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일대 박물관 답사 보고서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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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전시
2) 관람 중 휴식 공간 및 전시물 위치
3)부대시설

본문내용

있어 보이는 것이었다. 허브티나 식물, 볼펜도 나무로 만든 것 등이었다. 그리고 캔 음료나 아이스크림정도는 먹을 수 있었다. 산림 박물관까지 가는 길에 꽃밭이 있어 아름다웠다. 또 이끼로 만든 타조, 공룡, 다람쥐 등의 모형과 버섯 모양의 벤치는 쉴 수도 있으면서 재미도 있는 공간이여서 기억에 남았다.
④국립 춘천 박물관 : 국립 춘천 박물관은 로비가 상당히 넓었다. 로비에서 보이는 카페테리아는 박물관 전체의 중앙에 위치해서 어느 방향에서든 이용하기 편리한 것 같았다. 국립 박물관인 만큼 카페테리아가 가장 잘 꾸며져 있었다.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판매했고 기념품의 종류도 많았다. 그러나 박물관 규모에 비해서는 작았고 의자도 몇 개 없어 단체로 왔을 때는 관람객 모두가 편안하게 쉴 수는 없어 보였다.

키워드

박물관,   박물관학,   전시,   춘천,   답사,   사학과,   박물관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