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1편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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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시편 121편 연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뿐만 아니라 시인은 주님의 터(기지)가 있는 거룩한 산을 바라보며 스스로 ‘네 도움이 어디서 오냐?’고 묻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어쨋던 시인은 산을 통해 창조주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는 그의 도움의 근원을 하나님께 두고 있습니다. 그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인가? 함께 본문을 통해 살펴보길원합니다.
(2) 졸지 아니하시는 하나님(3-4절)
온 세상을 지으신 주님께서 우리를 지키시는 분입니다. 사람은 피곤하면 잠이 듭니다. 때로는 보초도 잠이 들기도 하는 데 하나님은 영이시므로 결코 주무시지 않습니다. “졸지 아니 하시리로다“는 우리의 인생길 가운데 비록 하나님이 자는 것 같고 코를 고는 것 같이 생각될 때 도 있지만 그는 늘 깨어 계시며 우리를 지키시는 분이시며 자기 때에 우리를 도우실 것입니다.
(3) 그늘이 되시는 하나님(5-6절)
주님의 보살핌 속에서 그 어느 것도 두려워할 것이 없습니다. 일사병도, 달빛까지도, 어떤 어려움도 우리를 무너뜨리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보호를 누릴 것입니다. “낮의 해가 너를 상치 아니할 것이다” 엘리야 기사 중 해가 너무 뜨거워 어린아이가 죽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는 “내 머리야, 내 머리야”를 외쳤습니다. 작열하는 태양 빛은 여행자에게 치명적입니다. 고대 근동아시아에서는 “밤의 달”도 치명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신병이란 단어도 여기에서 나온고 어떤 병은 달의 영향력과 연관되게 생각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어느 것도 우리를 넘어 뜨리지 못할 것입니다.
(4) 영원까지 지키시는 하나님(7-8절)
“너의 출입”은 “너가 떠나고, 돌아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합성어가 예루살렘 순례길을 오고 가는 것을 가리켰으나, 이제 하는 모든 일을 가리킵니다. 즉, “출입”은 일상생활 전부를 가리킵니다. 우리의 모든 일들이 주님이 지키십니다. 주님께서 “지금부터 영원까지”지속적으로 지키실 것입니다. 비록 미래가 어두워 보여도 주님께서 도우실 것입니다.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이것은 우리의 질문입니다. 우리는 시인처럼 창조주시며 졸지 않으시고, 그늘이 되시며, 영원토록 지키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올해를 힘차게 출발하시기 바랍니다.
인용논문 및 참고 서적
A. 성경주석
1. 칼빈, 칼빈주석
2. 박윤선, 성경주석
3. 호크마주석
4. 크로스성경주석
5. WBC주석
B. 참고서적
1. 김정우, 시편 강해 Ⅰ,Ⅱ,Ⅲ, 엠마오
2. 씨 에스 루이스, 시편 사색

키워드

시가서,   시편,   121편
  • 가격1,2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1.01.21
  • 저작시기2000.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49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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