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의고백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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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생들과 같은 교육, 같은 지식의 습득, 모두다 같이 하는 교육은 효력이 없다. 나의 분명한 관점은, 특수성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는 관점이다.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서는 세뇌의 도구이자 훈련의 일부 준비물, 교사는 체험이 없는 사람이거나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대신 말해줄 수 있는 자발적 대리인이라고 표현했다. 물론 교사들 중에서도 훌륭하고 고지식한 교사는 많고,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지식을 전달해주는 교사도 있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교사들이 더 많다는 것이 개토선생님의 주장이다. 이렇게 개토선생님의 따끔한 지적은 매우 좋은 채찍질이라고 생각했다. 개토선생님의 지적이 교사를 꿈꾸는 나에게는 또 다른 교사의 개념을 인식시켜주었고, 아이들에게도 영향력 있는 교사가 되어야겠다는 결심을 확고하게 만들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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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1.10
  • 저작시기2010.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47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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