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편도선염

본문내용

이 좋습니다.
⑥식사는 뜨거운 음식을 피하고, 유동식에서 차츰 부드러운 식사로 변화시켜 줍니다.
수술 후 소량의 출혈이나 적흑색의 분비물이 소량 있는 것은 걱정할 일이 아니나, 선홍색의 출혈이나 삼키었던 많은 양의 피를 토하는 일과 맥박상승, 불안정감, 혈압하강, 창백함 등은 출혈을 의미하므로 곧 의사에게 알리고 토물은 보관해두었다 보여 주도록 합니다. 어린 아동의 경우 목으로 흐르는 느낌, 자주 삼키는 동작을 하는지 알아보도록 합니다. 수술 후 삼킨 피 때문에 대변은 타르색으로 변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이통이 있을 수 있다는 것도 설명해 주며 충분한 휴식과 수분섭취를 권하도록 합니다.
또한 퇴원 후 심한 운동이나 활동은 금하도록 하고, 출혈이 있을 때는 응급실을 찾아 오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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