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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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그립

2) 스탠스

3) 어드레스

4) 백스윙

5) 톱스윙

6) 다운스윙

7) 플로스루와 피니쉬

본문내용

지 않고 움켜쥐고 있었다는 것이다.
클럽 샤프트의 손잡이 끝은 땅을 가리키고 엉덩이와 어깨는 척추 주위로 회전 하여 왼쪽을 향해야 한다. 완전한 플로 스루 위치에 도달했을 때 전체 흉부, 복부 및 엉덩이는 정 목표 방향 또는 목표의 왼쪽을 향해야 한다.
만약, 이러한 위치에 있지 않다면, 다운스윙 동안 몸 전체로 회전 시키는데 태만했던 것이다. 또한 이것은 백스윙 때 충분히 몸을 감지 못하고 몸과 팔 사이 작용에 대한 타이밍이 좋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 하는 것이다.
또 한 가지는 오른발의 작용이다. 오른발 뒤꿈치를 붙인 채 폴로 스루를 하면 몸의 회전이 멎게 된다. 이렇게 몸이 멎게 되면 클럽을 끝까지 내던질 수가 없게 된다. 그래서 폴로 스루에서는 오른발 뒤꿈치를 들어 올리고 피니쉬 에서는 오른발 끝으로 서는 자세가 되면서 발바닥이 전부 보일 정도가 되어야 한다. 만약 몸이 오른발 끝으로 서기 보다는 오른발 뒤에 남아 있다면 최초 체중 이동과 몸의 원회전을 잘 수행 하지 못하여 오른발에 몸이 매달린 것처럼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클럽은 왼쪽 어깨 뒤에 각을 이루며 매달려 있어야 한다. 양팔은 팔꿈치에서 약간 굽혀져 있고 양손은 왼 어깨 바로 뒤에 위치해야 한다. 핸디캡이 높은 골퍼들은 팔을 뻣뻣하게 쭉 편 채로 피니쉬하여 클럽이 목표 혹은 하늘을 향한다.
이러한 위치는 스윙 동작을 통하여 상체와 팔에 극심한 양의 긴장이 가해 졌다는 것을 말해 주는 것이다. 그러므로 클럽은 가볍게 쥐고 팔은 어깨로부터 뻣뻣이 뻗기 보다는 느슨하게 매달려 있도록 하는 어드레스 자세를 복습해 볼 필요가 있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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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10.09.07
  • 저작시기2010.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29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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