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연의 11과 12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해당 자료는 10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0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삼국지연의 11과 12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許便出。
허저변출.
허저가 곧 나왔다.
鬪二十合,不分勝負。
투이십합 불분승부.
싸움이 20합에 이르러 승부가 구분되지 않았다.
操曰:「呂布非一人可勝。」
조왈 여포비일인가승.
조조가 말하길 “여포는 한 사람이 이길 수 없다.”
便差典韋助戰,兩將夾攻。
변차전위조전 양장협공.
곧 전위를 시켜 싸움을 돕게 하니 양쪽 장수가 협공하였다.
左邊夏侯惇、夏侯淵,右邊李典、樂進齊到,六員將共攻呂布。
좌변하후돈, 하후연, 우변이전, 낙진제도 육원장공공여포.
좌측에 하후돈, 하후연, 우측에 이전, 낙진이 나란히 이르러서 6인원이 함께 여포를 공격하였다.
布遮不住,撥馬回城。
포차란부주 발마회성.
여포는 차단되어 막혀 말을 박차서 성으로 돌아왔다.
城上田氏,見布敗回,急令人 (끌 예; -총9획; ye,zhuai,zhuai)
起弔橋。
성상전씨 견포패회 급령인설기조교.
성 위의 전씨는 여포가 패하여 돌아옴을 보고 급하게 사람으로 하여금 조교를 끌어 일어나게 했다.
布大叫:「開門!」
포대규 개문.
여포가 크게 소리를 지르길 “문을 열어라.”
田氏曰:「吾已降曹將軍矣。」
전씨왈 오이항조장군의.
전씨가 말하길 “우리는 이미 조조장군에게 항복했다.”
布大罵,引軍奔定陶而去。
포대매 인군분정도이거.
여포가 크게 욕하면서 군사를 인솔하여 정도로 달아났다.
陳宮急開東門,保護呂布老小出城。
진궁급개동문 보호여포노소출성.
진궁이 급하게 동문을 열어서 여포의 노인과 아이들을 보호하여 성을 나왔다.
操遂得陽,恕田氏舊日之罪。
조수득복양 여전씨구일지죄.
조조가 복양을 얻고 전씨의 예전의 죄를 용서하였다.
劉曄曰:「呂布乃猛虎也,今日困乏,不可少容。」
유엽왈 여포내맹호야 금일곤핍 불가소용.
유엽이 말하길 “여포는 용맹한 호랑이이니 지금 궁핍하여도 조금도 용납해서는 안 됩니다.”
操令劉曄等守陽,自己引軍至定陶 定陶:지금의 산동성 도현

조령유엽등수복양 자기인군간지정도.
조조는 유엽등에게 명령 하여 복양을 지키게 하며 스스로 자기 군사를 이끌고 정도로 추격하러 갔다.
時呂布與張邈、張超盡在城中,高順、張遼、臧、侯成巡海打糧未回。
시여포여장막 장초진재성중 고순 장료 장패 후성순해타량미회.
이 때 여포는 장막, 장초와 함께 모두 성안에 있고, 고순, 장료, 장패, 후성이 바다를 순찰하였으나 식량이 이르지 않았다.
操軍至定陶,連日不戰,引軍退四十里下寨。
조조군이 정도에 이르러 연일 싸우지 않고 군사를 인솔하여 40리 아래에 성채를 세웠다.
正濟郡麥熟,操令軍割麥爲食。
바로 제군의 보리가 익어갈 때 조조는 군사에게 보리를 베어 먹을 것으로 삼게 했다.
細作報知呂布,布引軍來。
간첩이 여포에게 보고하길 여포가 군사를 이끌고 추격하러 왔다.
將近操寨,見左邊一望林木茂盛,恐有伏兵而回。
조조의 성채 근처에서 좌측편에서 숲나무가 무성함을 보고 복병이 있을까 의심하여 돌아왔다.
操知布軍回去,乃謂諸將曰:
조조가 여포군이 되돌아 감을 알고 여러 장수에게 말했다.
「布疑林中有伏兵耳,可多旌旗於林中以疑之。寨西一帶長提,無水,可盡伏精兵。明日呂布必來燒林,堤中軍斷其後,布可擒矣。」
여포가 숲 속에 복병이 있을까 의심하니 많이 정기를 숲속에 꽂아 의심케 하시오. 성채 서쪽에 긴 대를 세워 물이 없으니 모두 정병을 숨겨놓으시오. 내일 여포가 반드시 숲을 태우러 올 것이니 둑 의 군사로 후방을 끊으면 여포는 사로잡을 수 있습니다.
於是止留鼓手五十人於寨中鼓;
이에 다만 고수 50인만 성채에 두어 북을 치게 했다.
將村中擄來男女在寨內 (말 더듬을 눌; -총7획; na,na,ne,ne)
喊。
촌 속의 포로의 남녀를 성채안에 두고 함성을 지르게 했다.
精兵多伏堤中。
정병은 많이 둑 중에 잠복하게 했다.
   說呂布回報陳宮。
각설하고 여포는 진궁에 돌아와 보고하였다.
宮曰:「操多詭計,不可輕敵。」
진궁이 말하길 조조는 속이는 계책이 많으니 적을 경시하시 마십시오.
布曰:「吾用火攻,可破伏兵。」
여포가 말하길 나는 화공을 사용하여 복병을 깰 것입니다.
乃留陳宮、高順守城。
진궁, 고순을 남겨두어 성을 지키게 했다.
布次日引大軍來,遙見林中有旗,驅兵大進,四面於火,竟無一人;
여포는 다음날에 대군을 인솔하고 와서 숲 속에 정기가 있음을 멀리보고 병사를 몰고 크게 와서 불을 사면을 내어 마침내 한 사람도 없게 했다.
欲投寨中,聞鼓聲大震。
성채중에 던지니 북소리가 크게 울림을 들었다.
正自疑惑不定,忽然寨後一彪軍出,呂布縱馬來。
바로 스스로 일정하지 않음을 의혹하니 갑자기 성채 뒤에서 한 표범같은 군사가 나와서 여포는 말을 달려 추격했다.
(성 이름, 단단하다 오; -총16획; ao,qiao)
響處,堤內伏兵盡出:
울리는 곳에서 둑 안에서 복병이 모두 나왔다.
夏侯惇、夏侯淵、許、典韋、李典、樂進驟馬殺來。
하후돈, 하후연, 허저, 전위, 이전, 악진이 모아 말을 타고 죽이러 왔다.
呂布料敵不過,落荒而走。
여포는 대적이 불가하다고 생각하고 당황하여 도망쳤다.
從將成廉,被樂進一箭射死。
장수 성렴은 악진이 한 화살로 쏘아 죽였다.
布軍三停去了一停,,敗卒回報陳宮。
여포 군사는 3정에서 1정이 죽고 패한 졸병이 진궁에게 보고하였다.
宮曰:「空城難守,不若急去。」
진궁이 말하길 빈 성은 지키기 어려우니 급하게 감만 못합니다.
遂與高順保著呂布老小,棄定陶而走。
고순이 여포의 노약자와 어린애를 보호하여 정도를 버리고 달아났다.
曹操將得勝之兵,殺入城中,勢如劈竹。
조조는 이긴 병사를 얻어서 죽이러 성에 들어오니 기세가 대나무를 쪼개는 듯했다.
張超自刎,張邈投袁術去了。
장초는 스스로 목을 자르고 장막은 원술에 투항하였다.
山東一境,盡被曹操所得。
산동의 한 경계는 모두 조조가 얻게 되었다.
安民修城,不在話下。
백성을 편안하게 하며 성을 수리함은 말하지 않겠다.
   說呂布正走,逢諸將皆回。
각설하고 여포는 바로 달아나서 여러 장수를 만나 모두 돌아왔다.
陳宮亦已尋著。
진궁또한 이미 찾아 붙었다.
布曰:「吾軍雖少,可破曹。」
여포가 말하길 우리 군사가 비록 적으나 오히려 조조를 깰 수 있다.
遂再引軍來。
다시 군사를 인솔하러 왔다.
正是:    兵家勝敗常事,捲甲重來未可知。
바로 병가에 승패는 진짜 일상의 일이니 갑옷을 말아 권토중래함을 알지 못한다.
不知呂布勝負如何,且聽下文分解。
여포의 승부가 어떠한지 알지 못하니 아래 문장 해석을 들어보겠다.

키워드

조조,   유비,   여포,   진궁,   나관중,   하후돈,   조인,   삼국연의
  • 가격5,000
  • 페이지수49페이지
  • 등록일2010.07.12
  • 저작시기2010.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23582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