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가 희망이다'

소개글

'교사가 희망이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스트레스..등등, 많은 교사 분들을 꿈꾸었던 직장에서 떠나게 되는..
예전에 나는 존경하시는 분이 담임선생님이셨다. 중학교 땐 중학교 때 담임선생님, 고등학교 땐 고등학교 담임선생님, 대학교땐 대학교 교수님들! 그분들의 공통점은 선생님, 나를 가르쳐주신 분들이었다. 아이들에게 우상인 선생님이, 아이들 앞에서 빛나는 선생님이 빛날 수 없는 교실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책 제목 처럼 교사가 희망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이론이 너무 많다. 그래서 많이 지루했지만, 수업의 효과성 키우기나, 교사로서의 좋은 자질은 어떤 것이 있나 등 나오는 이론을 보면 배울 점이 정말 많았던 것 같다.
처음에 읽을 땐 막막했으나, 읽으면 읽을수록 아하! 하는 환호성이 나오는 이 책.
도서관에서 빌릴 수 없어서 처음에 책을 산돈이 아까웠지만, 도서관 책을 빌려 읽었으면 후회했을 법한 책이었다. 이론으로는 나름 많이 배운 것 같은데, 올 겨울 내가 보육교사 실습을 가면 이 책이 유용하게 쓰여서, 나도 아이들 앞에서 빛날 수 있다고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고, 아이들 기억에 남는, 즐겁고 웃음가득하고, 아이들과 잘 맞는 교사가 되고 싶다!
「교사가 희망이다」
를 읽고…….

키워드

보육,   교사가 희망이다,   어린이집,   아동,   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