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넣더라도 반응이 금세 일어
나 색이 변하는 것으로 알고 정말 조심스레 수산화나트륨 용액을 넣었지만 반응은 잘 일어
나지 않았다. 거기다 색깔이 약한 녹색으로 변한다고 했는데 이것의 기준이 참 애매한 것
같다.
아무리 수산화나트륨 용액을 넣어도 색 변화는 일어나지 않았고 나중에서야 용액의 표면 부분에 녹색이 띄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사진에서도 보면 알 수 있듯이 어딜봐서 이것이 녹색인가? 붉은색이지.
사진에는 나와있지 않지만 표면엔 옅은 녹색이 자리잡고 있었다. 그렇다고 해도 눈으로 그 변화를 관찰하기엔 좀 어려운 감이 있지 않나 싶다.
육안으로 정확한 색변화를 포착하지 못하면서 결국 정확한 시약제조에 실패하였고 이것이 오차 원인중 하나가 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또 다른 원인으로는 수산화나트륨을 하루 방치한 것이다. 이는 탄산염을 제거하려고 하는 것인데 하루가 지나도 탄산염이 100% 제거가 되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다. 거기다가 이미 증발했다 하더라도 입구를 막아 놨기에 탄산염은 비이커 내부벽에 붙어 있었을 것이다. 이때 시약을 옮기는 과정에서 용액이 흔들리며 비이커 내부벽에 붙어있던 탄산염의 일부가 다시 용액속으로 들어갔을 수도 있다. 그러면 그만큼 순수한 수산화나트륨 용액이 될 수 없었을 테고 이는 수산화나트륨 용액을 적정할 때 영향을 끼쳤을 것이다.
6. 참고문헌
-Naver 백과사전
-HARDANIEL C. RIS : “Analytical”, ‘5Editions’, Academy(1998)
-Petrucci, Ralph H. : “General chemistry”, 5th
나 색이 변하는 것으로 알고 정말 조심스레 수산화나트륨 용액을 넣었지만 반응은 잘 일어
나지 않았다. 거기다 색깔이 약한 녹색으로 변한다고 했는데 이것의 기준이 참 애매한 것
같다.
아무리 수산화나트륨 용액을 넣어도 색 변화는 일어나지 않았고 나중에서야 용액의 표면 부분에 녹색이 띄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사진에서도 보면 알 수 있듯이 어딜봐서 이것이 녹색인가? 붉은색이지.
사진에는 나와있지 않지만 표면엔 옅은 녹색이 자리잡고 있었다. 그렇다고 해도 눈으로 그 변화를 관찰하기엔 좀 어려운 감이 있지 않나 싶다.
육안으로 정확한 색변화를 포착하지 못하면서 결국 정확한 시약제조에 실패하였고 이것이 오차 원인중 하나가 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또 다른 원인으로는 수산화나트륨을 하루 방치한 것이다. 이는 탄산염을 제거하려고 하는 것인데 하루가 지나도 탄산염이 100% 제거가 되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다. 거기다가 이미 증발했다 하더라도 입구를 막아 놨기에 탄산염은 비이커 내부벽에 붙어 있었을 것이다. 이때 시약을 옮기는 과정에서 용액이 흔들리며 비이커 내부벽에 붙어있던 탄산염의 일부가 다시 용액속으로 들어갔을 수도 있다. 그러면 그만큼 순수한 수산화나트륨 용액이 될 수 없었을 테고 이는 수산화나트륨 용액을 적정할 때 영향을 끼쳤을 것이다.
6. 참고문헌
-Naver 백과사전
-HARDANIEL C. RIS : “Analytical”, ‘5Editions’, Academy(1998)
-Petrucci, Ralph H. : “General chemistry”, 5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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