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김동인의 ‘감자’를 읽고

본문내용

살아가긴 했지만 다시 한 번 그것이 복녀의 탓이 아니라 궁핍했던 시대의 잘못이라고 말하고 싶다
과연 어떤 것이 옳은 것인지는 모르나 확실한 것은 사람의 삶과 생존보다 더 귀하고 값진 것은 없다는 것이다. 사람은 살아가는 그 자체만으로 귀중하고 아름다운 것이며 그 삶이 이성과 감성이 조화를 이루게 된다면 가장 고귀하고 아름다운 사람으로 남을 것이다.

키워드

김동인의 ‘감자’,   조선문단,   단편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