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기계질환] 식도염, 식도열공탈장, 위염(급성위염 및 만성위염), 소화성궤양의 원인과 증상 및 치료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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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소화기계질환] 식도염, 식도열공탈장, 위염(급성위염 및 만성위염), 소화성궤양의 원인과 증상 및 치료방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소화기계 질환

I. 식도염
1. 원인
2. 증세
3. 치료
: 식이요법
: 약물치료
: 수술

II. 식도열공탈장
1. 원인
2. 증세
3. 치료

III. 위염
1. 급성위염
1) 원인
2) 증세
3) 치료
2. 만성위염
1) 원인
2) 증세
3) 치료

IV. 소화성 궤양
1. 원인
2. 증세
3. 치료
: 식이요법
: 약물치료
: 수술

* 참고문헌

본문내용

환자는 위산에 대한 저항이 약화되어 있다.
(1) 원인
궤양의 원인은 두 가지로 생각할 수 있다. 첫째는 과다한 위산과 펩신의 분비로 점막을 손상시키는 경우이고, 두 번째는 점막의 성질이 변하여 산에 대한 저항이 감소하는 경우를 들 수 있다.
그러므로 위산의 분비를 증진시키거나 점막의 저항을 약화시키는 소인들은 궤양의 원인으로 생각할 수 있다.
점막의 방어기전의 손상은 위산과 펩신의 과다 분비로 인하여 생기고 여기에 외부적 인자가 가세하면 이 진전이 촉진된다. 외부적 인자로는 약물복용과 또 pylori 박테리아 감염이 중요한 원인이다. 또한 흡연, 유전, 스트레스도 중요한 원인이 되는데 이러한 요인들은 점막손상을 유도할 뿐만 아니라 위산과 펩신의 분비도 촉진시키는 것으로 생각된다.
(2) 증세
식사 전이나 밤과 같은 공복시에 나타나는 상복부의 심한 통증이 특징적인 증세이다. 공복시에는 산을 중화해 줄 음식이 없어 강한 위산이 점막을 자극하므로 심한 통증이 일어난다. 궤양이 발전하여 심해지면 출혈과 천공이 생긴다. 흑변(black stool)은 궤양에 의한 출혈을 말해 주는 것이다. 궤양 환자는 일반적으로 체중이 감소하나 십이지장 궤양인 경우에는 자주 식사를 함에 따라 체중이 증가하기도 한다. 임상적인 증세로는 영양불량의 특징인 혈장 단백질의 감소, 빈혈 등이 나타난다.
(3) 치료
궤양은 여러 가지 발전단계가 있고 급성(acute phase)과 만성(chronic phase)으로 나눌 수 있다. 급성기에는 4~6주의 집중적인 치료가 필요하고 만성기에는 궤양의 재발을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궤양 치료의 목적은 (1) 증세를 완화하여 통증을 없애고 (2) 상처 치유를 촉진하며 (3) 재발을 막고 (4) 합병증을 방지하도록 하는 것이다.
궤양의 치료에는 식이요법, 약물요법, 수술 등의 치료 방법이 사용된다. 최근에 새로 나오는 약물로 인하여 궤양의 치료는 점점 발전되고 있다.
식이요법 :
치료약이 없었던 과거에는 식이요법이 유일한 궤양 치료 방법으로 우유와 크림을 주로 사용하는 궤양식과 연식을 권장하였다.
그러나 최근에는 여러 가지 약품의 출현으로 식품의 계한 섭취를 중심으로 하던 치료 방법에서 영양상태의 호전에 중점을 두고 있다. 과거 궤양식이는 자극성인 음식을 피하고 제한하는 식품 품목이 많았으나 현재는 지나친 제한은 하지 않고 원칙적으로 환자가 수용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정상식이를 권장하고 있다. 궤양 환자의 식이로 가장 중요한 것은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된 균형된 식이를 제공하는 것이다. 또한 위산의 분비를 억제하기 위하여 조금씩 자주 식사를 하도록 한다. 한꺼번에 많이 먹어 위가 늘어나면 위산의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개인에 따라 식품이나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이 다를 수 있음을 인지하고 환자 개인에게 합당한 치료가 되도록 식이지침을 마련한다.
약물치료 :
1) 제산제(antacid)
제산제는 위산을 중화시키므로 통증을 감소시키고 점막의 손상을 줄일 수 있다. 주로 식사 후 30-60분에 복용한다. 그러나 위에 통증이 있으면 언제든지 복용할 수 있다.
2) 위산 생성을 저하시키는 약물이 많이 나오고 있다. 이러한 약은 통증을 없애고 치료를 돕는다. Cimetidine, ranitidine 등이 여기에 속하는데 이 약들은 histamine Hz-receptor antagonist의 기능이 있다(H2-receptor에 histamine이 결합하면 위산 분비가 증진된다).
3) 아세틸콜린 억제제
십이지장 궤양에 사용하는데 신경계를 억제하는 작용을 하여 신경을 조절함으로써 위산과 점신의 분비를 조절할 수 있다.
4) 또 Pylori 박테리아를 파괴하기 위하여 항생제를 사용할 수 있다.
수술 :
위나 십이지장의 손상 받은 부분을 절제하는 수술로 궤양을 치료할 수 있다. 과거에 많이 사용되었으나 새로운 약이 많이 나오면서 수술은 적어지는 경향이다. 그러나 이와 같은 수술 후에는 영양불량, 특히 Fe 부족증, 체중감소, 덤핑 증후군(dumping syndrome) 등의 합병증이 따를 수 있다.
* 참고문헌
질병예방관리와 건강증진 / 남철현 저, 계축문화사, 2009
질병의 예방과 관리 / 이택구 저, 계축문화사, 2000
질병과 의료의 사회학 / 조병희 저, 집문당, 2015
학습목표에 맞춘 보건관리 / 박웅섭, 보문각, 2009
건강교육과 보건학의 이해 / 권봉안 저, 한미의학, 2015
임상 영양관리 / 장유경, 변기원 외 4명 저, 효일,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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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6.11.29
  • 저작시기2016.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1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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