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유아 자동차 사고
2. 유아의 화상사고 사례
3. 유아 익사사고 사례
4. 유아 추락사고 사례
5. 유아 보행기 사고
2. 유아의 화상사고 사례
3. 유아 익사사고 사례
4. 유아 추락사고 사례
5. 유아 보행기 사고
본문내용
집
출처 : 꼬마안전짱
연령 : 6개월
성별 : 남
사건 내용 ;6개월남짓 된 재민이는 아빠가 사준 보행기를 타고 집에서 놀았다. 보행기를 타면 문턱을넘을 수 없다는 부모님의 생각으로 안전하다고 생각했다. 사건 당일에 재민이의 엄마는 이웃집에서 놀러와 식탁에 앉아 커피를 마시고 있었고 재민이는 보행기를 타고 이곳 저곳을 다니다가 문턱에서 걸리자 문턱을 넘으려고 하다가 문턱에 걸려 보행기가 앞으로 기울면서 넘어져 팔이 부러지는 일이 일어났다.
원인 :문턱이 안전하다고 생각했던 재민이의 부모님들이 문제 였고,엄마의 시선안에서 놀게 했어야 했지만집이라 안전하다고 생각했고혼자서 보행기타고 노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내버려 두었던 것이 사건의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처방안 :
* 보행기를 타고 혼자서 놀 수 있는 아동이라 할지라도 부모가 항상 함께 있어야 한다.
* 문턱 받침대를 이용하여 보행기로 문턱을 넘을 때 넘어지지 않도록 한다.
* 보행기는 어린이 발달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 며, 안전을 저해할 수 있으므로 되도록 사용하지 않는다.
응급처치 :
* 어린이를 안심시키고 부러진 부분을 움직이지 않도록 해요.* 뼈가 부러져서 피부 밖으로 튀어나온 경우 잘못 건드리면 또 다른 상처를 입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시켜요.* 어린이를 부러진 상태 그대로 병원에 옮기되 가능하면 부목을 대요.* 만약 피가 난다면 피나는 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하고 세게 눌러서 피를 멎게 해요.* 부러진 뼈를 맞추려고 하면 안돼요. * 목뼈나 등뼈를 다친 경우 업지 말고 들것으로 운반하거나 119에 도움을 청해요.
나의 생각 : 누구나 걸음마를 하게 되는 나이에는 아이들 모두 보행기를 타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느 아이에게나 일어 날 수 있는 일이고, 설마 보행기로 무슨 사고가 나겠냐 라는 생각을 하고 기사를 읽었는데 문턱에 걸려 넘어 졌다는게 깜짝 놀랐습니다.
아무리 집이라고 해도 항상 아이를 부모시선 안에서 아이들을 놀게 하고 문턱같은 경우는 대처 방안에서 처럼 문턱받침대를 사용하여 안전을 예방해야 하고 아이들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다칠지 모르니 부모는 항상 안전에 대한 것은 인지 하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아이를 살피고 여러 정보를 얻어 어떤 사고들이 있는지 미리미리 조금씩 공부 해두면 아이들의 안전이 보장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게 됩니다. 다시는 이런 사고가 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꼬마안전짱
연령 : 6개월
성별 : 남
사건 내용 ;6개월남짓 된 재민이는 아빠가 사준 보행기를 타고 집에서 놀았다. 보행기를 타면 문턱을넘을 수 없다는 부모님의 생각으로 안전하다고 생각했다. 사건 당일에 재민이의 엄마는 이웃집에서 놀러와 식탁에 앉아 커피를 마시고 있었고 재민이는 보행기를 타고 이곳 저곳을 다니다가 문턱에서 걸리자 문턱을 넘으려고 하다가 문턱에 걸려 보행기가 앞으로 기울면서 넘어져 팔이 부러지는 일이 일어났다.
원인 :문턱이 안전하다고 생각했던 재민이의 부모님들이 문제 였고,엄마의 시선안에서 놀게 했어야 했지만집이라 안전하다고 생각했고혼자서 보행기타고 노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내버려 두었던 것이 사건의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처방안 :
* 보행기를 타고 혼자서 놀 수 있는 아동이라 할지라도 부모가 항상 함께 있어야 한다.
* 문턱 받침대를 이용하여 보행기로 문턱을 넘을 때 넘어지지 않도록 한다.
* 보행기는 어린이 발달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 며, 안전을 저해할 수 있으므로 되도록 사용하지 않는다.
응급처치 :
* 어린이를 안심시키고 부러진 부분을 움직이지 않도록 해요.* 뼈가 부러져서 피부 밖으로 튀어나온 경우 잘못 건드리면 또 다른 상처를 입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시켜요.* 어린이를 부러진 상태 그대로 병원에 옮기되 가능하면 부목을 대요.* 만약 피가 난다면 피나는 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하고 세게 눌러서 피를 멎게 해요.* 부러진 뼈를 맞추려고 하면 안돼요. * 목뼈나 등뼈를 다친 경우 업지 말고 들것으로 운반하거나 119에 도움을 청해요.
나의 생각 : 누구나 걸음마를 하게 되는 나이에는 아이들 모두 보행기를 타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느 아이에게나 일어 날 수 있는 일이고, 설마 보행기로 무슨 사고가 나겠냐 라는 생각을 하고 기사를 읽었는데 문턱에 걸려 넘어 졌다는게 깜짝 놀랐습니다.
아무리 집이라고 해도 항상 아이를 부모시선 안에서 아이들을 놀게 하고 문턱같은 경우는 대처 방안에서 처럼 문턱받침대를 사용하여 안전을 예방해야 하고 아이들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다칠지 모르니 부모는 항상 안전에 대한 것은 인지 하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아이를 살피고 여러 정보를 얻어 어떤 사고들이 있는지 미리미리 조금씩 공부 해두면 아이들의 안전이 보장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게 됩니다. 다시는 이런 사고가 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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