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로 제작한 지뢰찾기

소개글

C/C++로 제작한 지뢰찾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제작 계기
2. 사용한 언어 & 컴파일러
3. Zeta Omicron의 지뢰찾기의 특징
4. 전체 프로그램의 구조
5. 프로그램 순서
6. 핵심 알고리즘
7. 함수 설명
8. 맺음말

본문내용

(전략)...
위의 소스 코드를 좀 더 먼 곳에서 먼 산을 바라보듯이 보면 어떤 키워드가 생각날지도 모른다. 중간 중간에 레이블(case xxx:)이 붙어 있는 것 같지 않나? 바로 goto라는 키워드가 생각날 것이다(참고: http://blog.naver.com/jw0502/140049846893 혹시 블로그 홍보가 아닌가 하고 의심할지 모르겠는데 홍보 맞음). 이 goto라는 키워드는 초보자들이 보기엔 상당히 쓰기 편한 키워드이지만 잘못 사용되었다간 가독성을 매우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프로그래머들이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녀석이다(주워들은 일화: “선배, 신입생들에게 goto 같은 거 가르칠까요? 안되겠죠?” “그 딴 거 필요 없어! 갖다 버려! 무슨 그런 얼어 죽을...”). 하지만 잘만 쓴다면 의외로 프로그램의 최적화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비슷하게나마 여기서 사용해보고 싶었다.

...(중략)...

이제 시작인가. 게임이 시작되었으니 지금 사용자 앞에는 거대한 지뢰 벌판이 놓여 있을 것이다. 대부분이 ●로 되어 있는 곳. 여기서 사용자가 할 일은 커서가 위치한 곳을 밟거나, 깃발을 세우거나, 아니면 커서를 옮기는 일이다. 이 때 사용자로부터 키를 입력받는데, 키를 입력받는 함수는 _getch()(conio.h를 포함)이다. getchar() 함수와의 차이점은 키를 누르자마자 바로 읽어 들인다는 점이다. 실수를 허용하지 않는다 이거지. 솔직히 키 하나하나 누를 때마다 Enter 키를 꼭 때려 줘야 된다면 오히려 그게 더 변태 같지 않나? 아무튼 이렇게 해서 사용자에게 키를 입력받으면 되고.

...(후략)

키워드

지뢰찾기,   게임소스,   C++,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