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람들의 좀더 편리하고 나은 삶을 위해 연구 되어져야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인간에 대해 좀 더 알게 해준다. 작가는 여기서 인간의 부정적인 속성에 대해 맹렬하게 비판하고 있기 때문에 ‘정말로 인간을 싫어 하는게 아닐까’ 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렇지만 내 생각에는 오히려 인간과 세상에 대한 관심과 덕분에 이런 글을 쓸 수 있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 책은 인간에 대해 좀 더 알게 해준다. 작가는 여기서 인간의 부정적인 속성에 대해 맹렬하게 비판하고 있기 때문에 ‘정말로 인간을 싫어 하는게 아닐까’ 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렇지만 내 생각에는 오히려 인간과 세상에 대한 관심과 덕분에 이런 글을 쓸 수 있었을 것이라 생각한다.