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리부인의 일대기 조사

소개글

퀴리부인의 일대기 조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개요
- 퀴리부인의 생애와 업적조사, 우리에게 남긴 교훈

■ 주요 업적

■ 생애

■ 연표

■ 교훈

본문내용

번 노벨 화학상을 받음
1914
47세
소르본대학에서 퀴리부인을 위하여 ‘라듐 연구소 퀴리관’을 지어줌
제1차 세계대전이 일어나, 엑스선 진료실을 만들어 병사들을 치료
1921
54세
미국에 초대되어 여러 가지 상과 라듐 기금을 받음
1923
56세
프랑스 정부에서 ‘퀴리 재단’을 만들고,
‘라듐 발견 25주년 기념식’을 열어 줌
1932
65세
폴란드에 라듐 연구소가 설립되자, 폴란드로 돌아감
1934
67세
7월 4일, 오랫동안 쐬어 온 방사능으로 세상을 떠남
■ 교훈
- 퀴리부인의 위대함은 끊임없는 연구와 어려움을 극복하는 인내, 끈기가 있을 때 가능하다고 생각했다. 나라를 잃은 설움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조국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연구한 끝에 발견한 방사능의 이름을 폴로늄이라고 지었다고 하였을 때 그녀의 애국심이 얼마나 대단했는지를 느낄 수 있다. 라듐을 발견한 양은 비록 0.1g이었지만 인내와 끈기로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고 노벨상을 두 번이나 받으면서도 자신의 명예를 내세우거나, 화려한 찬사를 요구하지 않는 겸손한 성품을 본받아야할 것이다. 퀴리부인을 조사하고 책을 읽으면서 생각난 말이 있다.
열정, 노력 그리고 꿈.

키워드

퀴리부인,   일대기,   라듐,   노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