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문명>냉전의역사를 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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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문명>냉전의역사를 읽고나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면서 냉전이란 긴 시간동안 그 당시에는 냉전이 과연 끝나기나 할까 라는 생각을 가졌을 것이다.
이러한 냉전처럼 우리 남 북한도 하루빨리 하나가 되고 북한의 공산주의 체제의 해체가 신속하게 進行(진행)되고 解決(해결)되어 진정한 냉전의 종식이 하루 빨리 이루어 졌으면 좋겠다.
이 책을 처음 읽기 전 즉 이번 학기를 시작할 때 이 책을 보면서 막막함이 앞섰다.
그리고 한 학기가 지난 지금 뿌듯함이 남는다.
내가 이렇게 두껍고 어렵고 또 유명한 책을 읽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
또 나 개인에게 많은 것을 느끼게 된다.
내가 얼마나 무지한 인간 이였나 대학생으로써 반성을 한다.
이렇게 수업하나하나를 들을 때마다 새롭고 또 좋은 책들을 접하게 되는데 그 때마다 많은 생각이 든다.
수능이라는 거대한 산을 두고 앞뒤 없이 이유, 목표 없이 달렸던 바로 몇 달전과 달리 대학생이라는 새로운 이름표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마냥 좋았었는데 지금 이순간은 놀기 위해 바쁜 것이 아니라 더 많이 배워 나가야 하는 시점인 것 같다.
한 학기동안 역사와 문명이라는 과목과 냉전의 역사라는 책을 가지고 역사에 대해 되짚어 보고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키워드

냉전의역사,   역사와문명,   강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