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서 론
1. 호신술의 개념
2. 호신술(護身術)의 목적
3. 호신술(護身術)의 필요성
4. 호신술의 무기
Ⅱ. 호신술의 이해
1. 호신술의 기초 단련법
2. 유도의 호신술적 측면
3. 쿵푸의 호신술적 측면
4. 호신술의 정신적인 측면
Ⅲ. 호신술의 역사
1. 호신술의 기원
2. 제나라의 권법
3. 측천무후(側天武后) 무권(武拳)
4. 태조권(太祖拳)
5. 기효신서(紀效新書)를 남긴 명장 척계광(戚繼光)
6. 소림사(少林寺)와 권법(拳法)
7. 현대 중국의 호신술
8. 호신술의 태극권
9. 호신술의 형의권(形意拳)
10. 호신술의 팔괘장(八卦章)
Ⅳ. 결 론
1. 호신술의 개념
2. 호신술(護身術)의 목적
3. 호신술(護身術)의 필요성
4. 호신술의 무기
Ⅱ. 호신술의 이해
1. 호신술의 기초 단련법
2. 유도의 호신술적 측면
3. 쿵푸의 호신술적 측면
4. 호신술의 정신적인 측면
Ⅲ. 호신술의 역사
1. 호신술의 기원
2. 제나라의 권법
3. 측천무후(側天武后) 무권(武拳)
4. 태조권(太祖拳)
5. 기효신서(紀效新書)를 남긴 명장 척계광(戚繼光)
6. 소림사(少林寺)와 권법(拳法)
7. 현대 중국의 호신술
8. 호신술의 태극권
9. 호신술의 형의권(形意拳)
10. 호신술의 팔괘장(八卦章)
Ⅳ. 결 론
본문내용
자줏빛 피의 피하 출혈을 일으키거나, 혹을 만드는 등 매우 박력이 있는 것이다.
8. 호신술의 태극권
현재, 우리나라에서 건강법으로써 가장 많이 보급되어 있다. 태극권은 원래 하남성 진가일족 사이에서 비밀리에 전승되어지던 것이다.
진장흥 대에 이르러 하북성의 양로선이 입문하여, 이것을 전승한 후 태극권이
전국에 보급되어 유명하게 되었다. 이들 전자를 하남 진가파, 후자를 하북 양가파라고 한다.
진가파에는, 노가와 신가가 있는데, 중심을 낮추고, 발경에 무게를 두고, 날으면서 차기 때문에 젊은 남녀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다.
한편 양가파는 움직임이 느리고 무리가 없고, 도사가 실시한 토납법의 호흡법을 가미하고 있다. 노인이라도 실시할 수 있고, 건강법으로서도, 치료법으로서도 뛰어나 중국 정부에서도 양가를 기본으로 한 간화 태극권을 제정하여 보급하고 있다.
양가파와 진가파를 절충하여 무우양은 무파를 만들고, 그 무파에서 손록당은 손파를 창안해 냈다. 또, 오감천은 양가의 태극권에 연구를 가하여 오파를 창안, 상해에서 보급시켰다. 오감천 태극사는 현재에도 상해에 있으며, 딸 오영화와 그 아버지 마악염은 노령임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지도에 임하고 있다.
태극권은 역경의 태극 사상을 지고 철학으로 하고, 음양 순환의 원리를 체현하고 있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수업하려 하면, 팔괘장과 함께 역경의 십익을 깊이 연구해야 한다.
9. 호신술의 형의권(形意拳)
형의권은 심의육합권, 심의권, 심의권 등이라고도 불리우며, 산서성에 그 원천을 두고, 하북, 하남으로 퍼졌다. 창시자는 송 시대의 명장 악비라고 되어 있는데, 실제로 형의권을 창안한 것은 창의 명인 희륭풍이다.
희륭풍은 그 권법을 산서의 조계무와 하남의 마학례의 2명에게 전수했다.
조계무는, 무권의 고사에서 일등이 되어 무상원을 얻어 군의 영직에 올랐다. 그 후직을 사하고 산서로 돌아와 형의권을 폈다. 이것이 산서파이다. 후대가 되어 하북의 이락능이 산서에 들어가 이것을 수업하고, 하북을 중심으로 북경이나 그 외의 지방에 보급한 것이 하북파이다.
마학례는 하남 사람으로, 희의 아래에서 스승의 허락을 얻어 향리로 돌아가 문인에게 가르쳤다. 이것이 하남파의 형의권의 시조이다.
같은 형의권이라도, 2백년이나 전에 서로 멸리 떨어져 있었기 때문인지 기법은 양파가 다르게 되었다.
하북 형의권은 5행, 12형의 짧은 형이나 연속된 긴 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검, 칼, 곤의 형도 포함되어 있다. 기는 얼핏 보면 단순하고 기교가 없는 듯이 보이는데, 연습을 거듭할수록 무서울 정도로 위력이 안에 간직되어 있으며, 일격을 발하기만 하여도 적의 생명을 빼앗아 버리는 기임을 알게 된다. 얼핏 보면 매우 간단한 기법인 것 같아 보이는 만큼 그 진의를 깨우치기 위해서는 매우 긴 세월을 요한다.
하남 형의권은 동물로부터 되어 있는 12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형도 하북 형의권과는 전혀 다르다.
10. 호신술의 팔괘장(八卦章)
중국 권법 중에서는 비교적 새로운 유파이다. 청시대 말기에 하북 문안의 동해천이 도사로부터 전수한 권법이다.
동해천은 전장 및 무기의 법을 역의 팔괘의 원리에 맞추어, 유신팔괘연환장이라고 이름지어, 64괘의 수로 응용 변화시켰다. 또, 계과음양예와 연자추를 애용하여 한번도 진 일이 없었다고 한다.
팔괘장은 주먹을 쥐지 않고, 편 손바닥을 사용하기 때문에 권이라고 하지 않고, 장이라고 하고 있다.
기법은, 양손을 음양 태극의 그림을 본따고, 원주 위를 만보하고, 음양을 역전하고, 팔형을 연기한다. 이형은 원을 그리면서 걷기 때문에, 전후 좌우로 변화시켜 변전시킬 수 없다. 또 주먹은 사용하지 않지만, 손날로 치거나, 손바닥으로 칠 때의 강도와 단단함은 다른 권법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함이다.
손바닥의 사용 방법에는, 인(印)·솔( )·박(拍)·절(切)·점(点)등의 법이 있고, 때에 따라서는 우리나라의 손칼과 같은 강하고 예리하게 사용된다.
또 장법(章法) 이외에 팔괘단검(八卦短劍), 곤법( 法), 창법(槍法), 팔괘쌍검(八卦雙劍), 판관필(判官筆), 풍화륜(風火輪) 등의 무기법이 있다.
Ⅴ. 결 론
폭력배들로부터 몸을 지키는 기술이 즉, 호신술이라고 한다면, 폭력배들로부터 공격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 즉, 방범이 우선 제1 호신술이다.
그러나, 아무리 자신이 주의해도, 방범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그와 같은 경우야말로, 호신술이 진가를 발휘하는 경우이다. 단, 적에게 손을 잡혔거나, 껴안겼을 때는, 주먹의 맹격으로 적을 쓰러뜨리거나, 눈을 찌르거나 하는 것보다, 이런 때는 금나술(擒拿術)을 사용하여 손을 풀거나, 껴안긴 몸을 흔들어 빼는 정도가 적당하다.
상대를 쉽게 제압할수 있는 방법은 첫째로, 반격을 하는 방법 또는 도피를 하지 못하거나 꺾거나 비틀어 움직이지 못하게 고정시키는 제압술기와 공격을 막거나 피한 뒤 반격하는 후공술기와 공격을 받기 전에 먼저 공격하는 선공술기가 있으면, 간단한 도구를 사용하는 병기 술이 있다. 병기 술은 꼭 무기뿐만 아니라
칼, 지팡이, 핸드백, 부채, 신문지 들 어느 것이라도 사용할 수 있다.
어떤 준비 자세나 시설이 되어있는 시합장이 아니고, 어떠한 경우라도 무의식적으로 돌발사태에 대처할 수 있도록 체계화된 기술이 아니면 호신술로서는 효용이 없는 것이다. 자주 호신술의 책에는, 전혀 무술을 배우지 않은 젊은 여성이 폭력배나 불량배들을 등으로 받아 쓰러뜨리고 있는 사진이 실려 있다. 그러나 이것은 전혀 불가능한 이야기이다. 역시, 도장을 통하여, 그리고 또, 집에 돌아가서도 혼자서 습득해야 가능한 것이다. 그러나, 무술의 도장이라 하더라도, 단지 건강법으로써의 훈련을 하고 있는 곳이 많으므로, 반드시 호신술을 배우는 것인가 아닌가를 확인한 다음 입문하도록 한다. 또 호신술을 한다고 하면서도 발레와 같은 아름다운 동작만을 가르치는 곳도 있고 무술로써 전혀 쓸모없는 것을 가르치는 곳도 있으므로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이러한, 호신술의 수련을 통해서 자기의 건강과 생명을 지킬 수 있을 것이다.
호신술이란...
(호신술의 이해와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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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호신술의 태극권
현재, 우리나라에서 건강법으로써 가장 많이 보급되어 있다. 태극권은 원래 하남성 진가일족 사이에서 비밀리에 전승되어지던 것이다.
진장흥 대에 이르러 하북성의 양로선이 입문하여, 이것을 전승한 후 태극권이
전국에 보급되어 유명하게 되었다. 이들 전자를 하남 진가파, 후자를 하북 양가파라고 한다.
진가파에는, 노가와 신가가 있는데, 중심을 낮추고, 발경에 무게를 두고, 날으면서 차기 때문에 젊은 남녀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다.
한편 양가파는 움직임이 느리고 무리가 없고, 도사가 실시한 토납법의 호흡법을 가미하고 있다. 노인이라도 실시할 수 있고, 건강법으로서도, 치료법으로서도 뛰어나 중국 정부에서도 양가를 기본으로 한 간화 태극권을 제정하여 보급하고 있다.
양가파와 진가파를 절충하여 무우양은 무파를 만들고, 그 무파에서 손록당은 손파를 창안해 냈다. 또, 오감천은 양가의 태극권에 연구를 가하여 오파를 창안, 상해에서 보급시켰다. 오감천 태극사는 현재에도 상해에 있으며, 딸 오영화와 그 아버지 마악염은 노령임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지도에 임하고 있다.
태극권은 역경의 태극 사상을 지고 철학으로 하고, 음양 순환의 원리를 체현하고 있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수업하려 하면, 팔괘장과 함께 역경의 십익을 깊이 연구해야 한다.
9. 호신술의 형의권(形意拳)
형의권은 심의육합권, 심의권, 심의권 등이라고도 불리우며, 산서성에 그 원천을 두고, 하북, 하남으로 퍼졌다. 창시자는 송 시대의 명장 악비라고 되어 있는데, 실제로 형의권을 창안한 것은 창의 명인 희륭풍이다.
희륭풍은 그 권법을 산서의 조계무와 하남의 마학례의 2명에게 전수했다.
조계무는, 무권의 고사에서 일등이 되어 무상원을 얻어 군의 영직에 올랐다. 그 후직을 사하고 산서로 돌아와 형의권을 폈다. 이것이 산서파이다. 후대가 되어 하북의 이락능이 산서에 들어가 이것을 수업하고, 하북을 중심으로 북경이나 그 외의 지방에 보급한 것이 하북파이다.
마학례는 하남 사람으로, 희의 아래에서 스승의 허락을 얻어 향리로 돌아가 문인에게 가르쳤다. 이것이 하남파의 형의권의 시조이다.
같은 형의권이라도, 2백년이나 전에 서로 멸리 떨어져 있었기 때문인지 기법은 양파가 다르게 되었다.
하북 형의권은 5행, 12형의 짧은 형이나 연속된 긴 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검, 칼, 곤의 형도 포함되어 있다. 기는 얼핏 보면 단순하고 기교가 없는 듯이 보이는데, 연습을 거듭할수록 무서울 정도로 위력이 안에 간직되어 있으며, 일격을 발하기만 하여도 적의 생명을 빼앗아 버리는 기임을 알게 된다. 얼핏 보면 매우 간단한 기법인 것 같아 보이는 만큼 그 진의를 깨우치기 위해서는 매우 긴 세월을 요한다.
하남 형의권은 동물로부터 되어 있는 12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형도 하북 형의권과는 전혀 다르다.
10. 호신술의 팔괘장(八卦章)
중국 권법 중에서는 비교적 새로운 유파이다. 청시대 말기에 하북 문안의 동해천이 도사로부터 전수한 권법이다.
동해천은 전장 및 무기의 법을 역의 팔괘의 원리에 맞추어, 유신팔괘연환장이라고 이름지어, 64괘의 수로 응용 변화시켰다. 또, 계과음양예와 연자추를 애용하여 한번도 진 일이 없었다고 한다.
팔괘장은 주먹을 쥐지 않고, 편 손바닥을 사용하기 때문에 권이라고 하지 않고, 장이라고 하고 있다.
기법은, 양손을 음양 태극의 그림을 본따고, 원주 위를 만보하고, 음양을 역전하고, 팔형을 연기한다. 이형은 원을 그리면서 걷기 때문에, 전후 좌우로 변화시켜 변전시킬 수 없다. 또 주먹은 사용하지 않지만, 손날로 치거나, 손바닥으로 칠 때의 강도와 단단함은 다른 권법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함이다.
손바닥의 사용 방법에는, 인(印)·솔( )·박(拍)·절(切)·점(点)등의 법이 있고, 때에 따라서는 우리나라의 손칼과 같은 강하고 예리하게 사용된다.
또 장법(章法) 이외에 팔괘단검(八卦短劍), 곤법( 法), 창법(槍法), 팔괘쌍검(八卦雙劍), 판관필(判官筆), 풍화륜(風火輪) 등의 무기법이 있다.
Ⅴ. 결 론
폭력배들로부터 몸을 지키는 기술이 즉, 호신술이라고 한다면, 폭력배들로부터 공격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 즉, 방범이 우선 제1 호신술이다.
그러나, 아무리 자신이 주의해도, 방범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그와 같은 경우야말로, 호신술이 진가를 발휘하는 경우이다. 단, 적에게 손을 잡혔거나, 껴안겼을 때는, 주먹의 맹격으로 적을 쓰러뜨리거나, 눈을 찌르거나 하는 것보다, 이런 때는 금나술(擒拿術)을 사용하여 손을 풀거나, 껴안긴 몸을 흔들어 빼는 정도가 적당하다.
상대를 쉽게 제압할수 있는 방법은 첫째로, 반격을 하는 방법 또는 도피를 하지 못하거나 꺾거나 비틀어 움직이지 못하게 고정시키는 제압술기와 공격을 막거나 피한 뒤 반격하는 후공술기와 공격을 받기 전에 먼저 공격하는 선공술기가 있으면, 간단한 도구를 사용하는 병기 술이 있다. 병기 술은 꼭 무기뿐만 아니라
칼, 지팡이, 핸드백, 부채, 신문지 들 어느 것이라도 사용할 수 있다.
어떤 준비 자세나 시설이 되어있는 시합장이 아니고, 어떠한 경우라도 무의식적으로 돌발사태에 대처할 수 있도록 체계화된 기술이 아니면 호신술로서는 효용이 없는 것이다. 자주 호신술의 책에는, 전혀 무술을 배우지 않은 젊은 여성이 폭력배나 불량배들을 등으로 받아 쓰러뜨리고 있는 사진이 실려 있다. 그러나 이것은 전혀 불가능한 이야기이다. 역시, 도장을 통하여, 그리고 또, 집에 돌아가서도 혼자서 습득해야 가능한 것이다. 그러나, 무술의 도장이라 하더라도, 단지 건강법으로써의 훈련을 하고 있는 곳이 많으므로, 반드시 호신술을 배우는 것인가 아닌가를 확인한 다음 입문하도록 한다. 또 호신술을 한다고 하면서도 발레와 같은 아름다운 동작만을 가르치는 곳도 있고 무술로써 전혀 쓸모없는 것을 가르치는 곳도 있으므로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이러한, 호신술의 수련을 통해서 자기의 건강과 생명을 지킬 수 있을 것이다.
호신술이란...
(호신술의 이해와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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