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과다한 이어폰 사용이 청각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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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에 미치는 위험성을 무시한다는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협회는 최근 미국언어및청각협회(ASHA)가 실시한 여론조사를 인용, 사용자들의 청각 손상에 대한 둔감증을 지적했다.
이 여론조사에 따르면 MP3 사용에 대한 청각 손상 위험에 대해 ‘전혀 걱정하지 않는다’고 답한 응답자가 전체의 절반이었고 ‘예방을 위한 어떠한 조치에도 관심없다’ 역시 같은 비율이었다.
CHHA에 따르면 MP3 사용시 평균 데시벨(dB)은 136정도다. 하지만 헤드폰이나 이어폰의 종류에 따라 음량은 최소 50-최대 140dB 수준이다. 140dB는 총성이나 탄약이 폭발음과 맞먹는다.
청력 보호에 안전한 소리크기와 사용시간은 80-85dB(자명종이나 전화벨 소크기)로 주 40시간 미만이다. 하지만 소리크기 3dB 증가할 때마다 사용안전 시간은 절반으로 줄어든다. 그러므로 높은 데시벨엔 짧은 시간만 귀가 노출돼도 청각 손상 위험은 훨씬 커진다.
CHHA는 최근 들어 휴대용 음악재생기 사용자들의 연령이 점점 낮아지는 점을 우려한다.
“미처 청각이 다 발달하지 않은 어린이들까지 MP3로 음악을 듣는다. 이는 부모세대보다 그만큼 더 빨리, 많이 청력 손상 위험을 높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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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4.10
  • 저작시기2010.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64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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