝에서 지탱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백스윙의 후반에서 신체가 후방으로 끝없이 흘러가게 된다.
한편, 오른발에 체중의 대부분이 옮겨갔다고 해도 왼발이 놀게되면 잘되지 않는다. 스윙의 축이 왼발목의 안쪽에서 오른발목을 연결한 1개의 선이라고 하면 나머지 체중이 이부분에서 지지되는 것이야말로 자연스럽다고 할 수 있다. 이때 왼발 뒤꿈치는 신체의 비틀기를 돕기 위해서 약간 떠 있는 것이 이상적이다
<다운스윙>
클럽을 휘둘러 내리는 동작을 다운 스윙(dawn swing)이라고 하는데 클럽을 휘두르는 움직임은 하반신의 움직이에 의해 리드된다는 점을 우선 염두에 두기 바란다.
즉, 손만으로 휘둘러 내리는 것은 아니라는 뜻이다.
하반신이 움직여도 상반신은 톱 스윙과 거의 다르지 않다.
허리도 제자리로 돌아가기 시작한다.
두 무릎은 목표를 향해 간다.
다운스윙이 시작된 순간, 톱 스윙때 들러졌던 왼쪽 발뒤꿈치가 제자리로 돌아 가 체중이 왼발에 얹히게 된다.
손목은 임펙트 구역까지 뻗지 않는다
손목은 여기서 처음으로 펴지게 된다.
돌려진 허리가 제자리로 돌아가 왼발에 체중이 얹히게 된다.
왼쪽 무릎은 폴로스루까지 부드럽게 유지되어 있다.
왼발의 바깥쪽에 체중이 얹힌다.
오른쪽 팔꿈치를 옆구리에 붙인다.
다운스윙에서는 오른쪽 팔꿈치를 붙이는 것이 원칙으로 되어 있다.
여기에서도 의식해서 붙이는 것은 아니다. 역시 하반신의 리드가 중요하며 오른쪽 무릎의 억누름에 의해 생겨난다.
오른쪽 팔꿈치가 단단히 옆구리에 붙어 있다.
손목의 상태 및 위치(톱 스윙과 같은 모양을 유지한다)는 오른쪽 무릎의 움직임에서 생겨난다.
오른쪽 무릎의 억누름에 의해 오른쪽 팔꿈치는 자연히 옆구리에 붙게 된다.
<임팩트>
공을 치는 순간을 임팩트(impact)라고 한다. 그렇지만 여기에서 글자 그대로 공을 \"치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은 공을 쳐야 겠다는 생각보다는 오히려 클럽이 스쳐 지나간다는 생각으로 쳐주면 될 것이다. 클럽을 휘두른 결과 공이 맞는다는 느낌으로 쳐야한다.
. 왼손의 손등은 목표를 향한다.
. 오른쪽 무릎이 아래로 억눌린다.
. 체중은 왼발의 바깥쪽에 얹힌다.
. 오른발의 안쪽 특히 엄지 발가락에 체중을 얹는 느낌이 된다.
. 클럽헤드는 비행 방향을 따라 그 안쪽으로부터 공을 향하고 공에 맞고서야 약 10㎝비행라인을
따라 나가다가 그런 다음 또 안쪽으로 들어간다. 즉 인사이드 인(inside in)이 올바른 움직임이다.
오른쪽 팔꿈치가 견고하게 옆구리에 붙고, 왼손에 힘을 넣고 있다. 오른팔은 임팩트 전에는
이처럼 구부러지고 오른쪽 팔꿈치가 옆구리에 붙어 있지 않으면 안 된다.
. 눈은 단단히 공을 보고 있다.
왼팔은 곧장 뻗고, 왼손의 손등은 목표를 가리킨다.
오른발의 발뒤꿈치가 약간 들리고, 오른발의 엄지 발가락에 힘이 주어져 있다.
. 머리는 공의 위치보다 뒤에 와 있다.
. 임팩트 후 눈은 공이 맞은 곳을 보고 있다.
. 왼손의 손등은 임팩트의 모양인 채 목표를 향하고 있다.
. 왼발(다리)은 뻗어 있는 채 왼쪽 허리가 약간 열려지기 시작한다(왼쪽으로 돌아가기 시작한다).
이론적으로 말해서 임팩트를 말로 해설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너무나도 그 스피드가 빠르다고 할수도 있겠지만 스윙을 익히는 단계에 있어서는 물론 \'임팩트\'라고 하는 부분은 무시하는 편이 숙달되기 쉽다고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골퍼는 임팩트에 대해서 물어보면 어떻게 해서든 클럽헤드를 볼에 맞추는 것을 이미지 한다. 그런데 이 이미지가 강하면 강할수록 스윙은 문자 그대로 임팩트의 단계에서 종료되기 쉽다.
즉, 폴로스루 에서 피니시에의 단계까지 도달하지 않은 동안에 스윙이 멈추어버리고 마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에 있다. 스윙을 임팩트에만 집중한다고 하는 것은 다운스윙의 단계에서 모든 파워를 다 사용한 것이 되기 쉽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볼은 날아가지 않고 휘고 만다.
거기서 생각해야 하는 것이 \'임팩트무시\'의 스윙이미지이다. 이것은 볼을 히트하는 단계를 임팩트가 아닌 폴로스루로 판단하는 방법이다. 즉 다운스윙을 시작하면서 바로 폴로스루, 피니시까지 간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폴로스루>
공을 친 것으로 모든 스윙이 끝났다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그러나 완벽한 스윙이란 폴로 스루(follow through)를 생략해서는 안된다. 폴로스루에서는 왼쪽 옆구리(왼쪽 팔꿈치)를 죄는 것과 허리를 왼쪽으로 돌리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또한 여기에서 손목을 되돌리는 것을 너무 의식하면 공은 극단적으로 왼쪽으로 휘어져 날아가는 타구가 된다.
. 두팔은 곧장 뻗는다.
. 상체의 턴에 따라 손목도 자연히 되돌아 간다. 의식적으로 되돌리는 것은 아니다.
. 허리를 왼쪽으로 돌린다.
. 폴로 스루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그림처럼 제일 중요한 것은 그림처럼 왼쪽 겨드랑이를 풀어
두는 것이다.mikel
. 허리를 돌리는 것과 동시에 오른쪽 어깨도 돌린다.
. 몸의 왼쪽 사이드를 팽팽하게 유지한다.
<피니쉬>
피니시(finish)라고 하는 것은 그때까지의 스윙 결과이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일반적으로 두손을 높고 크게 휘두를 요량을 하는 쪽이 좋다. 힘을 빼고 클럽 헤드의 움직임에 맡기는 정도의 생각을 하도록 한다.
힘을 주어 의식적으로 모양을 갖추려고 하면 안 된다.
. 배는 목표를 향한다.
. 오른쪽에서 이동한 체중을 왼쪽사이드로 받아내도록
왼발의 안쪽이 들린다.
. 두손의 위치가 높다. 특히 드라이버 샷에서는 이 정도의
피니시를 유념할 필요가 있다.
. 오른발의 스파이크가 바로 뒤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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