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개요
1.서론
2.본론
1)진화론이란 무엇인가
1)-1 찰스 다윈
1)-2 종의 기원에 따른 진화매커니즘
1)-3 100년 이상 지속되어 온 논쟁
2)창조론자들의 증거
2)-1 자연선택설의 모순
2)-2 화석의 오류
2)-3 모두가 동시대에 살았다
2)-4 춤추는 지구
2)-5 대홍수
3.결론-진화론에 대한 나의 생각
1.서론
2.본론
1)진화론이란 무엇인가
1)-1 찰스 다윈
1)-2 종의 기원에 따른 진화매커니즘
1)-3 100년 이상 지속되어 온 논쟁
2)창조론자들의 증거
2)-1 자연선택설의 모순
2)-2 화석의 오류
2)-3 모두가 동시대에 살았다
2)-4 춤추는 지구
2)-5 대홍수
3.결론-진화론에 대한 나의 생각
본문내용
즈텍의 문헌들에도 이와 같은 진술들이 포함되어 있다.
Zillmer, Hans Joachim, "진화 치명적인 거짓말", 푸른나무, 2002, pp,189~190
전설과 신화는 오랫동안 동화와 같은 취급을 받았다. 그랬기 때문에 신화는 그냥 허무맹랑한 이야기, 그저 흥미롭기만 한 이야기로 취급받아왔다. 하지만 전세계적으로 거의 비슷한 시기에 일어난 일에 대한 신화가 존재한다면 이것을 단지 흥미거리로만 여겨서는 안 될 것이다.
우리는 진화를 완벽한 이론처럼 생각하고 고등학교에서 배우는데 아직 반대론자들의 주장에 어떠한 반론도 하지 못하고 얼버무리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렇다고 이미 학문 깊숙이 뿌리 내린 진화론을 하루 아침에 버릴 수는 없다. 이미 진화론은 생물학 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에도 영향을 주었기 때문에 그 영향력을 무시할 수는 없다. 놀라웠던 것은 성경에만 나오는 이야기로 알았던 대홍수에 대한 증거가 있는 것이었다. 실제로 이 책에 그것을 과학적으로 증명해 놓은 부분이 있었는데 이해할 수가 없었다. 너무 전문적인 내용이었고 생물 분야뿐만 아니라 지구과학 분야로 깊은 지식을 요구하는 부분이라 선뜻 다가오지가 않았다. 그래서 이 보고서에는 다루지 않았다. 괜히 이해도 안 되는 부분을 이해되는 척하고 쓰기에는 좀 꺼림칙했기 때문이다. 어떤 사실에 대해서 무조건적으로 수용하는 것보다 이렇게 비판적인 입장에서 보니 새로웠던 것 같다. 고등학교 때는 궁금한 것이 있어도 시험이 당장 코앞이라 무조건 외우기만 했었는데 학교에서 배웠던 것이 사실이 아닐 수도 있다는 가정 하에 이렇게 조사해 보니 나름대로 느끼는 것이 있었다. 진화론과 창조론 이 두 가지 입장에서 다 생각을 해 보니 둘 다 장단점이 있는 것 같다. 서로 설명이 안 되는 부분이 상호보완이 가능한 것 같다. 그러나 두 이론이 완전 정반대 성격의 것이기 때문에 둘 중에 하나만이 사실일 것이다. 이렇게 보고서를 써서 꼭 내가 창조론자인 것처럼 보이는데 사실 나도 진화를 믿는다. 아니 믿고 싶은 것일지도 모른다. 내가 2년 동안 배워 온 것을 부정해 버리면 너무 허무할 것 같아서이다. 좀 더 깊은 지식을 쌓아서 이 문제에 대해 진짜 나의 의견을 말할 수 있었으면 한다.
참고 문헌
Johnson, Phillip E., "심판대 위의 다윈", 과학과 예술, 1993
Zillmer, Hans Joachim, "진화 치명적인 거짓말", 푸른 나무, 2002
Zillmer, Hans Joachim, "진화 치명적인 거짓말", 푸른나무, 2002, pp,189~190
전설과 신화는 오랫동안 동화와 같은 취급을 받았다. 그랬기 때문에 신화는 그냥 허무맹랑한 이야기, 그저 흥미롭기만 한 이야기로 취급받아왔다. 하지만 전세계적으로 거의 비슷한 시기에 일어난 일에 대한 신화가 존재한다면 이것을 단지 흥미거리로만 여겨서는 안 될 것이다.
우리는 진화를 완벽한 이론처럼 생각하고 고등학교에서 배우는데 아직 반대론자들의 주장에 어떠한 반론도 하지 못하고 얼버무리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렇다고 이미 학문 깊숙이 뿌리 내린 진화론을 하루 아침에 버릴 수는 없다. 이미 진화론은 생물학 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에도 영향을 주었기 때문에 그 영향력을 무시할 수는 없다. 놀라웠던 것은 성경에만 나오는 이야기로 알았던 대홍수에 대한 증거가 있는 것이었다. 실제로 이 책에 그것을 과학적으로 증명해 놓은 부분이 있었는데 이해할 수가 없었다. 너무 전문적인 내용이었고 생물 분야뿐만 아니라 지구과학 분야로 깊은 지식을 요구하는 부분이라 선뜻 다가오지가 않았다. 그래서 이 보고서에는 다루지 않았다. 괜히 이해도 안 되는 부분을 이해되는 척하고 쓰기에는 좀 꺼림칙했기 때문이다. 어떤 사실에 대해서 무조건적으로 수용하는 것보다 이렇게 비판적인 입장에서 보니 새로웠던 것 같다. 고등학교 때는 궁금한 것이 있어도 시험이 당장 코앞이라 무조건 외우기만 했었는데 학교에서 배웠던 것이 사실이 아닐 수도 있다는 가정 하에 이렇게 조사해 보니 나름대로 느끼는 것이 있었다. 진화론과 창조론 이 두 가지 입장에서 다 생각을 해 보니 둘 다 장단점이 있는 것 같다. 서로 설명이 안 되는 부분이 상호보완이 가능한 것 같다. 그러나 두 이론이 완전 정반대 성격의 것이기 때문에 둘 중에 하나만이 사실일 것이다. 이렇게 보고서를 써서 꼭 내가 창조론자인 것처럼 보이는데 사실 나도 진화를 믿는다. 아니 믿고 싶은 것일지도 모른다. 내가 2년 동안 배워 온 것을 부정해 버리면 너무 허무할 것 같아서이다. 좀 더 깊은 지식을 쌓아서 이 문제에 대해 진짜 나의 의견을 말할 수 있었으면 한다.
참고 문헌
Johnson, Phillip E., "심판대 위의 다윈", 과학과 예술, 1993
Zillmer, Hans Joachim, "진화 치명적인 거짓말", 푸른 나무,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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