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투자 10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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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돈 붙는 ‘땅투자’10계명

1.. 개발 예정지 인근에 노른자위가 있다

2.. 땅 투자는 마라톤이다

3.. 도로가 새로 뚫리는 곳이 황금 투자처다

4. 배산임수의 명당 터가 최고다

5. 여유자금으로 투자해야 승산이 높다

6. 적절한 타이밍을 계산한다

7. 접근성이 좋은 땅이 복덩어리다

8. 지역선정이 중요하다

9.. 토지공부서류 분석은 성패를 좌우한다

10. 호재가 겹치는 곳에 메리트가 있다

본문내용

나 레미콘공장 등이 있어도 사정은 같다. 이 같은 곳에 있는 땅은 피하고 볼일이다.
9.. 토지공부서류 분석은 성패를 좌우한다
땅 투자에서 무엇보다 성패를 좌우하는 것은 서류다. 토지공부서류를 제대로 분석하지 못하고 투자에 나섰다가는 낭패를 보기 쉽다. 따라서 토지공부서류는 반드시 직접 확인해야 한다.
토지이용계획확인원·토지대장·지적도·개별공시지가확인서·부동산등기부(등본)등이 땅을 거래할 때 확인해야할 서류에 해당한다. 이들 서류와 현황이 일치하는지 살펴보아야 하는 것이다.
우선 토지이용계획확인원의 확인 내용을 보자. 이중에서는 농지 난에 진흥구역이나 보호구역 표시가 없는 진흥구역 밖의 땅을 유심히 볼 필요가 있다. 이러한 땅은 관리지역으로 개발이 쉽고 향후에도 땅값 상승 폭이 커 투자 가치도 높다.
지목이 산지(임야)인 경우는 산림 난에 보전임지가 표시되어 있으면 쳐다보지 말아야 한다. 개발 허가가 어렵기 때문이다. 게다가 지방 임야의 경우 지번이나 현황, 형상, 심지어 면적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도 자주 있다.
전·답이 농림지역이면서 농지 난에 진흥구역으로 되어 있거나 임야는 산림 난에 보전임지일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손대지 않는 게 좋다. 개인이 개발하기 힘들고 향후 땅값 상승 폭도 작으며 투자 가치가 떨어진다. 이 같은 땅은 꼭 확인한 후에 매입해야 한다.
농림지역이면서 농업진흥구역은 절대농지에 해당한다. 이러한 땅은 농사가 목적일 경우에만 손을 대야 한다. 개발이 쉽지 않고 땅값 상승 폭도 크지 않다는 게 그 이유다.
10. 호재가 겹치는 곳에 메리트가 있다
땅은 부동산 중 개별적인 규제가 가장 많은 종목이다. 투자목적으로 토지를 구입했다고 해도 본인 맘대로 개발을 할 수 있는 상품이 아니다. 때문에 구입목적에 맞게 활용할 수 있는지의 여부를 따져보는 게 수순이다.
그러면 어떤 곳에 있는 땅이 메리트가 있을까?
바로 호재가 겹치는 곳이다. 도심뉴타운과 그 인근을 주목하면 재미를 톡톡히 느낄 수 있다. 사실 실수요자라고 하더라도 나중에 땅값이 올라야 투자에 재미가 쏠쏠하다.
예컨대 신도시와 기업도시가 합쳐지는 곳, 신도시와 혁신도시가 합쳐지는 곳, 전철개통과 기업도시가 합쳐지는 곳, 고속도로 개통과 기업도시가 합쳐지는 곳, 전철개통과 혁신도시가 합쳐지는 곳, 고속도로 개통과 혁신도시가 합쳐지는 곳, 도로개통과 기업도시가 합쳐지는 곳, 도로개통과 혁신도시가 합쳐지는 곳 등이 이에 해당한다.

키워드

,   투자,   10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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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9.17
  • 저작시기2002.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31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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