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이슈(ISSUE) 조사! 기사내용 토대로 해설,분석
본 자료는 7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해당 자료는 7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7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국제 이슈(ISSUE) 조사! 기사내용 토대로 해설,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영국, 이스라엘 외교관 추방!>
-나의 생각

2.中여객기 파손날개에 ‘테이프 땜질’ 논란
-나의 생각

3.美 야구경기 중 술마시는 아이 '포착'…진위여부 논란
-나의 생각

4.이란 핵 ! 야욕을 꺾을수 있나?
-나의 생각

5.심각한 청소년 집단폭행..
-나의 생각

6.엄마를 위해 물건훔친 뉴욕소년..
-나의 생각

7.역대 사상최고의 월드컵? 정말?
-나의 생각

8. 못말리는 이스라엘?
-나의 생각

본문내용

?
MBC 'W' 프리랜서 PD 강도피해..SBS PD는 위기 모면(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김병규 기자 = 2010 남아공 월드컵을 취재하기 위해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 간 방송사 취재진이 잇따라 괴한에 습격당했다.6일 MBC에 따르면 MBC TV 국제시사 프로그램 'W'의 한 프리랜서 PD가 최근 요하네스버그의 한 건물 화장실에서 괴한에게 강도를 당했다.MBC 관계자는 "이 PD가 밤 시간에 공중화장실을 갔다가 강도를 당했다"며 "목이 졸려 잠시 기절을 하기도 했다고 전해들었다. 사고 직후 침을 삼키기 불편하다는 증상을 호소했다"고 전했다. 이 PD는 사고 당시 돈과 여권을 빼앗겼으나 촬영 장비는 가지고 있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MBC 관계자는 "월드컵 준비 상황과 월드컵으로 인해 생긴 빛과 그림자를 취재 중이었다"며 "공격당한 PD는 현지 코디네이터와 함께 취재를 하고 있는데 선수촌이나 경기장 등 안전한 테두리를 조금만 벗어나면 치안이 불안하다는 얘기를 했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현재 취재 막바지라서 공격당한 PD는 취재를 마무리 지은 다음 귀국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SBS 취재진도 습격당했지만 다행히 큰 피해는 없었다.남아공에 파견된 SBS의 한 관계자는 6일 국제통화에서 "요하네스버그에 머물고 있는 SBS 교양국 PD 중 한명이 최근 차에 타고 있는 상태에서 괴한으로부터 공격을 당했다"며 "괴한이 신호대기중이던 차의 창문을 깨고 물건을 빼앗으려고 시도했으나 실패했고, 그 과정에서 다친 사람은 없었다"고 전했다.pretty@yna.co.kr
내 나름대로의 해설
-최근 FIFA회장은 언론에서 역대 사상의 최고의 월드컵이 될것이라고 말한바 있다. 정말 그런걸까?
2002년 우리나라에서도 월드컵이 열린바가 있다.
위 기사에서도 알수있듯이 남아공 아프리카는 지금.. 치안문제가 장난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선수촌이나 경기장만 벗어나면 괴한이 강도를 부리는등..
범죄율이 많이 높다고 한다.
2010월드컵 개최지인 남아공은 이와같은 문제를 빠른시일내에 해결하고 국가안보차원에서 치안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할것같다. 월드컵은 단순 각국의 축구대회가 아닌 여러나라와의 화합의 장이라고 유엔안보리 반기문회장이 말한바가 있다. 세계각국의 화합의 장이 열리는곳에서 이곳저곳에서 괴한이 출현하고 범죄가 나타 난다면 국제적으로 망신이 아닐수 없을것이다. 또한 그 남아공에대한 세계적인 이미지도 않좋게 박힐것 같다.
요즘 월드컵분위기에 우리나라 뿐 아니라 각 세계지구촌에서 뜨거운 분위기를 느낄수 있는데, 이럴때 일수록 국가 안보에 더욱 힘써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8. 못말리는 이스라엘?
[앵커멘트] 팔레스타인 구호물자를 실은 국제 구호선이 또 이스라엘 군에 나포됐습니다. 지난 주 9명이 희생된 유혈 사태와 달리 사상자는 없었지만, 국제사회의 비난 여론은 여전히 이스라엘을 향하고 있습니다. 전가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국제구호선 레이첼 코리호가 등장한 가자지구에는 또다시 긴장감이 감돌았습니다. 지난주 구호선에 타고 있던 터키인 9명이 이스라엘군의 총격에 숨진 지 닷새 만에, 이스라엘 군은 또다시 배에 올라탔습니다. 진입한지 채 5분도 안 돼 이스라엘군은 구호선을 남부 아쉬도드 항으로 압송했습니다. 의약품과 학용품, 시멘트 등의 구호품이 실린 이 배에는 1976년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메어리드 코리건 등 10여 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녹취:마크 레게브, 이스라엘 정부 대변인] "구호단체 회원들이 폭력적인 저항을 하지 않아 지난번 급진적 무슬림들과 달리 이번 작전은 평화롭게 끝났습니다." 가자지구를 장악하고 있는 무장정파 하마스는 이스라엘의 행동은 해적 행위나 다름없다며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녹취:아흐메드 유세프, 하마스 대변인] "바보같은 짓입니다. 이스라엘 바다도 아닌 공해에서 해적행위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행동은 인도주의에 대한 범죄입니다." 국제사회 역시 유혈사태가 재발하지 않은 점에 안도하면서도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봉쇄정책을 해제하라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특히 이스라엘군의 총격으로 구호단체 회원이었던 터키인 9명이 숨진데 대한 책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인터뷰:그레테 베를린, 가자지구 해방 운동가] "이스라엘은 아무 이유 없이 또 구호선을 나포했습니다. 어떠한 변명도 통하지 않습니다. 이스라엘이 불법이고, 이스라엘이 가자지구를 막고 있습니다." 가자지구 봉쇄를 풀 생각이 전혀 없다는 말만 반복하는 이스라엘 정부의 강경 태도에 세계 곳곳의 비난 여론은 계속해서 번지고 있습니다. YTN 전가영[kyjewel@ytn.co.kr]입니다.
내 나름대로의 해설
-싸우자는 것인가?...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의 구호물자를 실은 국제 구호선을 나포했다.
이스라엘은 해적행위를 가하고있다. 이것은 국제 평화를
위협하는 하는 행위로 국제적으로 사회적으로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 이기사를 보고 나는 또 우리 천안함 사건을 떠오르게 하였다. 구호선을 나르는 사람은 도대체 무슨죄란 말인가? 무슨죄로 죽인단 말인가?...
국제사회는 이와같은 사건에 대하 이스라엘측에 책임을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그 어떤 말도 없이 가자지구를 막고있다. 이 기사는 그냥 아~ 그렇구나 하면서 그냥 지나칠일인가? 우리나라 일도 아닌데뭘 하면서 그냥 넘길 일인가? 이와 같은 일은 간단일이 아닌것 같다. 세계평화를 위협하는 이스라엘은 유엔에서 핵보유 제제를 가하는 이란과 다를게 없다. 아니 어쩌면 이스라엘은 대놓고 세계평화를 깨고 있다. 이와 같은 기세라면.. 언제 어디서 전쟁이 날지 모르겠다. 이스라엘이 해적질을 가하고 있는데 전쟁을 않한다는 보장또한 없는 상태.. 그 상대는 누가 될지 모른다. 누가 됐든.. 어느 국가가 됐든 그 전쟁으로인해 우리가 우리나라가 어떻게든 어떠한 형식으로든 타격을 입을것이다.
그것이 지구촌인 것이다. 각 나라간에는 서로 이해관계가
성립한다. 그 이해관계에 있는 나라들은.. 영원한 동맹도
영원한 적도 없다. 서로 필요충분 조건에 의해 관계가 성립될 뿐이다. 우리 천안함 사건을 다시 한번 되새기면서
국가 안보에 도움이 되는 국민이 되어야겠다.

추천자료

  • 가격3,000
  • 페이지수21페이지
  • 등록일2011.01.05
  • 저작시기201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47424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