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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정돈된 상류의 생활을 좋아했지만 피카소는 무질서 하고 정돈 되지 않은 혼돈 속에서 작품이 나온다고 믿고 있었기에 이들에게는 금방 불화가 찾아와 피카소의 그림 속에서 여인을 악마의 모습처럼 표현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림으로 많은 것을 표현할수 있다는 것이 또 새삼 놀라웠다.
10. 노란 벨트 (1932)
설명 및 감상 느낌 - 처음 보았을 때는 관능미 넘치는 여인의 모습이라기 보다는 동물인 것 같기도 한 느낌이 있었는데 다시 보았더니 금발, 오똑한 코, 몸의 라인 하며.. 관능적인 여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다른 여인에 비해 피카소는 마리테레즈를 강렬한 색체로 표현했는데 이는 본능에 충실하였다는 것을 보여준다. 색감이 너무나 선명하게 살아있었고 어느 하나 흠 잡을 곳이 없어보였다.
10. 노란 벨트 (1932)
설명 및 감상 느낌 - 처음 보았을 때는 관능미 넘치는 여인의 모습이라기 보다는 동물인 것 같기도 한 느낌이 있었는데 다시 보았더니 금발, 오똑한 코, 몸의 라인 하며.. 관능적인 여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다른 여인에 비해 피카소는 마리테레즈를 강렬한 색체로 표현했는데 이는 본능에 충실하였다는 것을 보여준다. 색감이 너무나 선명하게 살아있었고 어느 하나 흠 잡을 곳이 없어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