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법학습지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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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학습지도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중 말의 단위가 가장 큰 것은?
① 음운 ② 어절 ③ 문단 ④ 문장 ⑤ 이야기
7. 다음 문장에서 바른 언어생활을 하고 있지 않은 사람은?
① 효심: 625 때 아들을 잃은 후, 그토록 인심이 후하던 그녀도 세태의 변화에 따라 마음이 달라졌다.
② 선현: 90년대 들어 부쩍 늘어난 차량은 굳이 다른 설명을 붙이지 않아도 명절 귀향길에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③ 미나: 가정은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인간성의 함양하고 사회적 덕목을 계발하는 터전이다.
④ 연정: 게다가 어머님은 나를 침착하고 얌전하다는 식으로 말하고 있어서 도저히 집을 뛰쳐나갈 수 없었습니다.
⑤ 혜순: 국내에서도 에이즈는 강 건너 불이 아닌 발등의 불이 되어 버린 지 오래 전이며 따라서 에이즈를 다른 나라의 이야기만으로 치부하기는 어려운 상황에 있는 것 같다고 할 수 있다.
8. <보기>에서 띄어쓰기 규칙에 어긋나는 것은?
ㄱ.두시 삼십분 오초 ㄴ. 먹을만큼 먹어라.
ㄷ. 충무공 이순신장군 ㄹ. 비가 올 성싶다.
ㅁ. 강물에 떠내려가 버렸다.
① ㄱ ②ㄴ ③ㄷ ④ㄹ ⑤ㅁ
≪ 별 첨 4 - 형 성 평 가≫
대나무는 살을 에는 매서운 겨울바람을 싫어한다.
1. 다음 문장에 쓰인 조사의 개수는?
① 1개 ② 2개 ③ 3개 ④ 4개 ⑤ 5개
->풀이: 는, 을, 을(3개)
철수야, 오늘이 바로 한글날이니?
2. 다음 문장에 쓰인 조사의 개수는?
① 1개 ② 2개 ③ 3개 ④ 4개 ⑤ 5개
->풀이: 야, 이, 이니(3개)
3. 다음 <보기>의 설명에 해당하는 품사는?
활용을 할 수 있음
부사어의 한정을 받기도 함
문장에서 주로 서술어의 역할을 함
① 체언 ② 용언 ③ 수식언 ④ 독립언 ⑤ 관계언
4. 다음 밑줄 친 말 중, 품사가 나머지와 다른 하나는?
① 얼굴이 하얗게 변했다.(동)
② 한강 물이 붉게 물들었다.(동)
③ 아래를 보고 겸손하게 살자.(동)
④ 그의 인생에 어려움이 닥쳤다.(동)
⑤ 오랜만에 만나니 더욱 반갑다.(형)
5. 다음 중 밑줄 친 단어가 조사인 것은?
① 이는 우리가 생각하던 바입니다. (대명사)
② 저기에 꽃을 놓아라. (대명사)
③ 삼촌은 병원에서 환자를 진찰하고 계시다. (조사)
④ 이 가방은 아주 튼튼하군요. (관형사)
⑤ 공부벌레로 불리는 사람 셋이 모였다. (수사)
≪ 별 첨 5 - 모 둠 별 학 습 지 ≫
모 둠 별 학 습 지
모둠 이름:________
모둠 구성원:______, ______, ______
본래가 그런 사람은 아닌데 말이야.
너는 또 어쩌자고 백화점에를 갔니?
1. 다음 예문에서 ‘이/가’, ‘을/를’의 성격에 대하여 탐구하여 보자.
2. 서술격 조사 ‘이다’에 대하여 모둠별로 탐구하여 보자.
‘이다’가 다른 조사들과 같은 점을 찾아보자.
‘이다’가 다른 조사들과 구별되는 점을 찾아보자.
‘이다’를 현재는 ‘서술격조사’라고 부르고 있다. 위의 활동을 바탕으로 ‘이다’에 대하여 설명한 뒤, 적절한 다른 이름을 붙여보자.
(가) 나는 사과와 배를 좋아한다.
(나) 배는 사과와 다르다.
3. 다음의 (가), (나)의 ‘와’는 서로 다른 기능을 하고 있다. 둘의 차이점은 무엇인지 함께 탐구하여 보자.
귤은 노랗다.
귤은 까서 먹고 배는 깎아서 먹는다.
4. 다음 예들을 자료로 보조사 ‘은/는’에 대하여 탐구하여 보자.
두 문장에 쓰인 ‘은/는’의 의미 차이를 알아보자.
‘은/는’은 이 격조사가 아니고 보조사인 이유를 말하여 보자.
5. 교과서 98쪽의 ‘탐구활동 2’의 상황에 다음의 각 보조사를 넣어 사용하여 보고, 각각 보조사의 의미 차이를 모둠별로 설명하여 보자.
브루투스 너마저!
브루투스 너까지!
브루투스 너조차!
브루투스 너도!
6. 다음 자료로 동사와 형용사를 탐구하여 보자.
친구들과 개나리꽃이 흐드러지게 핀 교정에서 찍은 사진은 그 애의 설레는 행복감은 물론, 대기 중에 충만한 봄내음, 친구들과의 악의 없는 농지거리, 벌들의 잉잉거림까지 현장에 있는 것과 다름없이 느끼게 해 준다. 그 애의 졸업식 날은 왜 그렇게 추웠던지, 졸업식 때 찍은 사진에선 얼굴에 살짝 돋은 소름, 분주하게 돌아다니느라 가빠진 숨결, 빨리 맛있는 거나 먹으러 가고 싶은 왕성한 식욕, 추위와 가족들의 만족감이 자아내는 묘한 축제의 분위기를 눈앞에 또렷이 보고 느낀다.
박완서, 「한 말씀만 하소서」 중에서
위 글에 나오는 용언을 모두 찾아보자.
동사, 형용사를 구별하는 기준을 조사하여 위 용언들을 동사와 형용사로 구별하여 보자.
신부가 참 젊다. 그런데 신랑은 꽤 늙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빨리 늙는다.
잘 봐, 뭐가 있는지.
아무것도 없어.
우리가 본 것은 실물이 아니고 환상이었다.
7. 다음 자료로 품사를 탐구하여 보자.
밑줄 친 단어들의 품사를 이야기 하여 보자.
품사 결정 기준과 어긋나는 것이 있을 경우 어떻게 처리하는 것이 좋을지 함께 생각하여 보자.
내가 사는 곳에는 눈이 많이 쌓이면 짐승들이 먹이를 찾아서 내려온다. 그래서 내가 콩이나 빵 부스러기 같은 먹을 것을 놓아 준다. 박새가 더러 오는데, 박새한테는 좁쌀이 필요하니까 장에서 사다가 주고 있다. 고구마도 짐승들과 같이 먹는다. 나도 먹고 그 놈들도 먹는다. 밤에 잘 때에는 이 아이들이 물 찾아 개울로 내려온다. 눈 쌓인 데 보면 개울가에 발자국이 있다. 토끼 발자국도 있고, 멧돼지 발자국도 있다. 물을 찾아오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그 아이들을 위해서 해질녘에 도끼로 얼음을 깨고 물구멍을 만들어 둔다. 물구멍을 하나만 두면 그냥 얼어 버리기 때문에 숨구멍을 서너 군데 만들어 놓으면 공기가 통해 잘 얼지 않는다. 그것도 굳이 말하자면 내게는 나눠 갖는 기쁨이다. 나눔이란 누군가에게 끊임없이 관심을 갖는 것이다. 법정, 「버리고 떠나기」에서
8. 다음에서 보조 용언을 있는 대로 가려내어 보자.
9. 다음의 밑줄 친 말들에서 보조 용언에 해당하는 부분을 밝혀 보고, 그 이유를 함께 이야기하여 보자.
텔레비전을 보다 보니 어느 새 자정이 되었다.
그 편지를 누가 볼까 봐 그러니?
내가 그런 시시한 영화를 볼까 보냐?
우선 얼굴부터 보고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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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5페이지
  • 등록일2010.12.14
  • 저작시기2009.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4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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