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대지진

소개글

세계의 대지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지진이란 무엇인가:
지진에 대한 다음자료, 위키백과사전 “지진,” wikipedia “earthquake,” 기타
2. 세계의 지진통계
<세계의 주요 지진>
<지구의 60대 대지진-사상자>
<세계의 10대 대지진—진도>
<세계 최악의 10대 대지진>

3. 지진 대피요령
4. 한국의 지진—기상청 2010년 1월 현재
5. 세계의 10대 대지진(타임지 선정, 2010년 1월 13일)

본문내용

지진(地震, earthquake)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사전적 정의로서, 첫째 오랫동안 누적된 변형에너지가 갑자기 방출되면서 지각이 흔들리는 일, 둘째 지구 내부의 한 곳에서 급격한 움직임이 일어나 그곳에서 지진파가 시작되어 지표까지 전하여지는 일, 셋째 자연적, 인공적 원인으로 인해 지구의 표면이 흔들리는 현상, 넷째 자연적 원인 중 단층면에서 순간적으로 발생하는 변위 자체를 가리킨다 등의 정의가 있다(위키백과. 기타 인터넷자료 참조).
지진은 진도에 따라 미진, 경진, 약진, 중진, 강진, 열진, 격진으로 나눈다. 흔한 표현으로는 지진이 나다, 지진이 일어나다, 지진이 발생하다 라고 말한다. 명사어로는 대지진, 큰지진, 미진, 여진 등의 표현을 쓴다. 1500년 이래로 진도는 7-8도를 넘지 않았지만, 지난 2004년 쓰나미 대지진에서 진도가 9.2를 넘어섰다. 특히 21세기 벽두부터 중국 사천, 인도양 쓰나미, 파키스탄 카시미르 등의 진도 7 이상의 대지진들이 일어나서 전문가들의 우려감을 일으키고 있다. 2010년 1월 12일에는 중남미 아이티 포르토프랑스에서 진도 7의 지진이 일어나서 많은 사상자를 냈다. 한반도는 평균 진도 2-3 수준의 미진이 2주에 1회 정도씩 계속되고 있다. 중국은 1500년 이래 세계 10대 지진 가운데 4 차례의 지진을 치러야 했다. 이에 비해서 일본은 진도 7 이상의 지진이 간토지진 한차례에 불과했고, 고베지진은 피해액이나 사상자 수에서 10대 지진에 들지 못했다.
지진의 종류에는 단층운동으로 생기는 구조지진(構造地震) 또는 구조성지진(構造性地震)(다른 말로 단층지진(斷層地震)이라고도 한다), 작은 지역에 일어나는 규모가 가장 작은 국발지진(局發地震규모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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