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을 초월하는 최악의 생존 조건을 현지인과 함께 맞서 싸운 봉사자들의 용기와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슬픔과 잔혹함이 가득한 난민들의 현 실태를 고발하면서도 그 속에서 희망을 읽는 그들의 이야기는 너무나 감동적이며, 그들은 하루하루 그 곳을 천국으로 만들어 나가고 있는 중이다.
아마도 중간고사가 끝나면 나는 또 손에 천국의 또 하루를 쥐고 있을 것 같다.
아마도 중간고사가 끝나면 나는 또 손에 천국의 또 하루를 쥐고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