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상에서의 청소년 일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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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이버 상에서의 청소년 일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들어가는말 ]

1. (청소년) 일탈이란?

2. 과거 와 현재의 청소년들의 일탈행태에 대한 비교

3. 청소년의 인터넷 활용의 긍정∙부정적 측면

4. 사이버상에서의 청소년 일탈행위분석

5. 기존 제도상에서의 올바른 인터넷 활용방안

6. 사이버상에서의 청소년일탈의 구체적 해결방안제시

본문내용

못하고 인터넷에서만 자기들의 언어로 의사표현을 하는 것은 많은 지지를 얻지 못함을 자명한 이치다. 아이들이 갈 곳도 마땅치 않고 모두 학업으로만 내모는 오늘의 현실이 아이들을 인터넷 사용으로 내모는 경향도 있다.
6.5. 청소년들의 인터넷 문화교육이 도입되어야 한다.
현재 각급 학교의 인터넷 교육은 주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의 활용능력, 정보검색능력 등과 같은 “컴퓨터 활용기술 능력”의 향상에 목표를 두고 이루어지고 있다. 이는 사회공간이자 문화매체로서의 인터넷에 대한 교육은 전무한 상태임을 반증해주는 사례이다. 더더욱 심각한 문제는 건전한 네티즌을 육성하는데 필요한 인터넷 문화교육을 담당할 역량을 가진 교사가 없으며, 나아가 이러한 교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나 교육 기관조차도 없다는 사실이다. 그 결과 청소년들에게 인터넷은 ‘철학없는 기술, 문화없는 도구’에 불과한 것이 되어 버렸다. 기능 위주의 불균형적인 인터넷 교육에 균형감을 회복시키기 위해서는 컴퓨터 교과목의 전면적인 개편 작업이 뒷받침되어야만 실효성을 가질 것이다.
6.6. 가 볼만한 사이트, 해 볼만한 일을 늘려야 한다.
과도하게 상업적 논리가 지배하는 우리의 인터넷 공간에서 사실 청소년들이 가 볼만한 곳은 그리 많지 않다. 학교와 가정이 사회적으로 허용된 유일한 공간이 청소년들로서는 실생활과의 직접적인 관련 속에서 인터넷을 통해 해 볼만한 일도 마땅히 없다. 유해 사이트를 감시하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 일은 우리의 청소년들이 찾아가 볼만한 좋은 사이트를 만들어 주는 것, 해 볼만한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것이다. 재미있으면서도 유익한 정보가 넘치는 홈페이지, 폭력성이 배제된 건전한 게임, 민주적이고 합리적인 토론문화가 정착된 게시판 등 청소년들에게 정말 필요한 공간은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
[ 맺음말 ]
인터넷이 우리생활에 주는 편리함을 무시할 수는 없다. 그러나 인터넷 문화가 사회의 또 다른 악으로 나타나는 경향도 무시할 수 없다. 더군다나 10대들이 주로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고 그들의 해방처로 사용되고 있는 상황에서 유해한 환경에 노출될 가능성은 다분하다. 정부는 게임산업에 대한 대대적인 투자를 하면서도 게임은 유해하다고 규제하는 이율배반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아이들은 컴퓨터 없는 세상은 있을 수 없다하고 학부모는 중간에서 어떻게 해야할 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인터넷 사용과 관련한 교육이 더 이상 활용능력위주가 아닌 사람관계에서 지켜야할 예의와 적절한 언어사용, 유익한 정보 판단능력 활용으로 바뀌어야 할 시점이다. 또한 세대 차이를 넘어서서 기성세대가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인터넷을 할 수 있도록 제도적인 인프라를 먼저 구축해 나가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는 인터넷 선진국이지만, 이러한 제도적인 뒷 받침을 게을리한다면 컴퓨터 산업의 발전도 더 이상 기대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을 망치게 될 것이다.
<구체적 실례>
공교육 내실화 대책
과제별 세부 추진계획2002
인천광역시동부교육청
(http://dongbu.ice.go.kr)
4-4-2. 학교ㆍ학부모ㆍNGO 연합 인터넷
유해환경 추방운동 전개
- 중등교육과 7급 남문구 ☎ 4606 - 225 -
- 초등교육과 장학사 선호록 ☎ 4606-214-
▣ 목 적
정보화 사회에서 인터넷 정보의 건전한 활용
유해 정보로부터 학생 보호
교사학부모의 학생 정보통신윤리교육 지도 능력 배양
효과적인 정보통신윤리교육을 위한 유관기관 협조체제 구축
▣ 현 황
2002년 정보통신윤리교육 추진 계획 송부( 중등 81325-474, 2002.3.12)
▣ 계 획
1. 학교에서의 정보통신윤리교육 강화
각급학교 정보통신윤리 교육 시간 확보
- 정보통신기술활용 교육과정 편성 운영시 정보통신윤리교육 2-4차시 반영
- 학교별 정보통신윤리 교육 계획 수립 운영
인터넷 언어 예절 및 한글 바로 쓰기 교육 강화
전 교육활동에서 범 교과적으로 정보통신윤리 지도
2. 교사 및 학부모의 지도능력 배양
학생 및 학부모 대상 정보통신윤리교육 1회 이상 실시
정보통신윤리 교육 강사요원 확보
- 학교별 학교 정보화 전문요원
- ICT활용 교육지원단 강사요원
- 사이버 범죄 수사 요원을 학교 강사로 활용
⇒경찰청 강사 지원 (02-3939-112, 312-3163 및 각 지방경찰국)
- 정보통신윤리위원회 지원단체 자원봉사원(학부모정보감시단 등)
- 정보통신부 정보문화센터(infoethics.icc.or.kr) 강사요원
3. 건전한 통신문화의 정착을 위한 홍보활동 강화
학교별 제작 또는 관련기관단체의 인터넷 이용수칙을 활용
학교 행사와 연계하여 실시(포스터 및 표어 그리기, 글짓기 등)
정보통신윤리관련 포스터 제작 및 게시 교육
가정내 열린 공간에 컴퓨터 설치하기 운동 전개
학교 내 유해 인터넷 사이트 감시 동아리 활동 우수사례 발굴ㆍ보급
4. 불건전한 인터넷 사이트 감시 및 신고 활동 활성화
유해정보차단 시스템(프락시 서버) 관리 철저
각급 학교별 사이버 봉사 단체 조직 운영 권장
- 정보통신윤리 학생 봉사대 조직ㆍ활동 권장
ㆍ 특별활동 또는 봉사활동 조직으로 운영
ㆍ 정보관련 동아리 운영을 통한 사이버 질서운동 전개
- 정보통신윤리 학부모 자원봉사 단체 조직 권장
ㆍ 학부모인터넷교실 운영과 연계 학부모자원봉사 단체 조직ㆍ운영
ㆍ 학생 정보통신윤리교육을 위한 강사 활동
5. 유관기관과 협조 체제 구축
학부모 및 청소년 정보통신윤리교육자료 활용
- 정보통신윤리위원회 ‘http://www.icec.or.kr / 부모페이지’에서 다운활용
- 교육인적자원부 및 타 기관 개발 자료 활용
유해사이트 신고처리 사이트 홍보
- 유해사이트 신고(cyber112@npa.go.kr, 02-3939-112, 312-3163 및
각 지방경찰국,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불건전정보신고센터’)
▣ 문제점
학생 지도, 상담, 윤리교육 등 관련 부서 및 교사의 공동 노력 요구
학부모의 내 자녀 지키기 위한 자발적 노력 요구
▣ 기대 효과
정보통신윤리에 대한 학생 및 학부모 인식 확산
건전한 통신문화 정착

키워드

  • 가격3,000
  • 페이지수27페이지
  • 등록일2010.05.26
  • 저작시기2004.0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14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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