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탈리즘<슈투트가르트 국립미술관 신관 - 제임스 스털링(James Stir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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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브루탈리즘<슈투트가르트 국립미술관 신관 - 제임스 스털링(James Stirling)>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브루탈리즘 (1958~1966)
-뉴 브루탈리즘(New Brutalism)
-국제적 브루탈리즘(International Brutalism)

<슈투트가르트 국립미술관 신관 - 제임스 스털링(James Stirling)>
1.선택동기
2.본론
3.느낀점
4.출처

본문내용

미술관 신관은 보행자들에게 야외 조각전시장을 거치는 지름길을 제공해 주기 때문에 관람객들이 일상생활에서 우연히 미술품을 즐기는 기회를 제공한다. 즉, 예술을 거리로 침투하게 함으로써 예술의 일상생활로의 접근을 가능케 했다. 뿐만 아니라, 중앙의 외부 조각전시장은 유럽 도시의 플라자와 같이 벽으로 둘러 쌓여져 있어 조각품 감상과 함께 햇볕을 즐기며 독서와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의 휴식처 역할을 하게 되었다.
미술관을 방문한 목적이 교육적 목적일 수도 있겠지만 일상생활에서 기분전환을 위해 찾을 수도 있다는 현대미술관의 오락적 측면을 인정하였다.
3.느낀점
슈투트가르트 국립미술관 신관은 경사진 대지조건을 이용하여 점진적으로 단의 차이가 있는 넓은 테라스를 만들어 어느 곳에서든 미술관으로의 접근이 가능하도록 하였고 대지조건을 활용하여 미술관이 주택가의 정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작은 도시로 해석한 점은 중앙의 로툰다에 가장 잘 표현되었다. 미술관 은 포스트 모던 건축의 큰 특징 중의 하
나인 단편적이고 절충적인 성격이 꼴라쥬 기법 즉, ㄷ자 형의 전시건물, 중앙의 원형 조각전시장, 입구의 파상형 홀 그리고 긴 램프와 중앙의 로툰다를휘감고 도는 보행공간 등이 사용되었다.
여기서 르 꼬르뷔제의 작품인 롱샹교회, 챤디가르 의회당, 라로쉬 쟌느레 저택 등을 이용해 꼴라쥬 공간이 이용되었다는 것을 알았다. 제임스 스털링은 이 미술관에서 딱딱하고 근엄하게 느껴지기 쉬운 미술관을, 색색의 색깔들과 계단보다는 경사로가 주진입로가 되도록 하여 방문객에게 지루함을 덜어 주는 듯 싶었다. 여기서 건축물만 짓는다는것이 다가 아니라 사용자를 생각해주는 것에 대해 생각
하게 만들었고 미술관으로써의 탈피가 라이트의 구겐하임 뿐만 아니라 슈투트가르트 국립미술관 신관에서도 나타났다는 것을 알았고 오히려 미술관에 대해서는 구겐하임보다 슈투트 가르트 국립
미술관 신관이 더 나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슈투트가르트 국립미술관 신관에서는 외부
의 강한 색채와 외부난간의 형태 와 기둥 등을 보면 브루탈리즘 건축이 아닌 포스트 모던 건축쪽이 더 가깝지 않은가 라는 생각을 해 보았다.
4.출처
-http://tong.nate.com/rannyv/42097660
-“포스트모던 미술관 건축의 확장된 건축개념에 관한 연구비교”
-http://www.quondam.com/65/6483.htm
-제임스 스털링 작품집 Colin Rowe
  • 가격2,0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0.10.23
  • 저작시기2009.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36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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