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의 이름으로 그리스도를 위한 전 세계 정복을 빨리 이룩하기 위해 최후의 한 방울까지 우리의 피를 흘리는 것, 이런 것들은 얼마나 커다란 행복입니까? 여러분, 이것이 내가 당신들에게 바라는 것이고, 또 나 자신에게 바라는 것입니다” 나의 희생과 봉사가 나의 행복이 될 수 있을 때 까지 나는 그를 닮으려 노력할 것 이다. 막시밀리안 콜베 성인은 내가 가야할 길의 등불이 되어주셨다. 그는 전쟁이라는 어둡고 혼란스러운 환경 속에서 아름다운 향기를 내는 한 송이의 꽃이었다. 나는 그처럼 아름다운 향기를 낼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그 향기가 사람들의 마음속에 새겨져 평화를 되찾을 수 있도록 말이다.
난 막시밀리안 콜베 성인처럼 사람들을 위해 나의 가장 소중한 것을 내어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될 것이다.
난 막시밀리안 콜베 성인처럼 사람들을 위해 나의 가장 소중한 것을 내어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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