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성경(성서)의 종말사상
Ⅲ. 성경(성서)의 시편
1. 구약성서의 컨텍스트에서 본 시편 8편
2. 신약성서의 컨텍스트에서 본 시편 8편
3. 신학적 반성의 컨텍스트에서 본 시편 8편
Ⅳ. 성경(성서)의 황금률
Ⅴ. 성경(성서)의 팀목회
1. 직분에 대한 원리
1) 제사장 직분(출 25-민 10)
2) 모세가 가진 언약의 중보자로서의 직분, 그리고 그 직분의 分化
3) 언약의 중보자로서의 여호수아와 사사(여호수아서, 사사기)
2. 구약의 지도자들이 팀목회를 한 구체적인 경우들
1) 모세, 아론, 미리암(출 4:14, 28:1, 출 15:20, 민 12)
2) 모세와 여호수아(출 24:13, 신 31:3,7, 34:9, 수 1:1, 24:29)
3) 드보라와 바락(삿 4)
4) 왕과 선지자의 팀목회
Ⅵ. 성경(성서)의 문법적 해석
1. 사용되는 낱말의 의미를 확실히 아는 일이 중요하다
2. 서로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는 낱말에 관한 올바른 이해가 있어야 한다
3. 서로 관계된 낱말의 뜻과 문맥과 관계를 이해할 것
4. 서로 관계된 문맥을 이해하며 그 기사의 초점을 이해할 것
5. 비유적 또는 상징적 해석
1) 예화(parable)
2) 풍유(諷諭, allegory)
3) 상징(symbol)
Ⅶ. 성경(성서)과 신앙
Ⅷ. 결론
참고문헌
Ⅱ. 성경(성서)의 종말사상
Ⅲ. 성경(성서)의 시편
1. 구약성서의 컨텍스트에서 본 시편 8편
2. 신약성서의 컨텍스트에서 본 시편 8편
3. 신학적 반성의 컨텍스트에서 본 시편 8편
Ⅳ. 성경(성서)의 황금률
Ⅴ. 성경(성서)의 팀목회
1. 직분에 대한 원리
1) 제사장 직분(출 25-민 10)
2) 모세가 가진 언약의 중보자로서의 직분, 그리고 그 직분의 分化
3) 언약의 중보자로서의 여호수아와 사사(여호수아서, 사사기)
2. 구약의 지도자들이 팀목회를 한 구체적인 경우들
1) 모세, 아론, 미리암(출 4:14, 28:1, 출 15:20, 민 12)
2) 모세와 여호수아(출 24:13, 신 31:3,7, 34:9, 수 1:1, 24:29)
3) 드보라와 바락(삿 4)
4) 왕과 선지자의 팀목회
Ⅵ. 성경(성서)의 문법적 해석
1. 사용되는 낱말의 의미를 확실히 아는 일이 중요하다
2. 서로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는 낱말에 관한 올바른 이해가 있어야 한다
3. 서로 관계된 낱말의 뜻과 문맥과 관계를 이해할 것
4. 서로 관계된 문맥을 이해하며 그 기사의 초점을 이해할 것
5. 비유적 또는 상징적 해석
1) 예화(parable)
2) 풍유(諷諭, allegory)
3) 상징(symbol)
Ⅶ. 성경(성서)과 신앙
Ⅷ.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원의 뿔이시오 나의 산성이시로다\"(시18:2). \"요셉을 양떼같이 인도하시는 이스라엘의 목자여 귀를 기울이소서.\"(시80:1)라고 하는 표현에서 볼 수 있다. 그런데 풍유는 그 이야기 속에 나오는 말 모두가 은유이다.
예를 들면 시80:8이하의 경우이다.
\"주께서 한 포도나무를 애굽에서 가져다가 열방을 쫓아내시고 이를 삼으셨나이다 주께서 그 앞서 준비하셨으므로 그 뿌리가 깊이 박혀서 땅에 편만하여 그 그늘이 산들을 가리우고 가지는 하나님의 백향목 같으며 그 가지가 바다까지 뻗고 넝쿨이 강까지 미쳤거늘 주께서 어찌하여 그 담을 헐으사 깊에 지나는 모든 자로 따게 하셨나이까…\"
3) 상징(symbol)
어떤 개념이나 추상적인 것을 구체적으로 표현하기도 하며 또 어떤 사상을 직접적으로 표현하지 않고 암시하며 연상케 하는 표현법이다. 예를 들면 \"네 본 것은 내 오른 손에 일곱별의 비밀과 일곱 금 촛대로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금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게1:20).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계5:8). 그리고 상징적인 것에는 예형적(豫型的)인 것이 있다. 예를 들면 히8:5 이하의 경우와 같은 것이다.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좇아 지으라 하셨느니라 그러나 이제 그가 더 아름다운 직분을 얻으셨으니 이는 더 좋은 약속으로 세우신 더 좋은 언약과 중보시라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Ⅶ. 성경(성서)과 신앙
오늘날 교회의 예배현장과 교인들의 신앙생활의 현장이 매우 무질서하고 혼란스러워져 가고 있다. 좀 더 쉽게 구체적으로 이야기해서 올바른 예배란 무엇인가 올바른 신앙생활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예배를 통한 신앙과 생활의 조화는 어떻게 가능한 것일까라는 물음을 물을 수 있다면 그것은 \"신학적인\" 물음이며, 이러한 물음에 대한 해답을 얻기 위해 연구하고 대화하며 노력하는 현상을 두고 우리는 \"신학을 한다.\" 또는 \"신학이 있다.\"고 말하게 된다. 그러므로 신학이 없는 목회자는 불행하다. 목회자가 바른 신앙과 신학을 가지고 있을 때, 목회도 올바르게 하고, 교회 성장도 올바르게 이루어질 것이다. 목회자가 신학이 없기 때문에 이를테면, 좋은 것이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세속적인 기준에서 성공적인 목회, 성공적인 교회 성장이라는 잘못된 풍조가 만연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 그래서 목회도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한다는 말이 나오게 된다.
올바른 신앙과 신학의 기준은 성경이다. 성경을 통해서만 우리는 하나님의 진리와 계시의 뜻을 깨달아 알게 된다. 신구약 성경은 크게 그 주제별로 나누어 보면, 삼위일체이신 하나님과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사람과 세상에 관해 말하고 있으며, 그 세 영역의 올바른 상관관계와 인간과 세상의 바른 존재양식과 삶의 방식을 하나님 나라(왕국)의 역사관을 통해 펼쳐 보이고 있다.
오늘 우리의 신약적인 삶은 천지창조 이래로 종말의 심판 때까지 하나님의 나라 역사에 동참하는 것이어야 한다. 하나님 나라의 역사에 동참하는 것은 말을 바꾸어 보면 그의 나라(하나님의 주권)와 그의 의(하나님과의 계약관계의 성실성)를 구하는 것이며, 이것을 다시 한마디로 고백하면 하나님을 섬기는 것 곧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다.
Ⅷ. 결론
개혁 신학에서는 오래 전부터 창세기 1:28의 말씀을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축복(blessing)이며, 동시에 인간에게 무엇을 위해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규정해 주시는 명령이라는 뜻에서 \'문화 명령\'(cultural mandate)으로 이해해 왔다. 사람들이 이 세상에서 아이들을 낳고[生育], 그래서 많아지고[蕃盛], 그리하여 이 땅 위에 널리 퍼져 나가는[充滿] 목적은 이 땅을 정복하고 돌아보며,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다스리도록 하려는 데에 있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상, 하나님께서 친히 왕이 되시는 세상에 우리네 인간을 대리 통치자(vice-regent)로 세우신 것이다. 이를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그의 형상을 따라 아주 고귀하게 창조하셨다. 통치권 그 자체가 형상인 것이 아니고,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이므로 세상을 하나님의 뜻에 따라 통치하게끔 되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세상을 하나님의 뜻대로 다스려 나가는 일이 우리들에게 맡겨진 사명이다. 그리고 이 땅을 다스리는 이 일은 결국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피조계에 우리네 인간의 힘을 가해서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개혁파 선배들은 이를 문화 명령이라고 불러 왔다. 이 문화 명령을 후크마 교수는 \"하나님을 위해서 땅을 통치하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문화를 개발시키라는 명령\"이라고 요약하고 있다. 개혁파 선배들은 이 땅 위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다스림을 수행해 나가는 것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문화를 세상에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이해했던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네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하여 이 땅 위에 세우신 목적이라고 본 것이다.
이런 하나님 나라 이해의 빛에서 보면 이 세상에서의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삶은 하나님 나라 백성[天國百姓]으로서의 삶이다. 그러므로 하나님 나라의 일에는 종교적인 활동만이 아니라, 우리의 모든 활동이 포함된다. 따라서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는 우리의 직업 활동도 진정하고 실재적인 의미에서 하나님 나라의 일이다. 따라서 우리의 직업과 그와 관련된 활동은 그저 우리가 돈을 벌거나 이 세상에서의 삶을 살기 위해서 하는 일이 아니라, 결국은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 잘 드러내기 위해서 하는 활동이 된다.
참고문헌
김효상(1993), 영어성경 어떻게 선택할 것인가?, 예영 커뮤니케이션
로버트 맥카피 브라운(1994), 도대체 무슨 뜻인가?, 한국 신학 연구소
민경식(2008), 신약성서 우리에게 오기까지, 대한기독교서회
이종성(1990), 종말론 Ⅰ, 대한기독교출판사
차준희, 구약성서의 신앙
W. Kaiser, 최종진 역(1989), 구약성경 신학, 서울 : 생명의 말씀사
예를 들면 시80:8이하의 경우이다.
\"주께서 한 포도나무를 애굽에서 가져다가 열방을 쫓아내시고 이를 삼으셨나이다 주께서 그 앞서 준비하셨으므로 그 뿌리가 깊이 박혀서 땅에 편만하여 그 그늘이 산들을 가리우고 가지는 하나님의 백향목 같으며 그 가지가 바다까지 뻗고 넝쿨이 강까지 미쳤거늘 주께서 어찌하여 그 담을 헐으사 깊에 지나는 모든 자로 따게 하셨나이까…\"
3) 상징(symbol)
어떤 개념이나 추상적인 것을 구체적으로 표현하기도 하며 또 어떤 사상을 직접적으로 표현하지 않고 암시하며 연상케 하는 표현법이다. 예를 들면 \"네 본 것은 내 오른 손에 일곱별의 비밀과 일곱 금 촛대로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금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게1:20).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계5:8). 그리고 상징적인 것에는 예형적(豫型的)인 것이 있다. 예를 들면 히8:5 이하의 경우와 같은 것이다.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좇아 지으라 하셨느니라 그러나 이제 그가 더 아름다운 직분을 얻으셨으니 이는 더 좋은 약속으로 세우신 더 좋은 언약과 중보시라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Ⅶ. 성경(성서)과 신앙
오늘날 교회의 예배현장과 교인들의 신앙생활의 현장이 매우 무질서하고 혼란스러워져 가고 있다. 좀 더 쉽게 구체적으로 이야기해서 올바른 예배란 무엇인가 올바른 신앙생활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예배를 통한 신앙과 생활의 조화는 어떻게 가능한 것일까라는 물음을 물을 수 있다면 그것은 \"신학적인\" 물음이며, 이러한 물음에 대한 해답을 얻기 위해 연구하고 대화하며 노력하는 현상을 두고 우리는 \"신학을 한다.\" 또는 \"신학이 있다.\"고 말하게 된다. 그러므로 신학이 없는 목회자는 불행하다. 목회자가 바른 신앙과 신학을 가지고 있을 때, 목회도 올바르게 하고, 교회 성장도 올바르게 이루어질 것이다. 목회자가 신학이 없기 때문에 이를테면, 좋은 것이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세속적인 기준에서 성공적인 목회, 성공적인 교회 성장이라는 잘못된 풍조가 만연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 그래서 목회도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한다는 말이 나오게 된다.
올바른 신앙과 신학의 기준은 성경이다. 성경을 통해서만 우리는 하나님의 진리와 계시의 뜻을 깨달아 알게 된다. 신구약 성경은 크게 그 주제별로 나누어 보면, 삼위일체이신 하나님과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사람과 세상에 관해 말하고 있으며, 그 세 영역의 올바른 상관관계와 인간과 세상의 바른 존재양식과 삶의 방식을 하나님 나라(왕국)의 역사관을 통해 펼쳐 보이고 있다.
오늘 우리의 신약적인 삶은 천지창조 이래로 종말의 심판 때까지 하나님의 나라 역사에 동참하는 것이어야 한다. 하나님 나라의 역사에 동참하는 것은 말을 바꾸어 보면 그의 나라(하나님의 주권)와 그의 의(하나님과의 계약관계의 성실성)를 구하는 것이며, 이것을 다시 한마디로 고백하면 하나님을 섬기는 것 곧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다.
Ⅷ. 결론
개혁 신학에서는 오래 전부터 창세기 1:28의 말씀을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축복(blessing)이며, 동시에 인간에게 무엇을 위해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규정해 주시는 명령이라는 뜻에서 \'문화 명령\'(cultural mandate)으로 이해해 왔다. 사람들이 이 세상에서 아이들을 낳고[生育], 그래서 많아지고[蕃盛], 그리하여 이 땅 위에 널리 퍼져 나가는[充滿] 목적은 이 땅을 정복하고 돌아보며,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다스리도록 하려는 데에 있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상, 하나님께서 친히 왕이 되시는 세상에 우리네 인간을 대리 통치자(vice-regent)로 세우신 것이다. 이를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그의 형상을 따라 아주 고귀하게 창조하셨다. 통치권 그 자체가 형상인 것이 아니고,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이므로 세상을 하나님의 뜻에 따라 통치하게끔 되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세상을 하나님의 뜻대로 다스려 나가는 일이 우리들에게 맡겨진 사명이다. 그리고 이 땅을 다스리는 이 일은 결국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피조계에 우리네 인간의 힘을 가해서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개혁파 선배들은 이를 문화 명령이라고 불러 왔다. 이 문화 명령을 후크마 교수는 \"하나님을 위해서 땅을 통치하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문화를 개발시키라는 명령\"이라고 요약하고 있다. 개혁파 선배들은 이 땅 위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다스림을 수행해 나가는 것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문화를 세상에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이해했던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네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하여 이 땅 위에 세우신 목적이라고 본 것이다.
이런 하나님 나라 이해의 빛에서 보면 이 세상에서의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삶은 하나님 나라 백성[天國百姓]으로서의 삶이다. 그러므로 하나님 나라의 일에는 종교적인 활동만이 아니라, 우리의 모든 활동이 포함된다. 따라서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는 우리의 직업 활동도 진정하고 실재적인 의미에서 하나님 나라의 일이다. 따라서 우리의 직업과 그와 관련된 활동은 그저 우리가 돈을 벌거나 이 세상에서의 삶을 살기 위해서 하는 일이 아니라, 결국은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 잘 드러내기 위해서 하는 활동이 된다.
참고문헌
김효상(1993), 영어성경 어떻게 선택할 것인가?, 예영 커뮤니케이션
로버트 맥카피 브라운(1994), 도대체 무슨 뜻인가?, 한국 신학 연구소
민경식(2008), 신약성서 우리에게 오기까지, 대한기독교서회
이종성(1990), 종말론 Ⅰ, 대한기독교출판사
차준희, 구약성서의 신앙
W. Kaiser, 최종진 역(1989), 구약성경 신학, 서울 : 생명의 말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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