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없음
본문내용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즉, 모든 사람들 또한 각각의 주인공이라 해석할 수 있다. 이러한 해석은 위의 '나는 세상이다'와 상반되는 해석이라 할 수 있는데 두 의견을 따로 볼 것이 아니라 하나로 보아야 한다. 만약 두 해석을 하나로 본다면 나는 세상이므로 세상을 이롭게 하려면 나부터 이로워야 한다. 그러나 세상의 관점에서 보면 다른 사람 또한 나와 같은 각각의 주인공 이므로 다른 사람 또한 이로워야한다. 즉, 전체를 위해 나만을 생각하고 나만을 생각하기위해 전체를 생각해야 한다.
나는 누구인가에 대해 길을 다닐 때, 등교할 때, 밥 먹을 때, 자기전에 잠깐씩 이라도 생각해 보았다. 그 결과 나는 이러한 답을 얻었고 이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나는 세상이며 세상에 나는 없지만 나와 세상은 하나이다.
나는 누구인가에 대해 길을 다닐 때, 등교할 때, 밥 먹을 때, 자기전에 잠깐씩 이라도 생각해 보았다. 그 결과 나는 이러한 답을 얻었고 이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나는 세상이며 세상에 나는 없지만 나와 세상은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