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폐][화폐 의의][화폐 종류][화폐 수요함수이론][화폐 발행규모][화폐 가치흐름][빅셀 화폐적 균형]화폐의 의의, 화폐의 종류, 화폐의 수요함수이론, 화폐의 발행규모, 화폐 가치흐름, 화폐와 빅셀의 화폐적 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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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화폐][화폐 의의][화폐 종류][화폐 수요함수이론][화폐 발행규모][화폐 가치흐름][빅셀 화폐적 균형]화폐의 의의, 화폐의 종류, 화폐의 수요함수이론, 화폐의 발행규모, 화폐 가치흐름, 화폐와 빅셀의 화폐적 균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화폐의 의의

Ⅲ. 화폐의 종류
1. 10원
2. 50원
3. 100원
4. 500원
5. 1천원권
6. 5천원권
7. 1만원권
8. 5만원권

Ⅳ. 화폐의 수요함수이론

Ⅴ. 화폐의 발행규모

Ⅵ. 화폐의 가치흐름
1. Scondary flow : [royalty sectors}
2. 임금으로부터의 이전, 그리고 잉여가치율의 조정
1) 가치측면에서의 잉여가치율
2) 사용측면에서의 착취율
3. 개방경제에서의 국제적 가치이전
4. 비자본주의적 활동과 불법행위

Ⅶ. 화폐와 빅셀의 화폐적 균형

참고문헌

본문내용

고 본다. 물가수준의 변화를 설명하려면 화폐량의 크기가 어째서 변동하는가부터 먼저 설명해야 된다. 그는 바로 이 화폐량의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찾으려 하였다. 그가 찾았던 요인은 ‘화폐이자율’과 ‘자연이자율’의 괴리였다.
먼저 빅셀(Wicksell)은 자연이자율 개념을 도입한다. 이 자연이자율은 실물부문 즉, 생산과정에서 결정된다. 이는 화폐시장에서 통화당국의 개입으로 결정되는 화폐이자율과 비교된다. 화폐이자율이 자연이자율보다 낮을 때, 기업가들의 대부자금 수요가 증가한다. 불환지폐라는 신용화폐제도를 가정하면 이 초과수요는 은행의 통화 공급 증가에 의해 충족되어진다. 이는, 완전고용을 가정하면, 생산요소에 대한 수요 증가 → 원료가격 증가, 요소소득 증가 → 소비재수요 증가 → 소비재가격 상승 등을 연쇄적으로 발생시킨다. 거시적 산출량수준이 일정한 경우, 화폐이자율이 자연이자율보다 계속 낮게 결정되어 있는 한, 이 일련의 과정은 계속 반복될 수밖에 없으므로 물가의 누적적인 상승을 가져온다. 만약 통화당국이 화폐이자율을 자연이자율과 일치시키면 물가수준은 이미 상승해 있는 높은 수준에서 안정될 수 있다고 본다. 기존의 저축만으로 충분히 투자자금을 조달할 수 있으므로 ‘화폐에 대한 초과수요’가 소멸, 소비재나 생산재에 대한 수요도 공급과 일치, 물가수준의 변동이 사라진다. 이와는 반대로 화폐이자율이 자연이자율보다 더 높은 경우에는 역의 물가하락 현상이 누적적으로 발생한다. 이러한 누적과정은 물론 완전고용이 이루어지는 정상(定常: stationary)상태의 경제에서나 성립하며 탄력적인 화폐공급을 전제로 하고 있다. 자본재 생산이 일정하다고 보는 한 저축과 투자의 관계는 고려에서 제외된다(정체된 경제에서는 항상 순 투자와 순 저축은 제로이다. 모든 투자는 대체투자, replacement investment에 국한되어진다). 또 누적적인 가격상승은 저절로 계속되는 것이 아니라 일차적으로는 신용창조능력(the availability of credit, the size of new loans)에 의존하고 있다. 그리고 기업의 가격예상도 이 누적적인 과정에 영향을 미친다. 만약 가격의 기대탄력성이 1보다 크거나 작다면 화폐이자율을 자연이자율과 일치 시키는 것만으로는 누적적인 물가상승을 저지하기 어렵다. 또 이자율 격차에서 생기는 초과이윤을 기업이 처음부터 화폐퇴장형태로 유보해 버린다면 그래서 새로운 대부(loans)가 예전과 같이 동일하다면 초과수요는 제로가 될 것이고 가격수준도 일정할 것이다.
빅셀(Wicksell)은 그의 두 번째 조건식, 저축과 투자의 일치에 관한 논의를 세이 법칙을 부분적으로 부정하는 데서부터 출발시켰다. 세이 법칙에 의하면 공급의 증가는 반드시 소득의 증가를 낳고 이는 다시 수요의 증가를 낳는다. 그래서 총 공급과 총수요는 반드시 일치 되어진다. 빅셀도 이 원리를 궁극적으로는 옳다고 받아들였다. 그러나 화폐가 교환을 매개하는 경제에서는 판매 없는 구매, 구매 없는 판매가 가능해지므로 초과수요나 초과공급이 발생한다. 유통과정에서의 화폐의 마멸(wear & tear), 퇴장 화폐의 재등장(dishoardings), 화폐의 추가적 공급(net money creation), 유통으로부터의 화폐퇴장(net money hoarding) 등의 경우 초과수요나 초과공급이 발생하여 인플레나 데플레가 일어난다고 보았다. 화폐적 균형은 궁극적으로 이 화폐퇴장이나 유통으로의 복귀에 따른 구매와 판매의 시차(time-lags)를 없애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 보다 엄밀히 정식화하면 먼저 아래와 같은 사전적인 현금잔고 방정식이 성립한다. 즉,
Y+ΔM≡C+I+ΔL
여기서 ΔM은 유통화폐의 증가분을 ΔL은 퇴장화폐의 증가분을 Y는 소득총액을 C와 I는 자발적인 사전적인 소비 및 투자액을 나타낸다. 위의 식에 Y≡C+S를 대입하면(S는 사전적인 자발적 저축액이다), S+ΔM≡I+ΔL를 얻는다. 그런데 이 식 자체는 항등식이다. 화폐적 균형의 정의대로 요구되는 조건식은 S=I 혹은 ΔM=ΔL이 된다. 그런데 S=I는 빅셀의 제2조건식에 해당하는 것으로 물가수준, 이자율, 소득수준의 함수이다. 그리고 ΔM=ΔL는 유통화폐량이 일정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통화량 일정의 식, ΔM=ΔL이 빅셀의 제3조건식, 물가수준의 안정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는가? 대부분의 스웨덴학파 사람들은 이를 부인한다. 농업에서의 흉작이 있을 경우, 실물부문의 원인에 의해서도 절대가격의 변화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절대가격수준은 화폐부문에 의해 결정되고 상대가격은 실물부문에서 결정된다는 고전파의 이분법이 부정된다. 비록 화폐적 균형이 성립하더라도 상대가격체계의 결정은 화폐부문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이자율의 변화하면 자본재와 소비재의 상대가격이 변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중립화폐가 성립 불가능한 개념인 것은 화폐적 균형이 성립해도 마찬가지이다. 즉, 화폐가 이자율을 변화시킴으로써 물가수준 뿐만 아니라 상대가격체계에 영향을 미치고 이 상대가격체계의 변화는 다시 생산량을 변화시킨다. 물가안정정책이 추구될 경우 화폐량의 변화가 필요하겠지만 이것이 상대가격과 생산량을 변화시킨다. 따라서 안정된 물가 하에서도 상대가격체계가 변화할 수 있고 물가가 변화하더라도 상대가격은 안정적일 수 있다. 따라서 물가가 안정적이라고 해서 화폐를 중립적인 위치에 머물러 있다고 보면 곤란하다.
참고문헌
김양우(1995) - 권종별 화폐수요 분석, 경제분석, 제1권 제3호, 한국은행
박상우(1994) - 화폐 생산 경제의 내생적 화폐 순환 과정 - Post Keynesian의 화폐론을 중심으로,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석사학위논문
손동우(1995) - 화폐의 기원과 진화에 관한 연구 : 화폐의 기능들을 중심으로,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석사학위논문
유종권(1993) - 현대자본주의와 화폐형태의 동학 : 조절학파 화폐이론을 중심으로, 한국 사회경제학회 발표문
이원경(1986) - 사회주의 화폐제도, 평양 : 사회과학출판사
좌승희(1989) - 금융구조변화와 화폐제도의 안정성 : 신화폐경제학 및 그 시사점에 대한 고찰, 한국개발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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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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