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삼천년의 인간력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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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자, 명군사 태공망과 관령이 있는 병법서 두 권을 엮은 육계삼략, 촉나라의 군사 제갈공명은 유문을 정리한 제갈량집에서 남북조시대에 태어난 안지추가 쓴 안씨가훈, 송대에 배출된 명신들의 언행을 수록한 송명신언행록, 그리고 원왕조를 섬긴 장양호의 삼사충고가지 모두 인간학의 보고라 할만하다.
고전은 선인들의 지혜를 담은 결정체로 역사의 세월을 견디고 살아남은 것인 만큼 현대인도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 많다.
이 책에서 소개 했듯이 항우와 유방의 경우를 보면 항우는 연전연승을 하면서 기세를 올렸고 유방은 연전연패를 하면서 수세에 몰려있었다. 그러나 결국 승자는 유방 이였다.
유방이 이길 수 있었던 원천은 자신의 부하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그들이 자신에게 충성을 다 할 수 있도록 배려하여 진정한 리더가 되었고 항우는 싸움에서는 연승을 하였으나 부하들의 마음을 사지는 못하였다 그로인하 하여 그는 패하게 되었던 것 이다.
이러한 사실 하나만으로도 알 수 있듯이 자기 혼자 잘 나서 지휘 한다고 진정한 리더가 될 수는 없다.
진정한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나 자신도 수양이 되 있을 뿐만 아니라 주위의 사람들을 잘 이끌 수가 있어야 진정한 리더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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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10.05.11
  • 저작시기2005.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09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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