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의 일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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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가 되고 서희는 말과 주과(酒果)를 위로의 증표로 받았다고 한다.
서희는 성종의 총애를 받으면서 일신의 영달과 더불어 나라에 큰 공적을 쌓을 수 있었다. 이러한 모습은 성종 15년(996)에 서희는 병으로 개국사에 있었다. 성종은 친히 가서 문병하고 어의 한 벌과 말 세 필을 사원에 나누어 시주하고, 또 곡식 1000석을 개국사에 시주하여 서희의 명을 위해 기도할 수 있는 일들을 다 하였다. 이듬해, 관리의 녹봉을 줄 때에 서희의 병이 아직 완치되지 못했기 때문에, 왕은 주관 부서에 명하여 “서희의 나이가 아직 치사할 때는 되지 않았으나, 병 때문에 근무하지 못하니 (나이가 많아 벼슬에서 물러난 사람에게 주는 봉급인) 치사록(致仕祿)를 주라”고 하였다. 1027년(현종18)에 성종 묘청에 배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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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3페이지
  • 등록일2005.06.27
  • 저작시기2005.0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04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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